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체 한거같은데..어째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어쩌죠 조회수 : 6,962
작성일 : 2012-11-07 21:08:38

도와주세요..

아침부터 속이 썩 좋지는 않았는데...아이가 학교에서 일찍와서 짜장면이 먹고싶다고..

시켜주고 옆에서 조금 거들었는데..

지금 상황은 목에서 명치부분까지 딱 걸려있는거 같아요.

침을 삼키기도 힘들고 밑으로든 위로든 움직이지를 않네요.

차라리 토하고싶은데 그것도 안되네요ㅠㅠ

계속 가슴팍을 두드리고있는데...좋은 방법없을까요?

IP : 175.209.xxx.20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11.7 9:09 PM (124.216.xxx.225)

    손가락 따시고 매실액 타서 드세요 전 손 따는게 제일 잘 듣더라고요

  • 2. 더불어
    '12.11.7 9:11 PM (211.115.xxx.79)

    손가락들 끝부분 꼭꼭 눌러주세요

  • 3. ..
    '12.11.7 9:11 PM (121.88.xxx.220)

    입에 손가락을 넣어서라도 토하세요.. 토하는게 가장 빠릅니다.

  • 4. --
    '12.11.7 9:12 PM (121.125.xxx.181)

    슈퍼에 까스명수나 위청수 있으면 사서 드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듯합니다.

    저도 잘 체해서,, 얼른 좋아지시길 고통스러운데

  • 5.
    '12.11.7 9:13 PM (222.239.xxx.181)

    드셔야해요 올초에 저도 그랬는데 병원약 꽤 먹고 나어졌었어요

  • 6. ....
    '12.11.7 9:16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일단 매실원액한잔 원샷하시고 명치부분에 뜸이나 찜팩뜨거운거 좀 올려서
    이완시켜보세요

  • 7. ㅇㅇ
    '12.11.7 9:17 PM (175.192.xxx.73)

    젤먼저 손부터 따세요..
    그담에 토하거나.. 매실액 진하게 드세요.

  • 8. jeniffer
    '12.11.7 9:22 PM (223.62.xxx.91)

    1. 토하기
    2.손따기
    3.약먹기 또는 매실원액 먹기
    4.배가 뜨끈이 대기
    5.손가락, 엄지,검지사이누루기

  • 9. 너무 심하면
    '12.11.7 9:32 PM (223.33.xxx.101)

    지금 정도는 따거나 찜질하거나 등으로 되는데 혹시라도 아~~~~주 심해지면 응급실이라도 가세요.
    급체로 입원해 본 1인이라서 ㅜㅜ 흑흑 ㅜㅜ

  • 10. ...
    '12.11.7 9:32 PM (122.34.xxx.34)

    윗분이 하신대로 따시구요
    전 매실액보다는 콜라가 훨씬 효과가 좋아요
    체했다는게 위에서 음식물이 못내려간채로 가스만 발생시켜 위를 빵빵하게 하고
    위운동이 안되는 상태인건데
    콜라 마시고 트림하면서 위에 고인 가스가 비워져서 그나마 좀 시원해지구요
    그다음엔 배를 시계방향으로 둥그렇게 문질러 주세요
    좀 힘있게 꾹꾹 ...
    그러고 가스 활명수에 알약 소화제 같이 드시면 더 금방 뚫려요

  • 11. ...
    '12.11.7 9:42 PM (222.239.xxx.53)

    저는 소화제나 활명수가 도움이 됐어요.

  • 12. 빨리
    '12.11.7 9:51 PM (116.39.xxx.34)

    손가락 손톱끝 가운대 10손가락 모두 바늘로 찔러 사혈하세요.
    가장 좋은 방법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13. 어쩌죠
    '12.11.7 9:51 PM (175.209.xxx.207)

    모두들..감사합니다.
    일단 써주신거 다 해보는중..입니다.

  • 14. 사이다
    '12.11.7 9:58 PM (112.165.xxx.82)

    마시고 트림하기.
    제자리에서 발 뒤꿈치만 올리고 내리고 하기.

    빨리 나으세요.

  • 15. ...
    '12.11.7 9:59 PM (115.142.xxx.219) - 삭제된댓글

    저는 너무 급할때 명치끝을 주먹으로 두드리면서 거실을 마구 뛰었어요.
    그랬더니 내려가던데요. 아뭏든 뭐라도 좋을것 같은건 마구 해보세요.

  • 16. ...
    '12.11.7 10:01 PM (112.167.xxx.232)

    토하고 싶은데 자력으로 안되면 소금물 드셔보세요..
    금방 토해요..

