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술주정.

아내 조회수 : 1,758
작성일 : 2012-11-07 16:46:53

어제 운동하고 난 후 둘이서 새벽까정 한잔했어요.

전 잔만 부딪혀 주고 신랑은 홀짝홀짝 마시던니 조금 많이

취해서 집에 델고 들어와서 누웠는데,

갑자기 제 손을 꼬옥 잡고 자기 버리지 말라고 자기 버리면

애들이랑 어떻게 사냐고 절대 자기 버리지 말라고 애원을

하는거예요.

어디를 가든 자기 델고 다니라고 하는 말하는데,

눈물을 날 것처럼 얼마나 애절하던지...

오늘 아침에 신랑한테 어제 왜 그랬냐고 하니까

자기는 기억 못한다고 하네요.ㅋㅋㅋ

 

IP : 112.170.xxx.1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7 4:48 PM (165.132.xxx.197)

    남편 분 너무 귀여우세요. 그맛에 또 같이 살지요, 10년.

  • 2. ^^
    '12.11.7 4:52 PM (115.126.xxx.83) - 삭제된댓글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네요 ㅎㅎ
    취중진담이라고 남편분이 그런식으로 애정표현 하셨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48 참치님이 드디어 소집해제 되셨군요 3 .. 2012/11/12 1,902
179347 지름신 좀 물리쳐 주세요ㅠ 9 오쿠요 2012/11/12 2,185
179346 가정서 폭력쓰는남자들 밖에선 큰소리못치는 사람이 많나요? 1 .. 2012/11/12 1,570
179345 6세 딸아이땜에 속터져요 ㅠㅠ 계속 미술학원 보내야 할까요 4 속터져 2012/11/12 3,475
179344 독고영재 1 .. 2012/11/12 1,668
179343 헴라인 팬티도 요일 팬티 같은 세트 있나요 .... 3 돈 쓸 일 .. 2012/11/12 1,547
179342 강동구 수학학원 좀 알려주세요 2 중딩되요 2012/11/12 2,637
179341 1학년 딸아이 답안지 딸이야기 2012/11/12 1,706
179340 영어 표현인데요...아실분 계시려나요.. 3 2012/11/12 1,595
179339 4~5년전에 지구 온난화로 겨울에 광장히 따뜻했던적 있지 않았나.. 3 4~5년 2012/11/12 1,587
179338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 2012/11/12 1,592
179337 강아지 어디서 살까요? 17 강아지 키울.. 2012/11/12 2,295
179336 아랑사또전이 재밌나요?? 4 yy 2012/11/12 1,571
179335 30대 중후반 미혼 분들..엄마도 이러시나요? 12 ... 2012/11/12 3,816
179334 말을 줄여야겠어요. 4 ... 2012/11/12 2,037
179333 치와와 키워보신분께 질문 드립니다. 5 이런 증상 2012/11/12 1,575
179332 왜 남자들이 강예빈하는지 알겠네요.swf 4 zzzz 2012/11/12 4,137
179331 하느님 하느님 2 dhkdn 2012/11/12 1,217
179330 49에서 51kg 으로 몸무게 급증가 ;;; 8 2012/11/12 4,364
179329 장보고 왔는데 부자 된 기분이네요. 2 호호 2012/11/12 2,337
179328 폼이랑 클렌징... 저한테는 잘맞네요 크리스챤디올.. 2012/11/12 1,211
179327 저도 패딩 고르는거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 .. 2012/11/12 4,439
179326 무(우)나물 맛있게 하는 법 아세요?~~~ 19 dd 2012/11/12 4,637
179325 오늘 부산대에 이어 내일도 망하면... 3 끝아닌가요 2012/11/12 3,100
179324 가족탕???? 11 부자인나 2012/11/12 4,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