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셨어요?? 웃느라 잠 다깼네요 ㅋㅋㅋ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23769379%EC%B0%B8%EB%82%B4


형과 동생의 카톡 대화 캡쳐한거에요~~ㅎㅎ

[야밤에]

까칠해서 죄송합니다만...

링크 거실 땐 제목이라도 좀 알려주세요.

대충 어떤 내용이고 원글님 감상이 어떤지도 같이 알려주시면 더 좋구요.

[ㅇ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데요
진짜 이런애 있어요.
딱 저만한 나이의 남자아이.
앞뒤가 꽉 막혀서...
실제 존재해요..ㅋㅋ
저도 겪어봐서리..ㅋㅋㅋ
그래서 더 웃겨요
읽으면서 제가 아는 애를 생각했거든요.

[넌머니]

아웃겨 걍 서로 통화를하지 ㅋㅋㅋ

[ㅋㅋ]

리플에
그냥 시켜먹어 ㅂㅅ아 ㅋㅋㅋ

[책임지셈]

배아픔~

[원글]

죄송해요. 까칠하신거 아니에요^^;;
저도 내용이나 제목없는글 싫어했는데
폰으로 급하게 올리다 보니 ㅠㅠ;;

[음...]

형의 막말과 핀잔에도 설명하려고 애쓰는 동생이 전 안스러운데;;
먼저 돈 달랄수 있죠 뭐... 처음이라 그게 두려웠나본데요
답답하긴 하다만...

[으미]

빵 터졌어요.
너무 웃겨 ㅎㅎㅎㅎ

[이 밤에]

입을 틀어 막고 읽으며 웃었네요.
ㅋㅋㅋㅋ.....

[..]

근데......저거 캡쳐해서 인터넷에 올린 이유가 뭘까요???

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요.

둘다 덤 앤 더머 같아요.

[,,,,,]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저런애들 진짜 있어요
고딩같은대?ㅎㅎㅎㅎㅎㅎ
너무 귀여워~~~~

돈이없는데
돈이엄는데?
ㅎㅎㅎㅎㅎ
눈물나게 웃김

[아...]

정말 많이 웃었어요. 안 그래도 너무 우울했는데, 원글님 감사해요~~~~~~ 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완전 빵터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미치겠따.
제 주변에도 딱 저런 애 있어서 더 웃김~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 읽는데 내가 답답해서 '그냥 들어가서 주문만 하면 형이 사준다잖아!'하고 말해버렸어요. -_-;;ㅋㅋ

[감사]

좀 우울했는데 빵터졌어요ㅎㅎ
제가 저만했을때 딱 저랬거든요ㅠ
진짜 앞뒤가 꽉 막히고 소심하고ㅎ
저 형도 그냥 자기가 전화주문하고 십분 후에 찾으러 간다고하면 될텐데 둘이 똑같고 귀여워요ㅎ

[하나도]

재미없는데 뭐가 재미있다는 걸까..

[애플맘]

너무 재밌어요 대박 1루수가 누구야 보다 더 웃긴대화네요^^

[봄이]

현욱아 내동생하자! 잘해주께!! 귀여워^--^

[ㅏㅏ]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것도]

또 웃긴거 다른거 없나요? 더웃고 싶어요

[감사~~]

오랫만에 실컷 웃었어요 음하하~

[우리집 아들놈들 대화하는거 같음]

정말 내가 중간에서 통역해줘야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어떤땐 남편하고 아들 사이에도 통역 해줘야 하고 ㅋㅋㅋ
이게 남자애들 기르시는 분들 보면 더 공감 하실거예요.
지들이 이해가.안가면 죽어라 귓구멍을 닫아버려요.

통역이 필요해

[이 새벽에]

가족들 다 자고 있는데 혼자 킬킬대고 웃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읽다가 전화로 주문해!! 하고 소리 질렀어요
완전 빵 터지네요
근데 그와중에 저런 형욱이도 여자친구 있다는 댓글이 더 웃겨요 ㅋㅋㅋㅋㅋ

[...]

