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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진요 욕하시는 분들에게 질문

ㅇㅇ 조회수 : 6,764
작성일 : 2012-11-07 14:35:12

4개국어 능통

클린턴 딸 새총 공격

cia 인턴 합격 기타 등등

 

모두 믿나요??

사람이 한번 의심하게 되면 안 믿게 되는게 정상아닌가요???

 

타진요 욕하시는 분들은 타블로의 발언을 모두 믿나요??

IP : 211.227.xxx.225
9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1.7 2:36 PM (211.237.xxx.204)

    이제 스탠포드로는 더이상 깔수가 없으니
    소소한 거짓말로 까려는게 보임..
    물론 소소한 거짓말도 나쁜거지만 그게 참인지 거짓인지보다는
    연예인이 좀 부풀려서 말했다 손 쳐도 그걸 가지고 살인에 버금가게 죽이려고 드는
    그 못된 입과 손들이 더 짜증남...

  • 2. ㅇㅇ
    '12.11.7 2:37 PM (211.237.xxx.204)

    그리고 타블로가 한 거짓말이 10이라면 정치인들이 한 거짓말들은 백만 천만인데
    왜 타블로만 이렇게 엄격한 잣대를 드리우는지도 이해가 안감.

  • 3.
    '12.11.7 2:40 PM (221.139.xxx.8)

    일단 방송 특히 예능프로에서는 일부 픽션도 등장한지 오래됐습니다.
    그러니 타블로에게만 허언증이라고 잣대를 대기엔 좀 무리가 있다고 보구요
    처음 타진요들이 주장한 스탠포드건에 대해선 맞다고 학교측에서도 여러차례 대답했고 함께 다녔던 동문이라던가 비디오 동영상도 있고 스탠포드대학생인 한국학생이 타블로가 했다는게 스탠포드에선 가능하다고 증명하는 블로그도 있었는데 미국유학도 한 사람들도 많다는 타진요에선 정작 스탠포드 나온 학생은 없었나봐요?

  • 4. ㅇㅇ
    '12.11.7 2:40 PM (118.32.xxx.169)

    만만한게 연예인이죠.
    이럴 잉여력으로 차라리 비리덩어리 정치인들 뒷조사좀해보세요.

    타진요들이 왜 타블로를 못놓는줄아세요?
    그를 인정해버리면 그동안의 '재밌거리'가 없어지니까 스트레스 분출창구하나가 사라지기 때문이죠.
    인터넷은 배설의 용도니까
    맘껏 배설하세요.

  • 5. cia
    '12.11.7 2:41 PM (211.227.xxx.225)

    인턴 합격증 보신분 계신가요???

  • 6. ...
    '12.11.7 2:41 PM (115.142.xxx.219) - 삭제된댓글

    설령 타블로가 거짓말을 했다고 칩시다.
    그러니 어쩌자는겁니까. 한두개 거짓말을 한 사람은 단죄해서 죽여버려야 시원합니까?
    세상의 넘치는 거짓말을 그렇듯 엄격히 재단해 왔다면 우리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을까요?
    타진요라는 사람들... 끝까지 가서 드디어 죽는 꼴을 봐야 시원하겠다는 사람들 같아서 무섭습니다.
    어찌 세상을 살면 그리 꼬일까요...
    그만들 하세요. 타블로 거짓말 몇마디로 우리나라 어떻게 안됩니다.
    정치인들 하루아침에 뒤집에 대는 거짓말에 신경 쓰면 나라가 부강해집니다.

  • 7. ..
    '12.11.7 2:41 PM (60.216.xxx.151)

    이제 좀 그만좀 했으면 좋겠네요.

  • 8. 쓸개코
    '12.11.7 2:42 PM (122.36.xxx.111)

    판결까지 받았으면 그만두는게 정상이에요.
    죽을때까지 끝도없이 사람괴롭히는게 정상인가요?
    또 알바 타빠얘기는 하지도 마세요. 저는 타블로 노래 플라이밖에 모릅니다.
    그나마도 몇번 듣지도 않았고..
    이명박 박근혜 아니고서야 .. 온에너지를 투자해 연예인 증오하고 그런글 게시판에 퍼다나르는 사람들
    이상해보여요.

  • 9. 원글님,
    '12.11.7 2:44 PM (222.106.xxx.220)

    그래서 원글님이나 타진요는 완전 순백 결정체들이 모여서 지금 조사하나요?

    전 원글님과 타진요들이 얼마나 깨끗한 인간인지가 더 궁금하네요.

  • 10. 타블로가
    '12.11.7 2:46 PM (211.227.xxx.225)

    스탠포드를 졸업 유뮤는 저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

    다만 제가 궁금한 것은 어느 한사람이 의심쩍은 말을 하게되면

    그 이후에는 그 사람을 신용하지 않는게 인지상정아닌가요???

  • 11. ㅇㅇ
    '12.11.7 2:46 PM (211.237.xxx.204)

    인턴합격증? 풉
    원글님 주민등록증이나 까고 말하세요.
    익명에 기대서 ㅉㅉㅉㅉㅉ

  • 12. ..
    '12.11.7 2:46 PM (60.216.xxx.151)

    판결도 안 믿고, 증거도 안 믿고..
    사람 말 꼬투리나 잡아서 난도질하고.. 그게 뭡니까..

  • 13. ..
    '12.11.7 2:47 PM (112.202.xxx.64)

    타블로의 외국식 유머 코드와 좀 과장하는 성격이 결합된 것이라 거부감이 드는건 사실이지만,
    지금까지 물고 늘어지는건 좀 지쳐요.

