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서 배운 팁 - 설겆이 할때
1. 세우실
'12.11.8 9:52 AM (202.76.xxx.5)오~~~ 마눌님한테 알려줘야지~~!
2. ..
'12.11.8 9:54 AM (147.46.xxx.47)이중인데. 번거롭진 않을까요?저도 당장 면장갑 준비해봐야겠네요. 쪼임이 불편하거나 하진 않겠죠?
3. 그러네요
'12.11.8 9:54 AM (121.160.xxx.196)설거지 후 홀랑 뒤집어지게 고무 장갑 벗어 말리는게 일이었거든요.
4. ᆢ
'12.11.8 9:54 AM (117.53.xxx.131)전 면코팅 된거 써요.
5. 원글
'12.11.8 9:58 AM (112.152.xxx.174)고무장갑이 은근 커서요.. 불편하지 않아요.. 오히려 면장갑을 겨서 고무장갑과의 사이가 좀 타이트해지니 그립감 같은 것은 더 좋아요..
면장갑을 사실때 스판을 된것 있어요. 그것 사시면.. 손에 딱 달라붙으니까.. 고무장갑까지 낀다 하더라도 그렇게 두껍게 느껴지지 않을거에요6. ~.~
'12.11.8 9:58 AM (61.78.xxx.173)요즘엔 부직포 속장갑도 나왔더라구요^^
환경을 생각해서 면장갑을 사용하는 게 좋겠네요^_^7. 영이
'12.11.8 9:59 AM (121.138.xxx.141)저도 면장갑 사서 껴 봐야겠어요~
8. 1석2조
'12.11.8 10:02 AM (59.86.xxx.85)핸드크림바르고 면장갑기고 고무장갑끼고 일하면 손이 더 부들부들할겁니다
9. 세네모
'12.11.8 10:02 AM (61.76.xxx.34)엥~?
아직도 그렇게 하지않았다는게 더 신기합니다.
전 고무장갑 안에는 무조건 면장갑 또는 신축성좋은 극세사장갑 껴요.
뜨거운물로 그릇 행굼질 잘 하거든요. ㅎ ㅎ10. 82좋아
'12.11.8 10:02 AM (116.127.xxx.219)저는 오래전부터 그렇게 사용해요 손에 냄새 안나고 손 거칠어지지 않아서 좋아요
온라인 쇼핑몰에도 속장갑 팔아요11. ..
'12.11.8 10:04 AM (147.46.xxx.47)위위님 전 고무장갑도 안끼는 여인이라... 저같은 사람에게 유용하네요^^
극세사장갑....그런것도 있나요??오홍12. ^^
'12.11.8 10:09 AM (203.226.xxx.171)울엄마는 옛~ 날부터 글케 하시더라구요. 좋아요 습기도안차고
13. ㅎㅎ
'12.11.8 10:25 AM (1.246.xxx.251) - 삭제된댓글아직도 모르시는분들이 많다는게 더 놀라울따름~~~
14. 오~~
'12.11.8 10:27 AM (116.41.xxx.186) - 삭제된댓글세우실님이 남자분이셨나봐요~~ 완전 여자분인줄 알았어요~~ㅎㅎㅎ
15. 하루
'12.11.8 10:31 AM (222.233.xxx.161)저는 면장갑만 10장넘게 잇어서 수시로 끼고 주방일하고 집안일도 해요
내 손은 소중하니까요 ㅎㅎㅎ16. ♬
'12.11.8 10:32 AM (1.221.xxx.149)전 뜨거운 수육썰을때도..면장갑 끼고 그위에 일회용 비닐장갑끼고 잘라요..
안뜨거워요~ㅎㅎㅎㅎ17. ㅎㅎㅎ
'12.11.8 10:50 AM (211.40.xxx.125)그럼 손이 좀 둔하지않나요? 답답할거같은데
18. 저도
'12.11.8 10:50 AM (163.152.xxx.46)그렇게 사용한답니다. 면코팅된 장갑 쓰는거사고 차원이 달라요.