현욱이 여친은 어찌 사귈까요?

[...]

완전 웃겨 뒤집어 뎠어요

[욕하는거]

욕이 일상이네요...근데 너무웃겨요

[이상]

이게 뭐가 웃겨요? 둘 다 융통성이라곤 조금도 없고 답답하기만 한데.
사회서 둘 다 저랬다간 소통 불능 인간으로 찍히겠어요.

[아아..]

예전에 저와 우리 오빠가 저랬을거 같아욬ㅋㅋㅋㅋ 맨날 저보고 닭대가리야..그랬는데;;;
그래도 저 동생은 여친까지있고, 꽤 귀여운 캐릭터일거 같다는 ㅋㅋㅋㅋ

[현욱아 누나다!]

이리온나 피자사줄게 ㅋㅋ

[페렌토]

아~~ 이 새벽에 빵터져서 한참 웃었네요 ㅋㅋㅋㅋㅋ

[H,,,]

현욱아~~~~ㅋㅋㅋㅋ

님 덕분에 배시시 웃었네요.ㅋㅋ

[베이베]

신랑이랑 배꼽잡고 뒹굴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간만에 정말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새벽에 혼자 입 틀어막고 웃었어요ㅋㅋ

[미침]

하여간 밤중엔 82 보면 안돼~

다들 자는데 웃음 터져서 다 깨면 어쩌라고요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차라리 전화로 말하지 ㅋ 잼있네요~

[쿠쿠링]

아정말 너무 웃긴네요 간만에 배꼽 잡고 웃었어요 ㅎㅎ

제 동생과 비슷한 구석이 있는 여친있는 현욱이 ㅋㅋ 사회생활하면 달라지니 걱정 안해도 될듯 하네요

[ㅋㅋㅋ]

정말 많이 웃었어요. 눈물이 날 정도로... 귀여워요.

[근데 화면 전체]

캡쳐는 어찌 하는거에요? 캡쳐해둘게 있는데... 우리 조카가 꼭 저런 애 있어요ㅋㅋ

[한마디]

이게 왜 웃길까??? 그게 더 신기한 1인

[ㅇㅇ]

1루수가 누구야도 완전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울리]

중고딩 아들형제를 키우고있는 저는 격하게 공감합니다.
옆에서 보고있으면 미칩니다.증말로.

울 큰애 입에 달고 사는말 아~답답하네.
형욱이같은 울 둘째 여자있습니다.

[울리]

현욱이군요 다시보니.

[oo]

잠이 부족해 졸려죽겠는데..이거 보고 미친 듯이 웃느라 졸음 다 달아났네요..ㅋㅋㅋㅋㅋ

[스마일]

아..... 진짜....대박입니다.
아침출근길 안개가 자욱하게 내려앉아... 기분도 좀 우울했었는데....
이거 보고 눈물나게 웃었습니다....고마워요...우핳ㅎ히히힣
잘웃고 갑니다... 오늘도 스-마-일 하세요^^

[현욱이가.]

이해되고 형이 원망스러운 저는 왜이러는걸까요? 돈 없이 피자가게 들어가기 싫다는뎅.... ^^;;;

[웃겨ㅋㅋㅋ]

현욱엄마 어쩌요..

[근데.]

주문할때 돈 내는거 아닌가요?
난 현욱이가 이해되는데...
점포에서 먹는게 아닌이상...

[아 웃겨..]

그러니까요...
둘다 말을 이상하게 하는거잖아요.
현욱이는 첨부터 주문할 때 돈내는거 아냐? 이말을 해야하는거고..
형은 말을 잘해보라는 둥 이런 대답을 해야하는거고...
우리집에 현욱이 같은애 한명 키워요.
답답해 죽을 뻔했는데 남의 이야기라고 보니 되게 웃기네

[ㅋㅋ]

저도 어제 이글보고 눈물 질질 흘리면서 봤어요.
딸한테도 보여줄려고 저장해놨어요.. 좀 답답하지만 착한 현욱이 화이팅!!!!!!!!

