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벌이 예전보다는 안중요하지 않나요?

낙엽 조회수 : 3,694
작성일 : 2012-11-09 21:13:00

예전만 해도 공부 잘하고 학벌이 무조건 좋아야 부자 된다는 말이 있었는데

요새는 안그런거같네요

저는 사실 수능 망쳤다고 자살하는 아이들이 이해가 안됩니다.

부모들이 너무 부담을 많이 주는거 같은데.. "똥통학교 가면 인생 망한다.. " 이런식으로 교육시킨다고 좋을거 하나도 없어요... 학벌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고딩들이 불쌍해요

물론 학벌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인생이 달라진다는 보장도 없어요..

옛날이야 뭐 가난함을 탈출하려면 공부가 무조건 답이었지만.. 지금은 아닌거 같네요.. 경쟁률만 심하고.

어차피 공부 열심히 한 사람과 안한 사람 연봉 차이가 그렇게 크진 안잖아요..

요새는 부모만 잘만나면 장땡이라.. 대충 살면서 집도 물러받고 ㅜㅜ 부럽네요..

나이 드니까 학벌, 공부 다 필요없는거같고 부모만 잘만나면 고생 안하더라구요

직장 다니면서 대충 살면서, 부모가 집 해주고 하면..

학벌 아무리 좋아도 많이 벌어봤자 월400~500.. 요새 서울에 있는 집 사려면 부모 도움 없이는 절대 못사죠..

 

IP : 119.224.xxx.1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d
    '12.11.9 9:17 PM (14.45.xxx.121)

    부자되는 방법이야 다양하지만 .

    최소한 문과나와서 대기업이나 취직하려면 공부못하면 못들어갑니다.

    공대는 지방대도 종종 입사합니다만

  • 2. ㅡㅡ
    '12.11.9 9:17 PM (125.132.xxx.67)

    요즘은 잘사는집 애들이 공부도 잘하고 학벌도 좋죠. 좋은 두뇌를 물려받는데다 지원도 많이 해주니까요. 미국 부자들의 말을 모아놓은 베스트셀러 부자들의 자녀교육 방법에 자녀 교육을 제대로 시켜 좋은 대학 보내고 스스로 돈을 지킬 능력을 키우게 하라는 부분이 있던걸요

  • 3.
    '12.11.9 9:21 PM (125.131.xxx.193)

    공부를 못한 게 꼭 인생의 실패가 아니듯
    공부를 잘해서, 또 열심해 해서 좋은 대학에 간 거 자체가 폄하되어서도 안될 듯

  • 4. ,,
    '12.11.9 9:24 PM (119.71.xxx.179)

    안중요한게 아니라 대학이 많이 늘어나서 대학을 못가는 아이들이 없어진거죠. 90년대 초반만해도 못가는 사람도 많았어요

  • 5. 부모님이 집해줘도
    '12.11.9 9:29 PM (211.36.xxx.159)

    자기가 못벌면 살기 힘들죠.
    집은 커녕 생활비 보태줘야 하는 부모님도 많은데영.

  • 6. ....
    '12.11.9 9:30 PM (203.226.xxx.177)

    대기업 입사 7년차인 사람인데요;;
    직장생활 하기전까진 학벌이 왜 중요한건지 피부로 와닿지 않았어요.
    사회라는게 겪을수록 파벌과 라인이라는거 알게모르게 촘촘하게 엮인 곳이더라구요.
    그런 요인들을 넘어선 드라마틱한 승진이나 출세는 흔치 않으니까 이슈화 되는것일테구요. 학벌이 절대적인 어떤 것이라기 보단 살아가는데 조금 더 괜찮은 발판이라고 봅니다. 질 좋은 발판이요.

  • 7. ....
    '12.11.9 9:51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글이 참 두서가 없네요
    부모를 골라잡을수있는것도 아니고 하나마나한말을 뭐 대단한 글인양 ㅠㅠ

  • 8. ..........
    '12.11.9 9:54 PM (222.112.xxx.131)

    덜 중요해진거 맞죠.. 왜냐...

    돈있고 힘있는 부모들에 의해서 선점된 좋은 자리들을 그들 자녀들이 다 채어가고

    남은 자리중에 도토리 키재기 같은 자리 공부해서 겨우 가져가니까요..



    사다리 걷어차기... 계층간 이동을 없애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282 캐나다에서 냉장고 부품 통관 가능할까요? 1 EMS 2013/03/29 601
237281 게장 간장 재활용해서 다시 게장 담글 수 있을까요? ... 2013/03/29 2,749
237280 파킨슨씨병 앓고 계신 지인분 계시나요? 10 /.... 2013/03/29 2,983
237279 요즘 인기있는 명품브랜드는 뭐죠^^?? 1 궁금 2013/03/29 1,547
237278 돈이 없어서.. 피자@ 쪼꼬만 피자 하나 나눠먹었네요 8 헤... 2013/03/29 1,821
237277 아몬드에 2 ㅎㅎ 2013/03/29 845
237276 예전대학입시때 나는90. 2013/03/29 630
237275 강아지 입양하고 싶으면 어디로 가야되나요? 12 문재인대통령.. 2013/03/29 1,418
237274 실크느낌 차렵이불 세탁했는데 뜯어진거있죠 6 아고 2013/03/29 1,374
237273 40대 아파트경리나 전산세무 배우면 취업자리 있을까요 4 취업 2013/03/29 7,636
237272 핏플랍 듀에 페이던트 캔버스 7 privat.. 2013/03/29 2,035
237271 남아 1학년 생일 선물 뭐가 좋을까요? 2 초1 2013/03/29 1,013
237270 어린이집 수첩에 이런 말 쓰면 좀 그럴까요? 7 ... 2013/03/29 2,489
237269 약쑥 훈증 원글 어디있나요 찾아도 없는듯... 2 .... 2013/03/29 1,160
237268 카톡에 계속 왜뜨는건가요 궁금해 2013/03/29 862
237267 당귀 끓인 냄비..원래 이런건가요? 3 2013/03/29 2,255
237266 롯트와일러를 전기톱으로 죽인사건 122 달자 2013/03/29 23,349
237265 주말농장 시작했는데 푯말에 어울리는 이름....추천 부탁해요~^.. 2 우드스탁 2013/03/29 1,333
237264 휴대폰 사진 몇장만 암호 걸어둘 수는 없나요? 3 ........ 2013/03/29 1,570
237263 화장법만으로 어려보일수 있을까요? 4 화장법 2013/03/29 1,914
237262 ppc 맞으면 원래 이런가요? 2 으으 2013/03/29 1,604
237261 한살림이나 생협 공급받으시는 분들.. 10 ... 2013/03/29 2,729
237260 중학생도 ADHD검사 받을 수 있나요? 5 중3엄마 2013/03/29 1,813
237259 진짜 동안은 틴틴파이브 김경식씨 같아요. 3 틴틴 2013/03/29 1,297
237258 마흔중반 저의 화장법 30 2013/03/29 13,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