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요.
아직 몸이 계절에 적응이 안됐는지..얇은 패딩이나 가을옷은 너무 추워서 두꺼운 옷 입고 나올껄..하며 후회해요.
그래서 이젠 한겨울용 모자달린 패딩입고 나갑니다-_-;
하지만 주위 사람들을 둘러보면 두꺼운 스웨터나 내피있는 버버리코트, 아님 얇은 패딩류를 입고 다니더군요..
저처럼 털이 북실북실한 모자 달린 패딩 입는 사람 보면은 사람들이 속으로 흉볼까요?
살이 없어서 그런지 추위를 많이 타고 특히나 요즘 날씨가 은근 춥고 쌀쌀해요..
근데 솔직히 한겨울옷은 아직은 아니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