[..]

아침에 눈물 흘리며 미친듯이 웃었습니다...ㅋㅋㅋ

[아 웃겨..]

내친김에 1루수 누구야? 도 봤어요. 웃겨 죽어요..ㅎㅎㅎ

[....]

이게 왜 웃겨요;;
말귀 못알아 들어 답답하고 짜증나구만;;
일부러 못알아 듣는 척 하는거 아닌가요?

[토지]

눈물나게 우껴요
아침에 즐거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웃껴서 죽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현욱이 진짜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아.기여워기여궈...다른집 아들들도 이렇게 귀엽나요??ㅋㅋㅋㅋ

[희안]

웃으시는 분들이 더 희안....저두 웃고 싶은데...쩝

[.....]

저희집은 큰애와 작은애가 바뀌어서 ... 큰애가 생활의 지혜가 없는편... 위댓글 내용처럼 1등 아들은 아니지만 큰애가 공부, 책만 읽는 아이라... 나중에 사회생활 걱정되고 원글 내용 공감 백배요.
희안님, 중고생 남자애들 키우면 어렴풋이 느껴져요. 저 내용이 왜 웃긴지...

[..]

주문만 하고 오는거 아니었나요?주소알려주고..
배달오면 형이 기다렸다가 계산한다는말 같은데...

남자들이 참 단순하죠^^그냥 전화주문하면 될것을....

[소서리스]

댓글보다 욕보고 깜놀
보니까 댓글 본게 저쪽동네
인터넷창 2.3개 뛰우고 읽다보면 어디 댓글인가 횟갈릴때가 있다는

[ㅋㅋㅋ]

아들 키우시는분들은 많이들 공감하실 것 같은데요 ㅋㅋ (우리 아들은 안 그렇다 하시면 할말 없지만-ㅂ-;)
진짜 아들이나 남편이나
남자들 가끔 말귀 못알아듣고 헛소리할때-_- 진짜 화나요

[야자수]

남편이 저래여..
저 대화하다 돌아버리기 일보직전...
근데 댓글보니 주로 애들이 저러는 모양인데 내일모레면 50되는 남자도 저럽니다..
제가 이상한건줄 알았는데 남편이 이상한게 맞는거군여..
근데 평소 행동도 피터팬스러워여...좋게 말하면 순수한거고..
아들이라고만 놀라고 하고 ...
저거 못 고치나요?

[하하하하]

1루수가 누구야...카톡 버전이네요

웃겨서 뒹굴어요 ㅎㅎㅎㅎ

[펜]

아.. 감사합니다.

방금 이곳에서 몇몇 우울한 글들 보고 기분이 안 좋았었는데, 덕택에 웃었네요.

[....]

현욱이는 소심하다

[안웃긴다는 분들]

무슨 공감능력씩이나요?
그냥 받아들이는 차이죠^^

이 형제가 웃기는 지점은, 둘 다 자기 생각에서 한 치도 더 나아가지 않는다는거죠. 진짜 상호 공감능력 제로는 이 웃기는 형제인 셈이구요. 솔직히 저도 배를 잡고 웃지만, 이 두사람의 바깥에서 들여다 볼 때나 웃는게 가능하죠. 동생의 말도 그리 틀린건 아닙니다. 피자를 샀으니 돈은 내야죠. 주문하고 돈을 나중에 낸다는건 형의 방식이고, 형이 전화 앞에 있으니 가능한거고. 이게 사내아이들 소통방식을 풍자하기도 하고~
한번 더 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배가 아파요~~~~
너무 웃었네요

[ㅋㅋ]

진짜 재미있어요.
기둥 뒤에 공간있어요..가 생각나네요.
어휴 귀여워.

