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기 한 몸매 하신다 하시는 분.....그동안 어떻게 살아오셨나요?

몸매 조회수 : 6,928
작성일 : 2012-11-07 18:09:25

여기 한 몸매 하신다 하시는 분.....그동안 어떻게 살아오셨나요?

저는 제 몸매 마음에 안 들어요....다리도 굵고, 팔에도 근육이 있어서.....별로 안 이쁜 몸매에요

단지....키는 조금 크구요

 

몸매 예쁘신 분들~~ 어릴 때 부터 지금까지 특별한 습관이나 관리 받으시는 거에요

그냥 자연적으로 타고나는 건가요?

 

딸아기 이제 6개월인데....우리 딸아이는 좀 이쁘게 키우고 싶어요

그래서 나름....손, 발 많이 주물러 주고 하는데...몸매는 그냥 타고나는 건가요?

특히 얼굴크기, 팔다리 가늘기, 비율 이런거....노력으로 안 될까요?

IP : 114.204.xxx.6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7 6:14 PM (118.32.xxx.169)

    뼈대는 타고나는거라 어쩔수없는거같아요.
    살이야 붙기도하고 빠지기도하지만..
    다리에 근육이 발달했다거나 굵은건 유전인거죠..
    전 아버지 다리랑 거의 판박이에요. 뼈를 고대로 물려받은듯..
    비율도 아버지랑 거의 흡사해요.
    얼굴크기도 타고나는거 아닌가요. 머리크기나 얼굴형이 타고나는건데..
    근데 다리는요. 저희 어머니는 저 한번도 안업으셨대요. 다리 휘어질까봐.
    자주업는애들이 오자형 많이 되는건 확실하거든요.
    딸이면 아버지 많이 닮을꺼에요.
    너무 염려하지마시고 건강하게 이쁘게 키우시면 될거같아요.^^;

  • 2. 흠냐
    '12.11.7 6:16 PM (211.246.xxx.111)

    저 애기일때 엄마가 다리휜다고 업어주지도 않고 용넣어서 한약 먹이는거 유행할때도 살찐다고 한약도 절대 안먹이구요. 중학교 올라가서 바로 거들 입히구요. 근데 타고난것도 있는것 같아요. 골격이.
    지금은 임신중인데 배만 불룩나오고 붓지도 않고 뒤에서 보면 임신한지 절대 모르겠다고... 몸무게도 8개월찬데 4키로 늘어난 정도... 노력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타고나는게 90이라 봅니다.

  • 3. 슬프지만
    '12.11.7 6:18 PM (119.64.xxx.60)

    유전의 힘이 정말 커요...ㅜ 하비족으로 살아온 인생..제 딸에게 물려주고 싶지않아 죽어라 주므르고 발레시키고... 자세는 곧고 예뻐요 그런데 퉁퉁한 발목없는 종아리와 고학년되니 엉덩이밑부터 쌓이는 대책없는 지방... 뒷모습만 봐도 딱 제 딸입니다 ㅜ ㅜ 제가 들인 노력에 비해 체형은 너무 타고나네요

  • 4. 음~
    '12.11.7 6:29 PM (110.9.xxx.164)

    저는 몸매 또한 타고나는게 90% 이상이다 몸소 느끼거든요.
    올 해 39인데 태어나 다이어트라는걸 해본 적이 없어요. 먹고 싶은거 그냥 먹어요. 시간 가리지 않고.
    근데 뼈대 자체가 가늘고 체형이 예쁜데다 살도 잘 안찌는 체질이라 누가 보면 항상 몸매 관리하는 사람 같아요. 아님. 무용 전공하는 줄 알던지요. 저희 집 딸이 넷인데 모두 비슷비슷 한 거 보면 타고 나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그래서 몸매 걱정은 잘 안 하는데(그래도 애 낳고 나이 먹으니 살에 탄력도 없고 늘어지긴 하네요) 저는 피부가 항상 고민이네요. 이 것도 역시 타고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

  • 5. 몸매 타고나면 뭐 하나요
    '12.11.7 6:31 PM (119.18.xxx.141)

    체질도 타고 나야지
    자기관리 능력도 타고나야 한다고 하고요 ㅡ,,

  • 6. 유전
    '12.11.7 6:32 PM (210.106.xxx.187)

    몸매는 거의 99% 유전인 것 같아요
    일단 골격은 어떻게 후천적으로 바꿀 수가 없으니까요
    게다가 말씀하신 얼굴크기 팔다리가늘기 비율은 100% 라고 생각합니다

  • 7. zzz
    '12.11.7 6:33 PM (112.175.xxx.17)

    타고 났습니다만, 운동을 열심히 하고 식이조절하고 있어요.

  • 8. 타고나지만
    '12.11.7 6:40 PM (87.236.xxx.18)

    그래도 어느 정도 관리는 필요한 것 같아요.
    특히 나이 들면서 순환에 문제가 생기거나 해서 살이 찌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런데, 골격이나 비율 등은 노력 가지고 안 되겠죠.

