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종교에 편견 없는데 교회는 너무 강요해요~

종교 조회수 : 1,748
작성일 : 2012-11-07 22:19:18

괜히 분란 일으키는거 아닌가 걱정이 좀 되네요

저 종교에 편견 없고 자신에게 맞는 종교 갖는거 찬성입니다

제 주변에 보면 종교때문에 고통받는 친구가 있어요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기독교 집안이라 결혼 10년을 참고 교회 다니고 있는 친구죠

남편이 외아들이고 모태신앙이라 교회 안간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라네요

시부모님이 정말 무슨일이 있어도 교회 빼먹지 않는 분들이고 일요일마다 시부모님과 교회에 갑니다

친구 남편 평소 야근 심하고 토요일도 일하는데 일요일 하루 늦잠잘수 있는데도

그걸 마다하고 교회에 간다네요

남편도 믿음이 있는게 아니고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 간다네요

제 친구 정말 치떨리게 싫어합니다..그치만 소심한 성격에 참고 간다하네요

10년을 다녔지만 믿음 안생긴대요

시어머니가 그러신대요...다니다보면 믿음이 올거라구 기다리라고

그치만 친구는 하루하루 싫어진답니다

 

전 궁금해요

불교 천주교 기독교 많은 종교중에 유독 기독교는 길거리에서도 쫒아다니며 강요하고

집집마다 다니며 믿으라 강요하는 사람도 많네요

저 오늘 횡단보도 건너려고 초록불 기다리는데 나이지긋한 아주머니께서 절 붙잡으며

2분짜리 동영상좀 봐달라 하네요

싫다 거절했죠...2분이면 된다며 붙잡네요

횡단보도에 서 있었고 초록불 기다리는참이어서 피하지도 못하고 있는데

서있는 내내 설교하네요

정말 너무 싫었어요

제가 대놓고 말했죠..." 싫다고 했죠? 듣기 싫다고 했습니다..이러니 교회가 싫어집니다..제발 강요하지 마세요"

그랬더니 끈질기게 믿으라고 하는거 아니니 들어보라네요

마침 초록불이 켜져서 부리나케 도망갔답니다.......

IP : 119.70.xxx.2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1.7 10:21 PM (14.63.xxx.22)

    천국행 마일리지 쌓아야죠

  • 2. 전도
    '12.11.7 10:23 PM (124.49.xxx.3)

    전도지옥 외치고 싶어요.

    그런데 요즘 태블릿pc로 동영상 봐달라는 사람들 하나님의 교회더라구요.
    저희동네엔 아주 사거리 진을 치고
    1번출구 하나님의교회 2번출구 신천지 3번출구 이동네 큰교회 4번출구 이동네 또 다른 교회
    횡단보도 있기 겁나요.

  • 3. 특히 한국제기독교가 심해요
    '12.11.7 10:55 PM (182.209.xxx.78)

    빨간레온십자가, 거의 매일 교회에 잡아두는거며,천국이야기,십일조..이건 종교가 사람위고

    진정한 사람의 현실생활을 그렇게 풍요롭게 하는것이 아니라 자가중독걸리게 하려는 비지니스같아서

    도저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09 문재인·안철수 '새정치 공동선언' 합의…의원 정수 조정 3 세우실 2012/11/19 2,183
182408 미용실에서 염색하는거요 염색 2012/11/19 1,972
182407 온수 매트 쓰시는 분들..제품 추천 해주세요 4 추워요~ 2012/11/19 2,155
182406 기독교의 고름........ 5 가카... 2012/11/19 1,879
182405 철수 측의 단일화 방안 3 ㄴㄴㄴㄴ 2012/11/19 1,976
182404 아파트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아파트를 선.. 5 아파트 2012/11/19 2,805
182403 베트남, 캄보디아가는데 준비해야할 물건들 있을까요? 7 아이데리고동.. 2012/11/19 2,820
182402 마흔 가까와오니.. 피부와 날씬함이 최고네요.. 66 .. 2012/11/19 21,130
182401 중학생 딸 1 턱관절 2012/11/19 1,758
182400 영어문장 주어 동사를 못 찾겠어요 ㅠㅠ 8 bb 2012/11/19 2,353
182399 본인이 영부인이라면 대통령 뜯어죽일거라는 시어머니... 8 ... 2012/11/19 2,955
182398 난 왜 매번 어렵고 힘든지.... 1 gmr 2012/11/19 1,812
182397 피아노 피아노 피아노 지니파다 2012/11/19 1,930
182396 중등문법 지금 시작하는게 늦었답니다. 이해가 안되요. 7 초6 2012/11/19 2,874
182395 만약 안철수 후보가 계속 존재하면 5년뒤는 어떻게 될까요.. 12 심각하게 고.. 2012/11/19 2,052
182394 한자능력시험은 능력자 2012/11/19 1,680
182393 김치택배 당일로 배송되는 택배는 없나요? 2 김치택배 2012/11/19 3,035
182392 감동이네요, 값싸고 질좋고 건강생각하게 하는 김장.. 구수한 김장.. 2012/11/19 2,094
182391 도배를 새로 했는데.. 며칠만에 도배가 다 들떴어요..ㅠ AS해.. 2 .. 2012/11/19 2,417
182390 착한 이명박 2 .. 2012/11/19 1,849
182389 서로 이해못하는 집 경제사정이 왜 이렇게 차이 날까요? 12 음.. 2012/11/19 4,449
182388 라식이 23세 전에는 추천할 수술이 아닌가요? 3 유학생맘 2012/11/19 2,150
182387 아직도 집값 때문에 박근혜를 뽑자는 사람이 있네요 3 그넘의 부동.. 2012/11/19 1,685
182386 SNS와 연결된 온라인투표 탱자 2012/11/19 1,505
182385 도대체 40대 중반 부장 직급이면, 이것저것 더해서 12개월로 .. 1 부장 2012/11/19 3,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