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거에요~스토커는 나쁜건데 해를끼치는 존재인데 못사서 안달인가..
나이 먹고 애들 어느정도 키워 유아 용품 아는바가 이제 없죠..
옷브랜드정도만 꿰도 있지만.
길가에 우주선 처럼 몰고 다니는 유모차 보니까 너무 신기하고 이쁘기도 하고..
어떤 엄만 거기에다 보드 같은거 달아서 큰애 매달고 다니고
스토커를 비싸게 주네 마네;.;;;물론 그 스토커는 아니지만.
스토케를 게속 그렇게 읽고 있는 제 모습이 너무 한심합니다..
방금 검색해서 알았어요..
경기도 북부 외진 지역입니다.
임대 아파트가 반이상 차지하는 택지지구 깔별로 하루종일 우주선 처럼 생긴 유모차 본적도 있어요..
스토께인지 스토커인지..
그게 그 유모차였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