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이를 시험장에 들여 보내고 왔습니다
작성일 : 2012-11-08 08:00:19
1405759
아이를 시험장에 들여 보내고 왔습니다
응원 격려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IP : 110.70.xxx.1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2.11.8 8:05 AM
(183.98.xxx.164)
어머님도 고생하셨어요. 자녀분이 밝은 표정으로 귀가해 맛난 저녁 드시길 기도합니다.^^
2. 밝은햇살
'12.11.8 8:08 AM
(223.62.xxx.70)
함께 응원합니다
3. ...
'12.11.8 8:33 AM
(118.47.xxx.90)
청춘이 눈물겹다는 말이 생각나내요.
이제까지의 마음졸임, 열정이 보상받길~~ 화이팅입니다.^^
4. 벌써
'12.11.8 8:43 AM
(121.143.xxx.139)
-
삭제된댓글
저에겐 2년전일이 되었네요
딸아이 보내놓고 하루종일 마음이 아파서 울었던기억이 있네요
수고하셨어요
5. 천사
'12.11.8 9:22 AM
(123.213.xxx.54)
토닥토닥 피할수없으니 견뎌야하겠죠 잘하고 올꺼예요
6. 저도
'12.11.8 9:24 AM
(175.116.xxx.206)
2년전 겪은일이라,,,
그동안 어머니도 고생 많으셨구요,
셤 끝나고 오면 꼬옥 안아주세요
7. ..
'12.11.8 9:31 AM
(147.46.xxx.47)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수험생도 어머니도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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