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떤 젊은 애가 타고 가는데
접이식 자전거처럼 덩치가 작고요,바퀴가 작아요.
페달은 없고
두발을 모아 가운데 발판에 놓고 핸들만 조작해 운전하더라구요.
스쿠터 같은 소음도 안나고 살짝 전기음 같은 게 났던 것 같기도 하고..?
노년층에도 안성맞춤일 것 같아 지금 사면 이삼십년 탈 거 같은데 이름을 알아야 사지요 ㅠㅠ
어제 어떤 젊은 애가 타고 가는데
접이식 자전거처럼 덩치가 작고요,바퀴가 작아요.
페달은 없고
두발을 모아 가운데 발판에 놓고 핸들만 조작해 운전하더라구요.
스쿠터 같은 소음도 안나고 살짝 전기음 같은 게 났던 것 같기도 하고..?
노년층에도 안성맞춤일 것 같아 지금 사면 이삼십년 탈 거 같은데 이름을 알아야 사지요 ㅠㅠ
세그웨이??
세그웨이 같네요. 세그웨이는 많이 고가입니다. 그런데 좀 위험해 보이던데요.
어제 본 물건이랑 비슷합니다.어제것이 더 고급스럽고 예쁘긴 한데 몇초 본 거니까 같은 종류의 물건인 건 맞는 것 같아요^^
예초기용 윤활유..에서 확 야매 냄새 나면서 좀 열이 식네요-_-;;
딱 보고 떠오른건 세그웨이라서 세그웨이?라고 쓰긴했는데 다시 읽어보니 노년에 맞춤이다 하신걸 보니 전기자전거 종류같기도.......
세그웨이는 바퀴가 엄청 커요. 가격도 1200만원이나 해요.
혹시 이거 말씀하시는 거가요?
http://cafe.naver.com/joonggonara/122790629
전기자전거는 메이커를 구입하세요.
저두 3년전에 전기자전거 사서 1년 반 정도 쓰다고 고장이 나서 회사에 전화를 하니 회사가 없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