19. ...
'12.11.8 10:51 AM (14.36.xxx.177)저는 그렇게 하다가 손이 둔해서 포기..
그냥 면코팅 고무장갑 써요.
그런데 극세사 장갑도 다이소에 있나요?20. 습진에 최고
'12.11.8 11:03 AM (124.54.xxx.64)주부습진으로 그리 사용한지 10년 훨 넘었어요
그냥 면장갑은 두툼하니 불편할 수 있으니
극세사 장갑이라고 있어여
훨 얇고 보들한
그거 끼고 하세요21. 회원장터에서
'12.11.8 11:43 AM (110.46.xxx.119)보습용 극세사 장갑 팔길래 사서 고무장갑 끼기 전에 끼고 설거지 했어요.
전화벨이 울리거나 할 때 빨리 쉽게 고무장갑을 벗을 수 있어 좋아요.
극세사라 스판끼가 있어서 그런지 얇아서 손에 딱 맞고 불편함 전혀 없어요.
극세사 장갑끼고 손 새까매지는 식재료 다듬을 때 써도 좋고요.22. ..
'12.11.8 11:51 AM (116.32.xxx.211)손이 건조한 저는 장갑끼고 설거지 해도 손이 뽀송해요... 찬물로하면 조금 축축하지만...
23. ...
'12.11.8 2:00 PM (121.164.xxx.120)저도 주부습진이 심해서 면장갑 끼고 설거지 한지 몇년 됐어요
첨에만 불편하지 좀 지나면 면장갑 없이는
고무 장갑을 못끼겠더라구요24. 필수
'12.11.8 8:37 PM (175.118.xxx.156)면장갑 꼭 끼고 고무장갑 쓰세요..안 그럼 습진 걸릴 확률이 높아요..면장갑도 쓰고 나서 꼭 말리시구요.. 설거지 오래하다보면 면장갑도 좀 축축해지더라구요..
25. 돌돌엄마
'12.11.8 9:49 PM (112.149.xxx.49)울엄마 30년 전부터 글케 했는데...;; 저도 아예 맨손으로 하면 했지 맨고무장갑은 안껴요. 그게 주부습진에 가장 안좋대요~~
26. 고질적인
'12.11.8 10:10 PM (180.66.xxx.139)주부 습진,..,,
장갑 끼는 습관으로 고쳤어요..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27. ....
'12.11.8 11:56 PM (112.121.xxx.214)저도 장갑 두겹끼면 손이 너무 둔해요. 움직이는데 힘도 더 드는것 같고.
전 왠만하면 고무장갑도 안껴요. 아주 미끈거리는거 닦을때나 고무장갑 끼고요.
그래도 주부습진 없어요.
주부습진은 세제 때문이 아니라..고무 장갑안의 습기때문에 생기는거 아닐까 싶더라구요.28. 어...
'12.11.8 11:58 PM (121.147.xxx.224)면 장갑 자주 바꿔주셔야 해요.
고무장갑 냄새가 면장갑으로, 또 그 냄새가 손가락으로 자주 배이거든요.29. 좋은정보 감사해요
'12.11.9 1:58 AM (124.49.xxx.196)예전에 82서 본적은 잊는데 잊고 있었네요
30. 전
'12.11.9 2:20 AM (180.71.xxx.221)고무장갑 끼고 설거지 하면 그릇이 잘 닦였는지 감이 잘 안와서 잘 안끼고 하게 되더군요.맨손으로 해야 뽀드득 느낌이 전해지고 잘 닦였네..하면서 그만 닦게 되는데 고무장갑 끼고 하면 그걸 느낄 수가 없어요.
31. ..
'12.11.9 5:08 AM (66.183.xxx.117)간단한건 맨손으로하고 고무장갑을 끼게되면 저도 이렇게 해요. 고무장갑의 습기와 냄새가 너무 싫더라고요. 화장실 청소할 때 등등.. 다 이렇게 해요. 그럼 오래 편하게 기분 좋게 청소일이 되요
32. ..
