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남,분당 지역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달구네 조회수 : 1,229
작성일 : 2012-11-09 12:48:04

안녕하세요.

저는 분당에 사는 아이 엄마인데요,

아래, 이불 글 쓰신 분.. 글 읽고 생각이 많아져요.

저도 넉넉하지는 않지만 아이를 키우다보니 그런 것 같아요.

꼭, 연말이라 그런 건 아니지만,,저희는 공동육아 어린이집이라 연말 행사 등등으로 어린이집 엄마들과 모이는 일이 많은데요, 그때 엄마들과 좀 어려운 아이들을 도와주는 일을 의논해보려고 해요.

일단, 고아원이나 기타 필요로 하시는 곳에, 작아서 안쓰는 아이들 물건 같은거 모아서 기증하는 일을 얘기 해보려고 하구요, 또 정기적으로 소액을 기부나 봉사활동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볼까 해요.

혹시, 작은 도움이나마 꼭 필요로 하는 곳을 알고 계시면 좀 말씀해주실래요?

집이 분당이라 너무 멀지 않은 곳이라야 자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그 근처로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어떤 단체에 성금만 보내는 그런 형태 말구요, 직접 찾아가서 인간적인 유대관계를 가지면서 장기적으로 도울 수 있는 이리면 좋겠어요.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요..

뜻 맞는 몇몇 엄마들이 있어서 얘기해보려고 해요.  부탁드려요.

IP : 121.157.xxx.15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틈새꽃동산
    '12.11.9 12:58 PM (49.1.xxx.119)

    응원합니다.^^

  • 2. 혹시
    '12.11.9 1:05 PM (121.133.xxx.220)

    교회나 성당, 절에 다니시는 분있으면 거기에서 알아보시는게 빠를거예요

  • 3. .....
    '12.11.9 1:07 PM (14.52.xxx.196)

    성남시청, 분당구청, 주민센타(동사무소) 이런 곳에 가서 물어보세요.
    아니면 인터넷에 사이트 있으니 담당자 찾아서 전화해보세요. 그게 빠를 것 같네요.

  • 4. 달구네
    '12.11.9 1:12 PM (121.157.xxx.155)

    아.네. 감사합니다.
    그런 경로를 먼저 생각하기는 했었는데, 그런데는 아무래도 도움주시는 분들이 계시듯 해서, 알려지지 않았지만 꼭 도움이 필요한 집을 알고계신가..하는 마음에서 여주어 보았어요.
    암튼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런 글 웬지 얼굴이 화끈 거려서 이따가 댓글만 보고 원글은 내릴께요.죄송합니다.

  • 5. .....
    '12.11.9 1:31 PM (14.52.xxx.196)

    아니 화끈거릴 것까지 없어요. ㅋ 아주 좋은 일 하시는 건데요.
    저도 예전에 그런 곳 찾다가 없어서 애들 다니는 중학교에 급식비 못 내는 애에게
    몇년간 급식비 보내준 적이 있어요. 예전에는 인터넷 사이트 같은 것은 없었거든요.
    요즘에는 이곳저곳 그냥 후원으로 송금해주고 있네요. 마땅히 정해놓고 할 곳이 없어서요.
    좋은 일 많이 많이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26 56킬로 정도거리를 한달 통행한다면 자동차 기름값이 얼마나 나올.. 2 넘치는식욕 2012/11/09 1,412
178125 저희집은 가족 행사중 제일 큰 축제죠 4 김장 2012/11/09 1,631
178124 여우 잡아서 털 깎는 거 해도 돼요? 3 겨울옷 2012/11/09 1,835
178123 유치원 한 학년 높게 보내시는 분 계신가요? 7 1월생 2012/11/09 1,417
178122 며칠전 *마트에서 저질소리 연발하던 젊은엄마 4 왜그럴까 2012/11/09 2,501
178121 요즘 민주당 대변인들 짱이군요. 7 .. 2012/11/09 2,047
178120 진정한친구란? 2 의문 2012/11/09 1,924
178119 아이가 오케스트라하는게 좋을까요? 6 초5엄마 2012/11/09 2,089
178118 남동생 결혼식에 한복을 입고 가야 할까요? 22 한복 2012/11/09 4,101
178117 80,90년대 모델들..멋있네요. 1 ㄴㄴㄴ 2012/11/09 1,658
178116 법원 "친일행적 유공자 서훈취소 문제없다" 2 세우실 2012/11/09 969
178115 현미100%밥 지어드시는 분 있나요? 13 ... 2012/11/09 6,474
178114 바쁜 신랑 두신 분 많으신가요? 7 남편은 근무.. 2012/11/09 1,706
178113 쉽게 만들고 싶어요^^ 1 샐러드소스 2012/11/09 794
178112 친구가 얄미워요 2 하이 2012/11/09 1,519
178111 한양대 의대 계단 강의동 가야하는데 4 콕 집어주세.. 2012/11/09 1,645
178110 남편분들 집주계좌 번호 외우시나요? 4 스피닝세상 2012/11/09 1,055
178109 삼척대금굴 밥퍼 2012/11/09 1,777
178108 학교 비정규직의 정규직 어이가 없어요 51 솔직히 2012/11/09 9,792
178107 소스에 버무려놨는데, 먹을때 어떻게하죠? 1 냉채를 2012/11/09 746
178106 냄새 심하게 나는 가죽장갑 골치. ... 2012/11/09 1,179
178105 내일 남편하고 볼 영화 추천해 주세요...*^^* 7 얼마만이야?.. 2012/11/09 1,484
178104 키플링 컬러 ㅠㅠ 5 ㅎㅎ 2012/11/09 1,790
178103 TVN의 쿨까당을 아세요? 교육문제를 쿨하게 까대는데 재미있더군.. 1 보셨나요? 2012/11/09 1,023
178102 인테리어를 하는데, 견본 사진과 달라 마음에 안들때... 4 속상함 2012/11/09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