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결혼하고 친정엄마가 물질적으로 무엇을 해주시나요
아무것도 않해주셔도 서운하거나 엄마가 싫어 지지 않으신가요?
돌이켜생각해 보면 소형압력밥솥... 그것도 큰올케 사주며서 내것 덤으로...
또 작은 빌라에서 아파트로 이사할때 10만원 ...그것 뿐이네...
결혼생활 10년... 달라고도 못햇지만 .. 뭐든 하라는데로 오라면 가고
하라면 다 하고 김장날도 새벽 에 애기들 재워 놓고 가서 뒷정리 까지
다하고 옵니다. 당연 한건가요?.딸이니까....
김장김치 3-4포기가져옵니다 ...돈 드립니다...
올케들 밑 준비 다하고 점심때 와도 싫은 소리 한번 않하고..
저 같은분 또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