올해 자연계학생이 인문계의 수리나형을 많이 선택했다고 하는데
이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일단 자연계에 하위를 받쳐주던 아이들이 주니까
등급따기가 어려울것으로 예상하고
인문계의 경우 자연계에서 자신없어 간 아이들이
인문계에서 어느정도선에서 등급을 차지할것인지 궁급합니다,
각각 계열별로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점점 자연계쪽으로 증가한다는데
지원이 늘되, 실제로 수리 선택지를 달리하면
표면상의 지원자수증가의 의미가 감소하는것 같아서요
문과의 치열함을 경험한 학부모로서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