'12.11.9 6:35 AM (221.156.xxx.39)습진에 최고
33. 피오나
'12.11.9 9:40 AM (221.162.xxx.230)저도 꼭 면장갑끼고 고무장갑껴요
급하게 벗을때도 좋고손도 뽀송뽀송하고
좋아요34. 면장갑은 필수!!
'12.11.9 10:08 AM (14.52.xxx.170)간단한 설겆이는 괜찮지만 명절때는 정말 필수입니다.
막내 며느니라 설겆이는 항상 제 몫이라 앞치마 주머니에 면장갑을 늘 넣어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88413 | 전세계약할때 제 앞으로 하자고 하는데 4 | 뭐가 좋나요.. | 2012/12/06 | 1,147 |
188412 | "안철수, 민주당 출신들 캠프참여 동기부터 의심&quo.. 7 | 정통 이간질.. | 2012/12/06 | 1,979 |
188411 | 팥으로 할 수 있는요리 뭐가 있을까요? 3 | .. | 2012/12/06 | 1,341 |
188410 | 이승연이 하는 프로에 소개된 미용보습기요~!! 1 | 양파 | 2012/12/06 | 1,165 |
188409 | 집에선 식당의 그 맛을 못내는 걸까요. 9 | 기생충결정체.. | 2012/12/06 | 2,687 |
188408 | 이상휘 “사찰 진실 까발리는 일 없도록 돈 건넸다” 진술 | 세우실 | 2012/12/06 | 746 |
188407 | 여론조사 = 투표율 낮추기 위한 조작질이다 4 | 머구리 | 2012/12/06 | 864 |
188406 | 정말 말 안듣고 짜증많은 울아들.. 3 | 한가지 칭찬.. | 2012/12/06 | 1,241 |
188405 | 상대회사 직원에게 기획서 읽으라고 문자해도 되나요? 5 | 사회생활초보.. | 2012/12/06 | 826 |
188404 | 현 여론조사의 허구 5 | 여론조사 | 2012/12/06 | 731 |
188403 | 1년 쉬고 직장 나가려니 코트를 사고 싶은데,, 4 | 마음비우기2.. | 2012/12/06 | 1,708 |
188402 | 포상금 숨기는 남편에게 어떻게 말할까요? 17 | 흠.. | 2012/12/06 | 3,213 |
188401 | ebs 학교의 고백 정말 좋네요 6 | 추천 | 2012/12/06 | 1,455 |
188400 | 옷사고 안입는 아이의 마음은 어떤걸까요? 3 | 사춘기초입 | 2012/12/06 | 1,003 |
188399 | 남편생일에 출장요리사 부르면 오바일까요? 3 | .. | 2012/12/06 | 2,219 |
188398 | 구스베게 질문이요? | ,,,,, | 2012/12/06 | 644 |
188397 | 문재인후보.딱 한가지. 19 | .. | 2012/12/06 | 2,564 |
188396 | 저도 학교폭력 도움 구합니다 13 | 힘드네요 | 2012/12/06 | 2,210 |
188395 | 추워요~ | 고드름 | 2012/12/06 | 677 |
188394 | 어머니 생신인데요 갈비찜 처음 해봐요..갈비찜 고수님들 부탁합니.. 7 | 여쭤볼께요 | 2012/12/06 | 1,840 |
188393 | 부산 부산 머리 커트 잘 하는 곳 5 | .. | 2012/12/06 | 2,630 |
188392 | 시험 1 | 의욕이 없어.. | 2012/12/06 | 729 |
188391 | 새우깡 왜케 맛있죠.. 22 | ... | 2012/12/06 | 3,091 |
188390 | 정치쇄신법 대선전 처리하자는 새누리당 18 | 사기꾼문재인.. | 2012/12/06 | 1,298 |
188389 | 노래 자랑나가려고하는데요 2 | 열심히오늘 | 2012/12/06 | 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