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없앤지 오래고 보리차나 결명자, 구기자 넣고 끓여먹는데요~
남편은 잘 모르겠다는데 전 아무래도 뭔가 냄새가 나요.
화학약품같은 냄새가...;;
덜 끓여서 염소가 덜 날아간 걸까요?
가스 아까워서 끓으면 좀이따가 바로 끄는데 그래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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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로 보리차 끓여먹는데.. 수돗물 냄새 안나게하는 노하우 있나요?
돌돌엄마 조회수 : 4,106
작성일 : 2012-11-08 23:27:09
IP : 112.149.xxx.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1.8 11:31 PM (1.225.xxx.19)뚜껑열고 오래 끓여야해요.
2. 물고기
'12.11.8 11:36 PM (220.93.xxx.191)끓으면 일단 뚜껑열고 5분이상 더끓여야해요
(티비에서 누구박사?가나와서한말그래야다죽는다는)
근데
냄새는 계속나더라구요
저도 정수기안쓰고 브리타쓴지오래됫네요
제가 설겆이하듯닦고 필터 5개월에한번 갈아주고
브리타쓰면 냄새는 확실히 안나요3. ...
'12.11.8 11:37 PM (211.36.xxx.84)정수기가 갑이지만..아쉬운데로..숫이요
4. ..
'12.11.8 11:40 PM (1.225.xxx.19)브리타 필터 교환은 2개월마다를 권합니다.
5. 물고기
'12.11.8 11:52 PM (220.93.xxx.191)앗!!!!
네~^()^6. 저도 수돗물 끓여 먹지만
'12.11.8 11:53 PM (203.142.xxx.88)꼭 뚜껑 열고 5분이상 10분 정도는 끓입니다.
이거 해줘야 냄새가 안나고 마시는 물도 맛이 들더군요.7. 저도
'12.11.9 10:33 AM (125.177.xxx.190)수돗물 받아놓으면 거기서 뭐가 증발한다고 해서(염소성분이었나?)
주전자에 몇 시간 뒀다가 끓여요.
끓이는것도 한참 팔팔 끓이고요.8. ㅁㅁ
'12.11.9 8:51 PM (58.226.xxx.146)전 처음부터 뚜껑 열고 끓여요.
팔팔 끓여서 물방울이 보글보글 하게 될 때까지 끓이고요.
보리차는 처음부터 넣거나, 끓기 시작한 다음에 넣거나 제 맘대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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