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c 스페셜 골든타임 보세요

M 조회수 : 4,012
작성일 : 2012-11-07 21:24:08
마봉춘 끊었는데 요건 챙겨 봐도 좋은프로 라서요.
짐 현실속의 골든타임 이야기 나오네요
IP : 114.203.xxx.1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7 9:27 PM (1.225.xxx.115)

    땡큐~!!

  • 2. ..
    '12.11.7 9:36 PM (147.46.xxx.47)

    지금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 3. ㅠㅠ
    '12.11.7 9:53 PM (125.176.xxx.28)

    음주무면허에 사고당하신 택배기사님 보면서 너무너무 맘 아파서 울었어요ㅠㅠ
    이틍 병원비가 3천7백만원....방금 자막....잘못되신건가요ㅠㅠ
    이국종의사쌤 멋있네요.
    남들 안하려는 과에서, 표정도 그렇고 분위기도, 생각도 멋져요.

    읭...갑자기 서둘러 프로가 급마무리로 끝나버리네요ㅠㅠ

  • 4. 원글
    '12.11.7 9:56 PM (114.203.xxx.125)

    저도 보면서 와인남은거 한잔 마시다 눈물 쏟고있는중 ㅠ 이국종교수님 존경합니다.
    트라우마 센터 95%가 노동하시는 분들이란것도, 윗님말쑴대로 2일간 병원비도 ....넘 맘아프네요 ㅠㅠ

  • 5. ㅇㅇ
    '12.11.7 9:58 PM (211.237.xxx.204)

    저도 감동받으면서 봤습니다.
    정말 진정한 의사선생님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대부분의 의사선생님들이 환자에게 다 감사하고 고마운 분들이시지만
    특별히 더 감사한 분이네요..

  • 6. 원글이
    '12.11.7 9:58 PM (114.203.xxx.125)

    자막은 못봤고 그 영수증에 금액을 저도 봤는데 분명 2일치에 3700만원 넘었네요 ㅠㅠ
    넘 맘이 아프네요 ㅠㅠ

  • 7. @@
    '12.11.7 11:03 PM (1.238.xxx.118)

    아주대병원의 이국종 교수님...지난번 석해균선장을 살리신 그 분..맞죠?

  • 8.
    '12.11.7 11:22 PM (115.137.xxx.126)

    그분 맞아요. 저도 엄마병원간호하냐고 일주일 병원있었는데 옆침대 강도가 들어 칼에 찔리신분 의보혜택 전혀 못받으시더라구요. 그때 병원비가 엄청났었고 흉터도 엄청 컸어요.

  • 9. 그래서 의보가..
    '12.11.8 12:21 AM (211.219.xxx.103)

    없어지면 안되죠..
    몇몇 잘못된 사례들며 없애자해도
    고칠지언정 없애면 안되는...
    이틀에 3700만원이라...헉!

  • 10. ...
    '12.11.8 12:38 AM (182.219.xxx.30)

    그런데 다음주 내용이 과잉복지해서? 망한 그리스.. 이러는데 에휴 그럼 그렇지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693 중국의 어린이학대 처참하네요 여교사가 집어던져 반신불수 까지. 2 ........ 2012/11/08 1,746
175692 홈플러스모바일상품권 10%할인 1 릴리리 2012/11/08 857
175691 예르바 마테차 드시는 분 봐주세요~ 4 헬프미 2012/11/08 1,323
175690 디지털피아노 5 디지털피아노.. 2012/11/08 1,254
175689 신생아에 손가락 욕설한 '무개념' 간호조무사 5 ..... 2012/11/08 2,444
175688 장례식 다녀온 다음날 결혼식 가도 되나요?? 3 쇼핑좋아 2012/11/08 7,091
175687 한기가 잘들어요 2 ㅣㅣ 2012/11/08 1,103
175686 허엇... 영화 늑대소년... 5 .. 2012/11/08 2,165
175685 초등학생인데, 낼 비정규직 파업으로 급식않고 4교시단축수업 공문.. 4 궁금 2012/11/08 1,443
175684 박근혜 캠프, 10조원 경기부양 두고 내홍 빚어 2 박후보 포플.. 2012/11/08 723
175683 코트얘기가 많아서 묻어서 질문올려요^^ 3 코트 2012/11/08 1,103
175682 초등때 공부 못했는데 나중에 공부 잘한 자식둔 부모님 힘좀 주세.. 4 2012/11/08 1,608
175681 <수능> 구리 인창고를 서울 인창고로 착각 수능 2012/11/08 1,884
175680 지갑의 똑닥단추가 잘 안잠겨요.. 2 똑닥단추 2012/11/08 721
175679 안철수후보의 당당한 외교 공약 2 .. 2012/11/08 740
175678 내일 도시락 싸오래요.. 24 초등도시락 2012/11/08 4,097
175677 이대입구 쪽, 식사할 곳과 맛있는 케익이나 커피집 추천해주세요... 5 모임 2012/11/08 1,757
175676 전기장판 이 제품 쓸만한건가요? 3 전기 2012/11/08 1,055
175675 박근혜의 두서없는 멘붕정책이........ 3 걱정이네요~.. 2012/11/08 835
175674 울 아이 도서관 책 빌려오면 알콜로 소독하고 읽어요. 11 ........ 2012/11/08 3,817
175673 7살 딸아이의 고민 9 7살 딸아이.. 2012/11/08 1,339
175672 팔이 길어서 거의 모든 옷들이 짧으신 분 계신가요? 11 신세계 2012/11/08 3,266
175671 문재인의 우려스러운 포퓰리즘 정책들.. 12 걱정되네요 2012/11/08 1,141
175670 [단독] 탕웨이, 韓 분당에 토지 매입…"150평, .. 3 탕웨이 2012/11/08 3,015
175669 점심 식사 전이예요. 밥이 없어요. 국은 있어요. 11 이런 난감할.. 2012/11/08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