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소심한 자랑....

행운의 여신 조회수 : 1,925
작성일 : 2012-11-09 19:53:31

제 아이가 5학년인데 담임샘자랑입니다.

학기초에  아이들 통해 1년동안  엄마들은  정식 학교행사말고는 오시지 말라하셨지요.

궁금한 점은  학교전화로 하면 된다구요.

생일파티도 친구초대하지말고 초대장도  교실내에서  절대 돌리지말라구요.

아이들  생일초대로 상처받고  그러는거 너무 잘 아시니 그러신 것 같아요.

체험학습 갈때도  앉고싶은 사람이랑  짝..이런거  절대 없구요,강제로  정해주세요.

빼빼로데이가  다가오며 머리 아팠는데 그거 역시  알림장에 공지하시고  아이들에게도  가져오면 바로 압수라고

말 안듣고  가지고 온 사람은  일년간 받은  스티커 무효라고 엄명을 내리셨어요.

엄마들 개인적으로  찾아오는 거를 너무  싫어하셔서  공개수업때  뵌게  전부인데  학년말  감사의 인사를 꼭 드려야겠습니다.

 

마구마구  자랑하고 싶어서  여기 올립니다.

저를 부러워하세요~~~

IP : 124.50.xxx.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9 7:57 PM (110.70.xxx.38)

    저 어릴때 저런걸로 상처 많이 받은사람인데 ㅜ 그선생님 참 좋으신분같네요

  • 2. ...
    '12.11.9 8:14 PM (180.64.xxx.212)

    훌륭한 선생님이세요.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때 선생님 복이 참 많았는데
    지금도 두고두고 이야기 할 정도에요.
    아이가 용돈 모아 산 만원짜리 넥타이를 지금도 스승의 날이면 하고 오신다고
    인증샷을 아이에게 날려주시는 선생님도 계시고
    교대 졸업 후 첫제자들이라고 어린이날이면 너희들은 나에게 영원히 어린이다 라면서
    문자 보내는 선생님도 계시구요.
    뭣 같은 교사도 있지만 그래도 좋은 선생님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1365 정치가 바꿔져야 나와 내 가족의 삶이 바뀐다는 걸 아셨으면.. 4 양지뜸 2012/12/12 1,236
191364 모직 소매없는 단순한 원피스 3 원피스 2012/12/12 1,595
191363 나는꼼수다 나꼼수 봉주 호외 찾으시는 분! 여기있습니다~ 3 바람이분다 2012/12/12 1,729
191362 새누리당의 마지막 발악 북풍시작? 16 대통령선거 2012/12/12 2,498
191361 김치에 넣는 청각이 왜 넣는거죠 20 라도니 2012/12/12 11,236
191360 푸하하하~무속인마저 문재인 지지선언했답니다... 7 오호라 2012/12/12 3,837
191359 충격적… MB정부 발표는 허구였다 5 행복 2012/12/12 2,307
191358 라식수술하러 한국가요... 빅걸 2012/12/12 1,787
191357 홍삼먹고 살찌신 경험있으신지요? 6 결정도와주세.. 2012/12/12 2,873
191356 "국정원 요원들, 주로 청사 밖에서 댓글조작".. 8 보고있나? 2012/12/12 2,643
191355 직장맘 둔 초등 1학년, 핸드폰 있어야할까요? 5 이제곧학부형.. 2012/12/12 2,463
191354 남에게 좋은 꿈을 꾸면 저에게도 좋은 일이 있을까요?? 1 저두 2012/12/12 1,307
191353 북한 로켓 때문에 아버님 문재인 찍어야 하나 고민이세요 12 의외... 2012/12/12 2,838
191352 오르다 게임방법 알수 있는 곳 있을까요? 오르다 2012/12/12 2,589
191351 잇미샤 코트예요. 한번 봐주세요. 7 마흔하나 2012/12/12 4,472
191350 저렴한 오리털파카? 구스다운?? 어디서 구매하는 게... 13 구스다운 2012/12/12 5,687
191349 더이상 희망이 안보이고 죽고싶을때. 6 .. 2012/12/12 3,610
191348 미국의 첩보에 의해서? 국내언론에 공개는 나흘뒤 5 공주님안보 2012/12/12 2,245
191347 사는 동네가 어딘가요? 초등학교도 가깝던데.. 한서경씨 2012/12/12 1,603
191346 장터 사과 택배 오신분? 3 .... 2012/12/12 1,995
191345 내딸 서영이에서, 남매가 같은 집안의 남매와 결혼이 가능한가요?.. 11 .... 2012/12/12 4,971
191344 하튼 북한놈들은 짜증나내요 4 사람이먼저 2012/12/12 1,822
191343 82화면이 폰으로 보는것처럼 나와요 1 82화면이 2012/12/12 1,441
191342 가격 상관없이 유행 덜타고 날씬해보이고 예쁜 패딩.. 뭐가 있을.. 4 패딩 2012/12/12 3,839
191341 사춘기후반 남아 뼈나이 13.5세에 치료해보신분 있나요? 더클수있어 2012/12/12 3,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