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자나라치킨공주괞잖나요

품질 조회수 : 1,041
작성일 : 2012-11-09 10:01:41
전단지를보니 피자치킨세트에
14900원이라고
너무싸서 믿고먹어도
되려나싶어서요
남편은 너무싼건일단 의심하래는데
품질낮은고기에 약품처리해서
육질을 부드럽게 만드는경우도있다고
드셔보신분 어땧어요?



IP : 119.192.xxx.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9 10:04 AM (211.218.xxx.177) - 삭제된댓글

    저도 반신반의하다가 한번 먹어보고 자주시켜먹어요. 치킨도 국내산 원산지 표시되어있고 피자랑 둘 다 맛있어요. 가격대비 괜찮은듯.

  • 2. ,,,
    '12.11.9 10:06 AM (119.71.xxx.179)

    지점마다 다른진 몰라도, 괜찮아요.

  • 3. 맛이안습
    '12.11.9 10:10 AM (112.168.xxx.162)

    저는 싼맛에 사먹었는데 피자랑 치킨 둘다 맛이없었어요 조금먹다가 도저히 못먹겠어서 버렸어요
    우리애들두 피자 치킨좋아하는데 맛없다구 안먹더라구요 ㅎㅎ 두번다시는 안시켜먹어요 거기는

  • 4. ㅌㅌ
    '12.11.9 10:29 AM (61.74.xxx.243)

    지점마다 차이는 있는거 같아요.
    친구네 동네에서 피자가 너무 맛있어서 항상 거기서 시켜먹다가 저희 동네에도 생겼길래 시켜봤떠니
    피자는 솔찍히 피자스쿨이 난데
    치킨은 진쩌 너무 맛이 없었어요..(그릴치킨인가 그런거 시켰는데.. 완전 기름에 담궈져서 와서요..)

  • 5. 피자나라
    '12.11.9 3:38 PM (182.219.xxx.33)

    제 남동생이 피자나라 치킨공주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안해요. 한 2년 했어요.
    지점마다 틀리긴 하지만 단골들은 잘 시켜먹었어요. 한번 드셔보세요.
    저희엄마같은 경우 남동생이랑 같이 했고요. 저도 도와주고.. 했는데요.
    하루일과 끝나면 정말 깨끗히 청소하고 했어요.
    근데 약품처리는 안한걸로 저희도 알고 있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01 키플링 컬러 ㅠㅠ 5 ㅎㅎ 2012/11/09 1,482
174900 TVN의 쿨까당을 아세요? 교육문제를 쿨하게 까대는데 재미있더군.. 1 보셨나요? 2012/11/09 748
174899 인테리어를 하는데, 견본 사진과 달라 마음에 안들때... 4 속상함 2012/11/09 1,487
174898 유치원에 폭력을 행사하는 아이가 있어요. 2 뿅뿅뿅 2012/11/09 1,166
174897 나꼽살의 우석훈교수 .. 안철수, 나의 지도자는 아니다 4 나꼽살 2012/11/09 1,301
174896 방금 EBS 부모 멘토 특강 방송 보고 허걱 했네요. 9 나참 2012/11/09 2,901
174895 현직 부장검사, 조희팔·유진그룹서 거액 수뢰 혐의 세우실 2012/11/09 603
174894 여자외모가 다는 아니던데요? 주변에 내친구들 보면요 10 반전 2012/11/09 11,846
174893 요즘 습도가 높네요.. 1 습도 2012/11/09 699
174892 아이패드 쓰시는 분들 보호필름 붙이고 쓰시나요? 7 애엄마 2012/11/09 978
174891 ㅋㅋㅋㅋ베스트 웃는글 5 .. 2012/11/09 2,319
174890 팔순 아버님이 읽으실 책 추천 부탁드려요. 1 며눌 2012/11/09 559
174889 신생아 외출 언제부터 하는게 좋은가요? 8 외출시작 2012/11/09 2,921
174888 반포미용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10 머리한여자 2012/11/09 1,867
174887 인테리어 잘된 집 블로그 보고 싶어요 2 opus 2012/11/09 6,112
174886 지금 쑥 캐도 효능이 완전없는 건 아니겠죠? 1 2012/11/09 817
174885 “4년전 BBK특검, 다스 100억대 비자금 알고도 덮었다” 세우실 2012/11/09 705
174884 위기의주부들 보고있는데요 1 에구.. 2012/11/09 1,158
174883 카톡한쪽만 전화번호저장해도 바로친구가될수있나요?? 2 ... 2012/11/09 3,588
174882 시어머님 말씀이 너무 서운한데요 42 서운 2012/11/09 9,412
174881 소풍도시락 1 아이맘 2012/11/09 1,204
174880 서울.. 규모가 큰 재활용센터..어디일까요? dma 2012/11/09 719
174879 아이스팩의 재 발견 나름 아이디어 핫팩 2012/11/09 1,319
174878 겨울철 빨래 어떻게 말리시나요 10 NY 2012/11/09 2,544
174877 평범한게 제일 어렵다더니 ........ 2012/11/09 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