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싫.다.
아................................정말
                ㅡ.ㅡ                    조회수 : 2,079
                
                
                    작성일 : 2012-11-09 19:40:57
                
             김치 해 넣고, 뒷설겆이
            
            IP : 121.165.xxx.1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9 7:46 PM (61.43.xxx.3) - 삭제된댓글- 김장 하셨쎄여? 어디가서 같이 하신거 같은데 아웅~ 수고 많으셨어요! 
- 2. 저 두포기만 나눠주심'12.11.9 7:48 PM (39.112.xxx.208)- 가서 설겆이해드리지요~~ 
-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11.9 7:48 PM (121.222.xxx.98)- 100% 공감 ............ㅋ 
- 4. 저 부르셨어요?'12.11.9 7:52 PM (121.165.xxx.106) - 삭제된댓글- 자칭 설겆이의 여왕. 
 단 김치는 못담금.
- 5. 오호~'12.11.9 8:00 PM (121.147.xxx.151)- 김치한 설겆이 정도는 남편이 해줘야 맛인데 
 
 추워지기 전에 잘하셨내요^^
- 6. an'12.11.9 8:12 PM (14.55.xxx.168)- 설거지.설거지. 설거지 
- 7. ...'12.11.9 8:15 PM (180.64.xxx.212)- 아... 
 김치 한사발만 주시면 그 거지같은 설거지는 제가 후루룩뚝딱 해드릴텐데...
- 8. 요령은 하면서 중간중간'12.11.9 8:38 PM (180.65.xxx.62)- 그릇 씻기도 같이 하면 일하고 나서 늘어져 있는게 별로 없음. 
 이건 뭘 하든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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