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싫.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정말
ㅡ.ㅡ 조회수 : 1,905
작성일 : 2012-11-09 19:40:57
김치 해 넣고, 뒷설겆이
IP : 121.165.xxx.1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1.9 7:46 PM (61.43.xxx.3) - 삭제된댓글김장 하셨쎄여? 어디가서 같이 하신거 같은데 아웅~ 수고 많으셨어요!
2. 저 두포기만 나눠주심
'12.11.9 7:48 PM (39.112.xxx.208)가서 설겆이해드리지요~~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1.9 7:48 PM (121.222.xxx.98)100% 공감 ............ㅋ
4. 저 부르셨어요?
'12.11.9 7:52 PM (121.165.xxx.106) - 삭제된댓글자칭 설겆이의 여왕.
단 김치는 못담금.5. 오호~
'12.11.9 8:00 PM (121.147.xxx.151)김치한 설겆이 정도는 남편이 해줘야 맛인데
추워지기 전에 잘하셨내요^^6. an
'12.11.9 8:12 PM (14.55.xxx.168)설거지.설거지. 설거지
7. ...
'12.11.9 8:15 PM (180.64.xxx.212)아...
김치 한사발만 주시면 그 거지같은 설거지는 제가 후루룩뚝딱 해드릴텐데...8. 요령은 하면서 중간중간
'12.11.9 8:38 PM (180.65.xxx.62)그릇 씻기도 같이 하면 일하고 나서 늘어져 있는게 별로 없음.
이건 뭘 하든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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