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외여행영어회화 - 이보다 쉬울순 없다!!

저랑이 조회수 : 4,393
작성일 : 2012-11-08 18:37:45

해외여행영어회화 - 이보다 쉬울순 없다!!



해외여행,, 이제 영어회화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어야 겠죠^^?

여행을 하다 보면 영어를 사용할 일이 많은데요,

이럴땐 꼭 멋드러지게 영어를 길게 할필요는 없어요.

간단하면서도 의미전달만 확실하게 하면 된다구요^^

자 오늘은 진짜 쉬운 해외여행영어회화를 공부해보도록 해요!!

1. 해외여행영어회화 - 기내에서!

승무원 : 탑승권 좀 보여주시겠습니까?

May I see your boarding pass, please?

나 : 여기 있습니다.

Here you go.

승무원 : 소고기와 닭고기 중 뭘 드시겠습니까?

Would you like beef or chicken?

나 : 소고기로 주세요.

Beef, please.

승무원 : 음료는 무엇으로 하시겠습니까?

Something to drink?

나 : 오렌지 주스 주세요.

Orange juice, please.

2. 해외여행영어회화 - 기내에서!

승무원 : 식사 다 하셨습니까?

Are you finished with your meal?

나 : 아니요, 아직 다 안먹었습니다.

No, not yet.

나 : 고추장 있습니까?

Do you have korean chili paste?

승무원 : 네 , 여기 있습니다.

Yes, Here you go.

승무원 : 면세품 주문하시겠습니까?

Would you like anything from Duty Free?

나 : 네, 이 향수 주세요 / 아니요, 됐습니다.

Yes. I'd like this perfume. / No, thank you.

3. 해외여행영어회화 - 입국심사

심사관 : 여권과 입국심사 카드를 주세요.

Your passport and immigration card, please.

나 : 여기 있습니다.

Here they are.

심사관 : 방문 목적이 있습니까?

What is the purpose of your visit?

나 : 관광하러 왔어요.

I'm just visiting.

심사관 : 얼마나 머무르실 예정입니까?

How long do you plan to stay?

나 : 일주일만요.

Just one week.

4. 해외여행영어회화 - 입국심사 + 환승

심사관 : 어디에 머무르실겁니까?

Where are you staying?

나 : 친척집에 머무를 겁니다.

I'm staying with relatives.

나 : 환승 카운터는 어디인가요?

Where is the transit counter?

공항직원 : 15번 게이트 옆에 있습니다.

It's next to Gate 15.

나 : 짐을 찾아야 하나요?

Do I need to get my luggage?

공항직원 : 아니요, 짐은 최종 목적지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No. You can pick up your luggage at your final destination.

해외여행의 시작, 기내에서, 그리고 입국심사 까지

정말 쉽고 간단한 영어회화를 배워봤어요.

다음시간에는 세관신고와 짐찾기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출처 - 영어마을 이야기 블로그

원문 보기 http://blog.naver.com/tjckdgmd

IP : 220.122.xxx.2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뱅기안에서
    '12.11.8 6:47 PM (122.32.xxx.129)

    옆사람 못듣게 스튜어디스에게 "어륀지 쥬스 플리즈~"했더니 "parden?" 하는 거예요.발음이 문제였나 싶어서 오륀쥐쥬스 플리즈~하니 또 못듣고 더 크게 옆사람 다 들리게 말하니 "오,오렌지 쥬스^^!"..ㅜ.ㅜ
    국적기나 영어권 나라 항공사가 아니면,영어를 몰라서 못하는 것보다 서로 발음을 못알아듣고 헤매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 2. ..
    '12.11.8 6:52 PM (39.116.xxx.12)

    루프트한자타고 프랑크푸르트갈때 앞에 계신 한국아주머니 "물" 하면 독일승무원이 알아채고 물을 딱주고
    "소고기"하니 소고기딱주고 독일승무원은 독일말로 한국아주머니는 한국말도 답답으로 하는데도
    대화가 척척되는거보고 신기하고 재밌고 그랬어요.
    사실 기내영어야 눈치만 있으면 다되는거예요~~^^

  • 3. 해외여행회화
    '12.11.8 6:58 PM (58.125.xxx.251)

    어플 좋은거 많아요..

  • 4. 해외여행영어
    '12.11.8 10:02 PM (211.179.xxx.19)

    좋은데요.
    자주 찾아볼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31 이시각에 대학가요제하는거보니 M사 완전 망했네~ 1 에휴 2012/11/09 1,818
174830 송중기가 부르는 착한남자ost .좋네요. 3 송중기 2012/11/09 2,370
174829 이과와 TEPS 6 중3맘 2012/11/09 1,352
174828 한양대 김용운 교수님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3 ;;;;;;.. 2012/11/09 1,764
174827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딸, 근시가 되어 버렸어요, 조언 좀.. 7 ***** 2012/11/09 1,326
174826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하려고요 5 2012/11/09 1,713
174825 이거 보셨어요?? 웃느라 잠 다깼네요 ㅋㅋㅋ 102 ... 2012/11/09 29,394
174824 안철수는 기본이 안된 후보에요 19 해석의차이 2012/11/09 2,844
174823 38세인데 폐경이 오기도 하나요? 5 설마 2012/11/09 3,356
174822 근데 알바론자들 따라해보는거 재미있긴합니다.. 9 루나틱 2012/11/09 1,020
174821 동향 1층 계약했어요... 10 겨울어쩔 2012/11/09 4,108
174820 수능 외국어 강사인데요. 9 불수능 2012/11/09 3,790
174819 12월 런던 여행 정보 좀 알려주세요~ 6 댓글막달아주.. 2012/11/09 1,194
174818 '유쾌한' 정숙씨 vs '호남의 딸' 미경씨... 승자는? 8 샬랄라 2012/11/09 2,019
174817 수능 등급컷이 올라오는데 4 고3맘 2012/11/09 3,428
174816 굴 좋아하시는분 정말 안드세요? 13 넘슬프네요... 2012/11/09 3,218
174815 '팔자 좋다'라는 말을 칭찬으로 쓰시면.... 26 음... 2012/11/09 5,806
174814 핸드폰 번이 하실 분~~ 4 옵이이유저 2012/11/09 1,072
174813 요거트파우더 잘 아시나요? 3 맛있디 2012/11/08 1,671
174812 아이공부할때.. 2 ㅇㅇ. 2012/11/08 747
174811 과자 먹고 싶어요.. ㅠㅠ 2 ^^ 2012/11/08 930
174810 고등학교를 어디로 가야할지... 5 어딜 2012/11/08 1,785
174809 군부대 찾은 安. 군 인사권 개혁 천명 29 추억만이 2012/11/08 1,400
174808 오다리이신 분들 하의 어떻게 입으시나요 8 흑흑 2012/11/08 4,909
174807 돈 나오는 모퉁이가 죽는 모퉁이다→무슨뜻인가요? 3 ,, 2012/11/08 1,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