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호남 교수 2007명, 문재인 지지 선언
1. 와~~
'12.11.9 8:03 PM (39.112.xxx.208)^^ ㅉㅏㄱ짝짝~~
2. 아
'12.11.9 8:04 PM (125.180.xxx.131)6명채워서 2013명 하지.ㅎㅎ 그래도 좋네요
3. 교수님들이
'12.11.9 8:04 PM (219.240.xxx.199)문지지자분들이 많네요.참 반갑고 고마운 일이에요.
4. 서서히
'12.11.9 8:13 PM (211.194.xxx.78)부풀어 오르는 게 보이네요.
12월 19일 결승점에서 만나기를 바랍니다.5. 까칠마눌
'12.11.9 8:14 PM (139.194.xxx.88)올레~!!!!!
6. ...
'12.11.9 8:25 PM (59.15.xxx.61)영남에 그런 훌륭한 교수들이 계셨단 말입니까???
7. ,,,
'12.11.9 8:28 PM (119.71.xxx.179)합쳐서잖아요 ㅋㅋ 문재인 후보측에 경북대 교수도 있긴했어요
8. 줄 잇는 지지 선언
'12.11.9 8:42 PM (121.125.xxx.181)“독재와 싸운 文…” 법조인 출신 350명 지지 선언
대구 교수·변호사·예술인 1219명 '문재인 지지' 선언
목포지역 교수 70여명, 문재인 지지선언
전북 1219 지식인 문재인 지지선언 ( 10월 30일 )
광주 민주인사 213명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 2일전 )
광주·전남 교수 60명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 5일전 )
< DJ 정부 靑 비서진들 "문재인 지지" 선언> ( 보름전 )
사회. 취약계층 대변 단체 문재인 지지선언
문화예술인 115명 민주당 문 후보 지지 선언
[전문]부산 지식인·전문가 580명 문재인 지지선언
문재인 지지 대학생 서포터즈 '문워크' 6일 文 지지선
미주지역 한국인,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노동부 유관기관 노조, 문재인 지지선언
노동자·무예인·독립운동가 유족 등 文 지지선언 이어져
경남장애인 등 400여명, 문재인 후보 지지
기아차 민노총 소속 전현직 임원들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제주 '청년 3020인' 문재인 지지 선언
전북 농업인,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경북 시민사회 1219人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광주시 전직 시·구의원, 문재인 지지 선언
호남지역 대학교수 998명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9. 박근혜 지지선언이랑 많이 차이가 나네요..
'12.11.9 9:07 PM (124.50.xxx.86)박근혜 지지선언은 머리가 있지요.
김대중 비서실장 외 구 민주당 국회의원 20명 지지선언.
김대중 조카 지지선언.
419 혁명 동지회 지지선언.
전직과학기술부장관 4명 지지선언
김지하 시인 지지선언
인혁당 사건 피해자 지지선언 등등으로요.. 박사모 지지선언 같은 건 발표 안합니다. 너무 당연하니까요...
나름 역사적인 인물들이 지지선언을 하는데...
그런데, 문재인은 대표 누가 없네요 ? 그냥 듣보잡 몇명이 모였더라 죽 나열하는게 다인가요?
일베 학력 인증만도 못한 것 아닌가요 ?10. 윗분아
'12.11.9 9:19 PM (1.250.xxx.39)김지하님이 언제 박그네를 지지했으며,
인혁당 사건 피해자들이 언제 지지했다고
수구꼴통들 없는 얘기 지어내더만
쫄인 너님도 참 ..
글케 자신이 없나?11. 124.50님
'12.11.9 9:28 PM (121.125.xxx.181)4.19 단체 선거 운동 명목으로 문안 단일화한날 급조해서 그날 이름 붙인 단체로 판명되었다. 기자들이 취재했데요.
12. 124.50님
'12.11.9 9:29 PM (121.125.xxx.181)새누리당이 급조해 만든 4.19 단체 회원들이 ,, 급조해서 만든 어용단체라고 자수했답니다
13. ^^
'12.11.9 9:38 PM (58.226.xxx.166)민주정부의 적통은 문후보! ㅜㅜ
14. ..
'12.11.9 11:10 PM (125.141.xxx.237)박근혜 지지선언이랑 많이 차이가 나네요.
// 역사적인 인물이든 듣보잡이든 행사할 수 있는 표는 공평하게 한 장뿐입니다.
박그네처럼 1%만을 위한 대통령이 아닌,
99%를 위한 대통령이 될 사람이라면 이름도 모를 '듣보잡' 민중의 지지를 받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99%에 속하면서 1%만을 위한 대통령을 뽑았던 2007년의 실수를 두번 되풀이할 수는 없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