[푸하하하]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ㅠㅠ]

울집 두 아들넘 대화같아서...씁쓸하네요 ㅎㅎ
우리집에도 현욱이같은 동생녀석이 있다지요~ 앞뒤가 꽉막힌...
혼자서 킥킥대고 웃었어요

[ㅋㅋㅋ]

우리 조카 형제도 저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g]

형제가 훈훈하네요. 미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어린애가 저러니 너무 귀엽네요~

[ding]

간만에 미친듯이 웃었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뜩해요.
삼실인데 혼자 소리없이 웃느라 힘들어요. ㅋㅋㅋㅋㅋ

[우리집에도]

현욱이 같은 아들 있네요. 그래서 현욱이 형 심정 이해가 가네요~~~
가끔은 내 아들이지만 거기에 남편까지 둘이 쌍으로 욕하고 싶을 때가 있음.
암튼 넘 잼있게 봤어요~~~

[나팔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이 다 아파요. 저희 회사 차장님이랑 같이 보는데요. ㅋㅋ 아주 웃겨서 혼났네요. ㅋㅋ

[아들둘맘]

정말 웃겨서 미치겠어요. 볼수록 아이들 귀엽네요.
우리집엔 현욱이같은 형아랑 형아같은 동생이 있어요.
아이들이 어려서 상황 이해가 더 되네요. 그나저나 현욱이 여친은 어쩔...ㅋㅋㅋ
그래도 현욱이 심정 완전 이해가고 형아 심정도 완전 이해가요. ㅋㅋㅋ

[아]

울었네요
아이고 배꼽이야 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엔]

현욱이같은 딸이ㅜㅜ

[글쎄요]

예전에 이거보고도 엄청 배꼽잡았는데...
그거보다는 약하네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ulkeon&logNo=10085011304

[ㅋㅋ]

뿜을 뻔했네요...ㅋ

[아 정말]

눈물 쑥
배꼽 퐉
오줌 찔끔

아앙 너무 귀여워
웃다가 쓰러졌어요

[핑아]

우캬캬캬 정말 웃겨요.. 명치가 아팠는데 이거 보고 웃다가 더 쑤셔요 ㅠㅠ

[꽃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

넘 웃겨 배꼽잡고 웃다가 눈물까지 나옴...

[안욱껴요 ㅋㅋㅋ]

일루수가누구야 검색해보세요
몇날 빵빵 터져요 ^^

[음]

진심 안웃겨요...

이거 재미없는분들도 있는거죠? 내가 이상한가? 헐

[근데]

웃기긴 한데..
전 저 형이 좀 이상.
그 십분 얼마나 큰 차이라고,
그냥 자기가 직접 가서 결제하고 주문하든가.
요새 돈 안 내도 나중에 돈 가지고 온다고만 말해도 피자 만들어주나요??
아니면 자기가 전화로 주문하고 결제까지 다 하든가..

[....]

ㅋㅋㅋ 저도 저런 애 하나 알아요. 융통성 없기가... 하늘에서 낸 아이 같은... ㅋㅋㅋ
어제 수능날 보온밥통에 밥 싸줬더니 밥 뚜껑이 너무 밀착됐다고 반찬만 먹고 시험보고 온아이요...
집에 와서 엄마가 얼어보니... 돌리고 당기질 않아서 열리지 않았던거라는.....

돌리기만 알려주고 당긴다는 것을 안가르쳐 줘서 그랬다고 ....
아... 놔...

[ㅋㅋㅋㅋ]

너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답답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

덧글들에 적어주신 이야기들도 재미있네요 ㅎㅎㅎㅎ

[....]

안볼래다가 그냥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카톡에 넘어갔어요...나 도망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우리 5살 남매쌍동이 상황이랑 비슷하네요.
남자애가 완전 먹통이고 고집불통이라 한쪽으로밖에 생각못해요.
그럼 쌍동이 여자애는 계속 설명하고..
해도해도안되면 여자애는 울어버려요.
자기말 안듯는다고. ㅋㅋㅋ

[8284빨리팔자]

기가 막힙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동생은 대통령 선거 나가지말아야겠네요
꼭 누구 보는 거 같아서 ㅋㅋㅋㅋㅋ

[입막자]

한밤에 입막고 있는 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잘밤에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
완전 대박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