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에~~
제가 모 은행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에 거기 구내식당 아주머니가 만든 드레싱을 먹고 좋아하니 알려주신 건데요.
케찹+마요네즈+물엿을 1:1:1 정도로 섞어 양상추나 기타 양배추 가늘게 썬 것에 뿌려먹든 찍어먹든 하면 참 맛이 있어요.
(비율이야 입맛에 맞게 가감)
너무 쉬운 드레싱인데 혹시 이 드레싱도 이름이 있나요? (제가 드레싱 종류를 잘 몰라서리..)
아주 옛날에~~
제가 모 은행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에 거기 구내식당 아주머니가 만든 드레싱을 먹고 좋아하니 알려주신 건데요.
케찹+마요네즈+물엿을 1:1:1 정도로 섞어 양상추나 기타 양배추 가늘게 썬 것에 뿌려먹든 찍어먹든 하면 참 맛이 있어요.
(비율이야 입맛에 맞게 가감)
너무 쉬운 드레싱인데 혹시 이 드레싱도 이름이 있나요? (제가 드레싱 종류를 잘 몰라서리..)
아일랜드드레싱 비슷할거 같은데 요?
옛날이니까 요즘처럼은 아니지만 대략의 맛을 낸 듯
어렸을적에 엄마가 돈까스 해주시면서 주셨던 소스예요..
무척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
그 드레싱 이름은 따로 없을거에요
드레싱이라는 단어도 잘 모를적에 대충 입맛에 맞게 섞어 먹었던거겠죠
근데 드레싱이 뭐 별건가요
오로라 소스라고 어엿한 이름도 있죠~~
오로라 소스요? 오오 찾았네요^^
드레싱님, 예전에님, 아마님, 신참회원님 댓글 고맙습니다^^
이거 해먹으면서 이 드레싱의 정체는 뭘까 싶었는데^^ 한번 검색해봐야겠네요. 오로라 소스로요^^
오로라소스--케찹 --마요-물엿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