  • 9. 연예인
    '12.11.7 6:41 PM (114.204.xxx.64)

    연예인은 타고나야 할 수 있겠구요....여배우들~~비율이 정말 .....외계인 비율

  • 10. 유지니맘
    '12.11.7 6:43 PM (112.150.xxx.18)

    저 ... 다리 휜다고 아빠가 못업게 하셔서
    포대기? 도 없이 안업고 키웠다네요
    그래서 다리는 완전 곧고 쭈욱 길어요
    .
    .
    .
    ..
    두께는 어찌 하시지 못하셨나봐요 ㅠㅠ (그건 제가 하는거였나?^^)

  • 11. ㅇㅇ
    '12.11.7 6:52 PM (182.210.xxx.36)

    부모님은 흔한 동양인처럼 다리길이가 고만고만하신데 저랑 남동생은 팔다리가 길거든요 부모님의 한맺힌 쭉쭉이의 영향이라고 생각해요 초등때까지 해주셨어요 ㅋㅋ

  • 12.
    '12.11.7 7:10 PM (112.149.xxx.181)

    윗님 부럽네요. 나도 그랬으면 좀 나아졌을라나

  • 13. ..
    '12.11.7 7:21 PM (1.244.xxx.166)

    타고나야하고,
    자세같은것은 교정해 주셔야하고..
    몸매 이쁘게 하는 운동같은거 주로 시켜야죠.

    (전 부모님이 두분다 다리가 이쁜편이라 남동생,저 둘다 살이쪄도 다리형은 좋아요.
    근데 남동생은 밖으로 돌아 키도 훤칠한데..저는 어릴적부터 책만파고 운동을 안했더니
    엄마보다 작은키가 되었지요. 자세도 구부정하고요. 성장기 운동과 자세습관 무시 못하는것 같아요)

  • 14. 유전의 힘..
    '12.11.7 7:36 PM (218.236.xxx.82)

    길에서 앞서 걸어가는 어른과 아이를 보면 걸음걸이와 다리 모양까지 똑같아서 모녀구나 싶은 경우를 정말 많이 봤어요.
    유전의 힘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 15. 어릴 때
    '12.11.7 7:37 PM (59.187.xxx.251)

    발레는 체형 만들기에 큰 도움 돼요.
    특히 목선..자세도 한 몫하죠.
    몇년씩들 보내는 이유가....^^

    비율이나 골격은 타고나지만 운동으로만 가능한 몸매 가꾸기는 따로 있지 않나요?
    탄력적인 몸..
    근육없이 마르기만한 몸은 참 없어 보여요.
    비율이나 골격과 무관하게 체지방을 정교한 칼로 다듬어서 반질반질 윤을 내놓은듯한...
    저는 마른 몸보다는 통통한 몸이 차라리 낫더라구요.
    통통한건 운동으로 다듬을수 있는데 마른건 힘이 많이 들어서요.

  • 16. 유전 맞아요
    '12.11.7 7:39 PM (121.166.xxx.243)

    저 키크고 얼굴작고 팔다리 길쭉길쭉 가슴은 꽉찬 b컵
    완전 서양체형이구요.
    40대 후반이지만
    건강에 나쁘다는 음식 매우 즐겨먹고, 맨날 밤샘해두 살 안쪄요

    요즘 조금 배쪽에 살이 붙는거 같아서
    운동다니는데요.
    여자 pt 선생님이
    정말 타고났다고
    자기랑 몸 바꾸자고 난리예요.

    신랑도 그래요
    넌 좋겠다고 평생 걱정없이 살잖냐고.
    어머님께 감사하며 살라구..

    엄마한테 감사하며 삽니다.
    엄마 저 낳고 살찌셔서
    저 애기낳았을때 보약 절대 못먹게 하셨어요

    제 딸도 저 닮아서 완전 날씬날씬 가늘가늘
    허리 20이구요.
    근데 아빠를 닮아서 다리가 좀 휘었어요.
    아들은 저 닮아서 쪽 곧구요
    딸이 평생 불평입니다.
    내가 엄마다릴 가졌어야지! 이럼서요.
    아들은 저 닮아서 몸매 죽여요
    182에 골격 멋져요. 작은 두상 쪽곧은 다리...

  • 17. ^^- 글보니까.
    '12.11.7 7:43 PM (218.236.xxx.82)

    여자의 경우 뼈대는 모계 유전이 많은가봐요.
    저희 집안도 외할머니 엄마 이모 전부 팔다리 팔목 손목이 유난히 가는데, 저도 그렇거든요.

  • 18. ㅠㅠ
    '12.11.7 7:53 PM (166.147.xxx.23)

    하비족으로 태어나 노산후 관리부족으로 전뚱족이 되었답니다.
    다음세상엔 몸매 쥑이는 여자로 태어나는게 제 소원이에요. ㅠㅠ

  • 19. ...
    '12.11.7 8:56 PM (203.226.xxx.91)

    저도 엄마가 다리 휜다고 업을때 다리붙여서
    업었고 업고나서 죽죽이해줬대요.
    다리가 죽 곧아요. 평생 발레하고 있고
    살 안찌는 체질에 뼈대가 원체 가늘어요.
    아이들도 다리 길고 힙업에 키가 늘씬
    얼굴은 다겉이 작고 목이 길어요.
    선천적인 부분 90, 게으르지 않는 습관 10.