    급체할때 사혈하는 자리는 손가락 끝은 아니예요.
    수지침 혈자리 찾으셔서 급체 찾아보세요.
    따는 부분이 조금 다른데 직빵이에요.

    저도 몇년 급체로 119에 우황청심환까지 먹어봤던 사람이라...

    매실액이나 콜라등은 그냥 체했을때구요.

    손가락 찔러도 안토하면 물 한컵에 천열염 밥숫갈로 하나 녹여 조금만 드심 직빵.
    수지침 급체 혈자리 찾아 양손 다 사혈하면 트림 나오구요.
    일단 살만하면 계속 손 주무르고, 등 맛사지 하면 나아져요.
    그래도 속이 편하지 않으면 꼭 병원 가시구요..

  • 17. 물을 많이
    '12.11.7 10:05 PM (118.91.xxx.85)

    제가 며칠전, 식중독 증상으로 아주 죽을 고생 했어요.
    울렁울렁하고, 앉지도 눕지도 못하게 괴로웠어요. 그 전날 먹은 음식먹고 잘못된거죠.
    물을 몇 컵을 마셨더니 위장이 찼는지 다 토하게 되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아주 편해졌어요. 음식 무서워서 그 다음날도 굶었지요.

  • 18. 콩콩이큰언니
    '12.11.7 10:23 PM (219.255.xxx.208)

    급체시고 너무너무 힘드시면 당장 병원으로 가세요.
    주사 한방이면 내려갑니다.
    좋아지셨길 바래요..

  • 19. 82에서 알게 됐어요
    '12.11.7 10:26 PM (119.192.xxx.131)

    백초시럽
    녹십자에서 나온 건데
    순하고 효과 빨라서 좋았어요

  • 20. ....
    '12.11.8 2:46 PM (218.235.xxx.65)

    병원이나 한의원강추.
    지금 체한거 뚫려도담날도 고생할수있으니 꼭 집에서 해결하지마시고 병원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9217 언론들이 정권이 바뀌면 달라질까요? 16 근데 2012/12/07 1,907
189216 성폭행 피해자를 찾아와 살해한 가해자..ㅠ.ㅠ 3 이뉴스 보셨.. 2012/12/07 2,961
189215 저 밑에 우리동네 다 박근혜란 글 8 경기도민 2012/12/07 1,793
189214 오빠 가만있어봐 쟤는 내가 잡아 / 부모님 설득하기 법륜스님의 .. 4 킬박 2012/12/07 2,972
189213 (겅원도 사시는분들께 질문드려요) 내일 오전에 강릉가는길...... 3 ^^ 2012/12/07 565
189212 부산 서면, 부산역 다녀왔습니다. 3 ㅇㄷㅇ 2012/12/07 2,182
189211 “안철수가 20대 흔들면 반전 있을 것” 투표합시다!.. 2012/12/07 967
189210 근데 정말 있는집 애들은 다르긴하네요 54 .. 2012/12/07 20,710
189209 시궁쥐 김밥 옆구리 뜯어먹는 소리~ 참맛 2012/12/07 423
189208 그런데, 박근혜 자기 노력으로 1원이라도 벌어 봤나요 14 ........ 2012/12/07 1,939
189207 조용히 주말을 보내려했으나 1 ... 2012/12/07 1,035
189206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희망이 나에게도 ,,,, 14 바보같다 2012/12/07 1,761
189205 딸아이 수시 때문에 고민상담 부탁드려요.. 15 어리버리맘 2012/12/07 3,598
189204 기말 끝나고 뭘하나요? 초6 학교에.. 2012/12/07 417
189203 대체 여론조사 지지율 왜이런가요 9 지지율 2012/12/07 2,138
189202 몽클레어 지금 신세계서 살수있나요? 3 .... 2012/12/07 2,839
189201 연세대원주 간호... 어떤가요? 4 정시 2012/12/07 3,691
189200 정말 대~~단한 KBS 2 오앙 2012/12/07 1,435
189199 대북정책 왜 야권이 맞나? 2012/12/07 605
189198 따뜻하고 예쁜 미혼처자들 입는 퍼 자켓 있을까요? 1 털털 2012/12/07 1,176
189197 문재인 언급도 안한 빨간 목도리 안철수 30 부산유세ㅎㅎ.. 2012/12/07 11,544
189196 과외쌤이 개정때문에 다시 하재요. 1 수학선생님~.. 2012/12/07 1,343
189195 심심한 금요일밤~ 뭐하고계세요? 2 방긋 2012/12/07 671
189194 12.12쿠테타주역 박희도 독재자의 딸 지지 2 투표합시다!.. 2012/12/07 1,299
189193 [기도글]금식기도5일째 그리고 6일째 4 믿음 2012/12/07 1,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