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jo 라는 흑인시인의 시인데,
좀 매끄럽게 의역을 해야 하는데 ...
You have devoured me, but I laid myself across the fire.
Harjo 라는 흑인시인의 시인데,
좀 매끄럽게 의역을 해야 하는데 ...
You have devoured me, but I laid myself across the fire.
A Poem to Get Rid of Fear...
I release you,
my beautiful and terrible fear.
I release you.
You are my beloved and hated twin
but now I don’t know you
as myself.
I release you
with all the pain
I would know
at the death
of my children.
You are not my blood
anymore.
I give you back to the soldiers
who burned down my home
beheaded my children
raped and sodomized my brothers
and sisters.
I give you back to those
who stole the food from our plates
when we were starving.
I release you, fear,
because you were born,
and I was born, with eyes
that can never close.
I release you.
I release you.
I release you.
I am not afraid to be angry
I am not afraid to rejoice
I am not afraid to be hungry
I am not afraid to be full
I am not afraid to be black
I am not afraid to be white
I am not afraid to be hated
I am not afraid to be loved
To be loved
To be loved, fear,
oh, you have choked me
but I gave you the leash.
You have gutted me
but I gave you the knife.
You have devoured me
but I laid myself across the fire.
I take myself back, fear
You are not my shadow any longer.
I won’t hold you in my hands,
in my eyes, my ears, my voice, my belly
or in my heart, my heart, my heart, my heart, my heart…
Come here, fear,
I am alive!
and you are so afraid
of dying.
By Joy Harjo
You have devoured me
but I laid myself across the fire.
너희들이 내 살을 쳐먹으라고, 내가 스스로 구워지도록 불 위에 내 몸을 놓는다.
고맙습니다. 번역기 돌려도 이상한 말만 나오구, 구글 번역기론 안되겠더라구요.
그러면 그 윗부분에도
너희들이 내목을 조르라고, 내가 너희에게 채찍을 준다.
너희들이 약탈을 하도록, 내가 너희에게 칼을 준다
라고 해석 해야 되나요?
예 그런식으로 해석해야 될 것 같습니다.
시의 요점이 "너희들이 나를 아무리 억압/핍박하더라도 나는 두렵지 않다"라고 보여서요.
고마워요. 탱자님, 바빠서 이제 들어와 보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07315 | 거위털 이불커버 광목은 어떨까요? 12 | 이불커버 고.. | 2013/01/14 | 3,394 |
207314 | 충돌해도 ‘응답 없는’ 에어백 3 | 죽기아니면 .. | 2013/01/14 | 476 |
207313 | 2월에 도배장판 / 싱크대 맞춤제작 시공기간?? 2 | 이사 | 2013/01/14 | 1,706 |
207312 | 수학 과외샘이 답이 자꾸 틀려요. 수업후 제가 다시 체점 14 | 과외 어디서.. | 2013/01/14 | 4,060 |
207311 | 나이 오십에 머리가 새로 나고 있어요 7 | 신기 | 2013/01/14 | 2,244 |
207310 | 효소식 2주하고 체질개선해서 비염 고쳐보신분 계시나요? | 효소식 | 2013/01/14 | 762 |
207309 | 염색을 자연스런갈색으로 하고싶은데요 2 | 머리 | 2013/01/14 | 1,422 |
207308 | 저도 올훼스의 창 소장하고 있어요~~ 7 | 만화광 | 2013/01/14 | 2,008 |
207307 | 요즘 빨래 어떻게들 하시나요? 8 | 빨래산 | 2013/01/14 | 1,801 |
207306 |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 4 | 트러블성 | 2013/01/14 | 2,555 |
207305 | 1월 14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2 | 세우실 | 2013/01/14 | 620 |
207304 | 상관안쓰다. 상관 안하다. 5 | 잔잔한4월에.. | 2013/01/14 | 2,181 |
207303 | 생활 속 근검절약 뭐가 있을까요? 공유 부탁드립니다 7 | ... | 2013/01/14 | 1,976 |
207302 | 자두 효소가 상한걸까요? 1 | 보덴세 | 2013/01/14 | 1,423 |
207301 | 예비중 수학 적당한 심화문제집이요 1 | 공부 | 2013/01/14 | 1,024 |
207300 | 미역국 간맞추기힘들어요 10 | ㄴㄴ | 2013/01/14 | 7,540 |
207299 | 당구장 거의 알바만 하는 가게가 있나요? 2 | ..... | 2013/01/14 | 838 |
207298 | 둘째 고민하다가 낳으신분들 후회없으신가요? 20 | ... | 2013/01/14 | 16,582 |
207297 | 광파오븐 대 스팀오븐 선택 4 | 도와주세요... | 2013/01/14 | 9,158 |
207296 | 저의 청약부금 통장 필요할까요? | 청약부금.... | 2013/01/14 | 823 |
207295 | 포장이사업체 추천해주세요 | 이사맘 | 2013/01/14 | 496 |
207294 | 미역국 국물 처리방법 좀... 5 | 국물이.. | 2013/01/14 | 1,083 |
207293 | 첫사랑이 결혼을 하는데... 3 | 사랑이뭔지 | 2013/01/14 | 1,854 |
207292 | 숀리가 팔던 실내자전거 괜찮을까요? 3 | 홈쇼핑에서 | 2013/01/14 | 2,537 |
207291 | 중국이 신년벽두부터 세계최대 에너지 생산국이 되었군요. | .. | 2013/01/14 | 5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