  • 20. ...........
    '12.11.7 10:37 PM (125.152.xxx.137)

    타고나는 것 같아요.
    저는 안마받으러 가면 안마사들이 복싱하냐고 물어봐요. 온몸이 근육만 있고 지방은 하나도 없다고. 정말 안마하기 힘들다고요.
    지방은 가슴하고 엉덩이에만 가 있습니다....한국 사람몸매가 아니예요.....어릴땐 너무 컴플렉스였죠.
    저는 손가락 까닥하는 것도 싫어하고 운동은 정말 싫고 지하주차장에서 회사지하주차장으로 그외에도 주차장있는 곳만 다녀요. 걷는 것도 싫어서요.
    근데 항상 헬쓰하냐는 소리 들어요.
    뼈대는 엄청 가늘고 그냥 몸 자체가 그렇게 생겨먹었습니다....

  • 21. 유전.
    '12.11.8 2:13 AM (80.203.xxx.182)

    저도 운동은 잘 안하는데 몸매는 좋은 편이고요. 골격이 옷발이 잘 받게 생겼어요. 약간 빈약한 상체에 비해 하체가 더 있는 편이고 팔다리도 남들보다 긴편. 같은 키인 보통체격 사람과 팔길이 재보면 제가 한뼘정도 더 길어요. 근데 어깨도 적당히 있고요. 근육은 별로 없는데 몸 생김새가 꼭 적당한 근육 있는것 처럼 보여요. 그래서 운동하냐는 질문과 몸매 좋단 말을 많이 듣습니다. 뼈대가 두껍지 않아서 좀 가늘하게 보이는 편이죠. 중요한건 단것도 좋아하고 고기도 좋아하는데 뱃살이 하나도 없어요. 운동도 안하는데 뱃살이 안찌는건 정말 100% 유전. 그나마 외모중에 가장 자신있는게 몸매여요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8590 어떤 옷차림을 해야하는지..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4 나름 스타일.. 2013/04/02 1,762
238589 요리 영화 추천해주세요 17 줄리@ 줄리.. 2013/04/02 1,937
238588 어제부터 컴퓨터 본체에서 이상한 소리가 크게 나요 5 소음 2013/04/02 5,206
238587 미국 20세기 최고 소설은 앵무새 죽이기? 12 앵무 2013/04/02 2,851
238586 영어과외 선생님 구하고 있는데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하는지요. 3 연수맘 2013/04/02 1,395
238585 여행용 신발로 운동활 신으면 짜리몽땅해 보이지 않나요? 3 .... 2013/04/02 1,846
238584 한그릇 음식들 어른들이 보기에는 부실해 보이는 식사일까요? 떡국.. 13 ... 2013/04/02 2,965
238583 인터넷 쇼핑몰.. 1 dlsxj 2013/04/02 712
238582 다음에 82에 올라왔던 글이 올라와 있어요. 1 오래 전 2013/04/02 1,609
238581 트라우마 지우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4 죽마고우 2013/04/02 1,252
238580 걸스카우트 단복 구합니다 3 정 인 2013/04/02 1,099
238579 송중기씨 목소리가 참 좋네요. 9 gg 2013/04/02 1,947
238578 중2 수준 be going to~와 영작 해주실수 있으신분..... 1 ... 2013/04/02 723
238577 참으로 불륜에 관대한 나라여요... 18 2013/04/02 3,030
238576 생리 끝나자 마자 다시 생리 하시는분 계신가요? 4 생리 2013/04/02 2,947
238575 설경구 못 잡아먹어서 난리인 분들 25 ... 2013/04/02 2,547
238574 친박, 대선 기여 인정 못받고 인선 역차별에 불만 1 세우실 2013/04/02 527
238573 전기장판이 전기세 많이 나오나요?? 26 .. 2013/04/02 5,640
238572 비슷한 원피스인데 어떤 소재가 더 좋은건가요? 5 추천부탁드려.. 2013/04/02 1,201
238571 재능교육 학습지 시켜보신 분(생각하는 리틀피자 등) 계세요?? 3 학습지 2013/04/02 5,066
238570 해외여행용 신발은 사스(SAS)가 최고였어요. 광고아님 12 .... 2013/04/02 9,506
238569 학교에서 핸드폰이 분실되면 누가 보상해야하나요? 2 궁금 2013/04/02 1,301
238568 아침에 못 일어나는 고등학생을 위한 영양제 뭐가 좋을까요? 13 늦잠ㅠ 2013/04/02 7,128
238567 오미자 엑기스 질문이요 3 원안 2013/04/02 1,533
238566 성당 다니시는 분께 4 질문있어요 2013/04/02 1,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