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낸 선임이 자신의 잘못이 적힌 유서를 은닉하기 위해 119에 신고한 거 같기도 하고...
'조사중'이라는 한마디로 똘똘 뭉쳐 은닉하는 군대도 무섭네요.
이래서 자녀들 마음 편히 군에 보내겠습니까.
나라를 위해 꽃같은 2년을 바치는 군인들인데
사병의 안전과 군 기밀 이외의 행정에 대한 투명성은 보장되어야 하는 것 아닌지.
유족들이 얼마나 한스러울까요.
혼낸 선임이 자신의 잘못이 적힌 유서를 은닉하기 위해 119에 신고한 거 같기도 하고...
'조사중'이라는 한마디로 똘똘 뭉쳐 은닉하는 군대도 무섭네요.
이래서 자녀들 마음 편히 군에 보내겠습니까.
나라를 위해 꽃같은 2년을 바치는 군인들인데
사병의 안전과 군 기밀 이외의 행정에 대한 투명성은 보장되어야 하는 것 아닌지.
유족들이 얼마나 한스러울까요.
대전은 궁금한 이야기를 안하네요.
왜 하지 않는지 새삼 궁금해지네요.
조금 덜 무거운 그것이 알고싶다 같다고나 할까요?
이렇게 방송에 나왔으니 의혹이 모두 밝혀졌으면 합니다.
군에 아들이 있는동안 어찌 마음을 놓을 수 있을런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프로그램 애청자에요.지난번에 연기자 지망생이였다가 내림굿받고 무당된 아가씨 이야기는 가슴 아파서 많이 울었네요.
제주도 군인 얘기는 넘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네요.
왜 군대에서의 사건은 깔끔하게 파헤치지않고,맨날 덮고 쉬쉬하려고만 하는건지...가족들은 얼마나 답답할까요.
정말 딱봐도 그사람목소리..,소름쫙~!
그가족들은 정말 잠이라도 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