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전 이사고민....

웃어요 조회수 : 1,597
작성일 : 2012-11-09 11:55:01

아이가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앞두고 있어요

사립에 붙으면 지금 살고 있는곳에 살려고 했는데 똑 떨어지고... 부랴부랴 이사를 계획중입니다.

문제는 제가 살고싶은 곳(조용하고 산이 있는 동네)과 남편이 살고 싶은 곳 (젊은 사람이 많이 사는곳)간에 의견충돌이 있어서요...

저는 평창동이 너무 맘에 들어서(학교도 괜찮다고 하는 공립을 알아뒀어요) 그쪽으로 이사를 하고 싶은데... 남편은 어린아이가 살기에는 병원, 학원 등의 인프라가 있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예를 들어 마포) 에 살아야 한다고 하네요...

평창동은 학원 및 소아과도 없어서 다른 동네까지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을거 같기는 한데 산이 있는 곳의 고즈넉함이 너무 좋아서 고민중이에요..

제가 살고 싶은 곳은 잠시 제쳐두고... 아이를 위해서는 학원 등의 인프라가 잘되어있는 곳에 사는게 정답일까요???

IP : 222.234.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9 12:04 PM (115.140.xxx.168)

    근데 마포가 학원가가 잘 되어있나요?

  • 2. ......
    '12.11.9 12:07 PM (180.70.xxx.194)

    저도 당연 평창동이 좋지만 아이학습에 편한 환경이라고 할수는 없겠네요.
    중등이나 고등갈때 생각해보세요.
    시누가 마포 사는데 요즘 공사하고 도로 뒤집고 난리더라구요.

  • 3. 남편 회사는요
    '12.11.9 12:10 PM (203.233.xxx.130)

    남편 직장은 어느쪽이예요..
    신랑말이 틀린말도 아니예요..병원 학원 이런게 있어야 편하지 집에서만 아이 키울것도 아니라면 인프라도 무시 못하죠.
    마포쪽에 공원 가까운 쪽은 없나요?

  • 4. 음.
    '12.11.9 12:21 PM (219.251.xxx.135)

    저도 남편 의견에 동의해요.
    아이 학교 들어가면.. 이사 다니기 쉽지 않아요.
    친구들도 형성돼 버리고...
    아이 힘들까봐서요.

    마포 쪽이 학원가가 잘 형성되어 있었던 것 같지 않은데..
    그 부분은 잘 알아보시고-

    아이 학교가 최우선인 것 같고
    (학교마다 분위기.. 생각보다 많이 다릅니다.
    전 아이 성향만 믿고 학교 안 따지고 보냈다가.. 후회 많이 해요.
    아이를 형성하는 건, 부모뿐이 아니니까요.
    교우관계.. 참 중요하죠.)
    그 다음이 학원..인 것 같습니다.

    잘 알아보고 결정하세요^ ^

  • 5. 차라리
    '12.11.9 12:25 PM (175.193.xxx.223)

    유아때면 평창동이 나을지 몰라도 초등만 병원 편의시설
    특히 교육기관 많은데가 얼마나 편한데요
    저는 애들 대학정도나 가면 산찾아 갈꺼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33 수능보는 누나에게 동생이 써준 편지 16 아마 2012/11/09 4,510
178432 독일 부동산법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 저녁 2012/11/09 1,077
178431 영어질문 2 rrr 2012/11/09 844
178430 결혼 11주년 기념으로 여행가려고하는데 좋은리조트좀추천해주세요^.. 1 택이처 2012/11/09 1,310
178429 오늘날씨 바바리.라마코트뭐입어야 되나요? 4 살빼자^^ 2012/11/09 1,905
178428 11월 9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11/09 835
178427 박근혜 '취업 자격 시험' 공약에 헛웃음만... 8 규민마암 2012/11/09 1,413
178426 패딩지퍼가 안감에 걸려서 안내려와요ㅠ 5 미니와니 2012/11/09 1,385
178425 외대 용인캠요 2 외대 2012/11/09 2,057
178424 ㄸ줄 탄 인간들 글이 눈에 띄게 늘었네요. 1 .. 2012/11/09 866
178423 윈도우7 구입하나요? 3 도와주세요 2012/11/09 1,072
178422 미국이 참 만만찮네요, 대국은 대국 14 대국은 대국.. 2012/11/09 3,133
178421 집안에 아픈분 있으면 친척 결혼식 안가나요? 3 .. 2012/11/09 1,888
178420 중학생, 고등학생 영어과외비...보통 얼마 드나요? 2 dma 2012/11/09 4,735
178419 뭐니뭐니해도 여자는 예쁜게 우선이군요 9 다임 2012/11/09 4,969
178418 무·배추값 '껑충'…김장철 배추파동 재연되나 파란하늘11.. 2012/11/09 952
178417 조언부탁드려요- 7세 아들이 너무 아픈데 병원에서 원인을 못 찾.. 24 걱정맘 2012/11/09 4,533
178416 수험생 헛구역질나고 토할것 같음 6 무슨 약 2012/11/09 3,232
178415 피임약 먹으니 배란통은 확실히 경감 되네요. 4 배란통 2012/11/09 4,431
178414 온수매트 vs 보이로 8 ㅇㅎ 2012/11/09 5,280
178413 브아걸 가인 피어나 M/V 좋아하는 분 없으신가요? 3 퐁슬레 2012/11/09 1,718
178412 11월 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11/09 829
178411 입시전략 어떻게 해야할까요(선배맘들 조언해주세요) 10 수능본맘 2012/11/09 2,511
178410 음식점에 차를 발렛맡겼더니 쫙 긁어놨어요ㅜ 7 새차 2012/11/09 2,588
178409 40초반...겨울 어떤 신발 신어야할까요? 4 ... 2012/11/09 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