    연예인들이 약간씩 자기 미화하기 위해 거짓말 하는거 하루 이틀 아니잖아요.
    절대 성형 안했어요.
    우리 절대로 사귀지 않아요.
    수영도 못하는데 취미가 스킨 수쿠버란 연예인도 있었고..

    그러니 타블로에게만 줄창 이러는거 넘 가혹한거예요.

  • 14. ㅇㅇ
    '12.11.7 2:50 PM (211.237.xxx.204)

    원글님은 연예인들의 말을 다 믿어요? 어이고.. 참 바보인지 멍청이인지;;;
    그리고 본인은 세상 살면서 단 한가지도 부풀려 말한 적도 없어요?
    과장해서 또는 축소해서 .. 거짓은 둘째치고.. 그정도로도 말한적 없어요?
    어쩜 사람들이 이렇게 잔인하냐..

  • 15. ???
    '12.11.7 2:51 PM (59.10.xxx.139)

    타진요는 이미 법적으로 판결났으니 더이상 말할필요 없는거죠
    그런데 그집안은 형이나 엄마나 타블로나 남 속이고 뻥치는덴 도가 튼 집안같아요

  • 16. ㅇㅇ
    '12.11.7 2:52 PM (211.237.xxx.204)

    그냥 베스트 가라.. 욕이나 실컷 먹어라.. 타블로가 받은 타격의 0.1%도 안되겠지만..
    나중에 당신이나 당신 자식들까지 모두다 이렇게 엄격한 잣대로 죽음에 버금가는 벌을 받아보길

  • 17. 타블로 학벌증명해서
    '12.11.7 2:53 PM (14.37.xxx.89)

    뭐가 나오는데? 뭐가 나와서 이러는데...
    이 논쟁은 무의미하고 소모적인 논쟁임.. 이걸로 네티즌끼리 갑론을박 쌈붙여서 얻는건
    아무것도 없음.. 아무것도 없고..타블로 뿐 아니라..그 누구도 이 논쟁으로 이익을 보는 사람이 없음..
    이런 열정을 차라리 공직자나 정치인에게 한번 해보지.. 울 나라 깨끗해지겠구만..
    서민들 복지도 훌륭해지겠구만.. 이런열정.... 좀 좋은데다 쓰지? 응?

  • 18. 소름끼치는타진요
    '12.11.7 2:53 PM (218.158.xxx.226)

    타블로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이제 별관심없어요
    타블로가 다 거짓말했다고 해도..그동안 당할만큼 당한거 같구,,
    그래도 더 죽여야겠다며
    쓰러진사람 끝까지 찌르고 때리고 물어뜯는
    징그러운 타진요들만큼 못됐을까요~

  • 19. 안개도시
    '12.11.7 2:56 PM (119.198.xxx.217)

    진짜 윗님 말씀처럼 소름끼쳐요 고만좀 하세요 비싼밥 묶고 그리 할일이 없는지..
    증말 물귀신보다 질기다...휴ㅠㅠ 님 말씀대로 진실이 아니라치면 아니라는 증거는 또 어디있나요?
    스탠포드 다닌거 맞다고 하니까 이젠 또다른거 가지고 날리치고 휴... 혹시 님이 파블로 집에 경찰이라
    뻥치고 찾아간 그 사람인가요? 기분나쁘시죠?

  • 20.
    '12.11.7 2:59 PM (122.34.xxx.30)

    타블로가 방송에서 말했다는 그 정도의 과장과 거짓말은 다른 연예인들도 무수히 자의반 타의반으로 저지르고 있는 방송의 선정성과 관련 있는 부분이에요.
    얼핏 생각나는 게 슈주의 이특만 해도,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김연아를 두고 새빨간 거짓말을 했었죠. 싸이월드로 연아에게 일촌 신청을 했더니 연아가 쌩까며 블록 처리해버렸다고. 그때 슈주 팬들이 얼마나 연아 건방지다고 들고 일어 났었게요. 헐~ 하지만 다음날 바로 밝혀졌죠. 이특은 연아에게 일촌 신청 자체를 한 적이 없다는 것이. 나중에 그가 한 변명이란 게, 연아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아서 재미로 거짓말해본 거였다... 였죠.
    그런 겁니다. 방송을 위해서 연예인들이 하는 거짓말이나 과장의 성격이란 게....

    방송에서의 그런 말들을 일일이 꼬투리 잡으면, 오락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한 연예인 중에서 안 걸리고 넘어갈 연예인 거의 없다는데 만원 걸겠습니다.

    타블로 사건의 본질은 인간의 쓰레기 같은 열등감의 집단발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거에요. 타진요에 솔깃했던 사람들은 자신의 인지 능력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21. 믿을수
    '12.11.7 2:59 PM (112.152.xxx.173)

    없는건 아무리봐도 타블로가 아니라 타진요쪽이네요
    거짓주장이 뽀록나 법의 심판까지 받았으면서도
    승리한쪽이 거짓말한다고 니들이 주장하면
    그게 먹힐거같아요? 사람들이 무슨 바보장님인줄 아나
    차라리 소똥으로 팥을 만들지그래요?

    세상에 이미 다 뽀록난 거짓말쟁이들이 누굴 벌한다고 나대는건지 허참

  • 22. 악마라고 생각해요...
    '12.11.7 3:04 PM (39.112.xxx.208)

    한 사람을 타겟으로 삼아서 그 사람 영혼까지 죽여야 만족하는 집단광기죠.

    타블로 가족이 거짓말을 했으면? 그게 지들과 무슨 상관이라고..?
    지들은 먼지 한톨 없는 인간이라서???

    설령 거짓말이라해도 타블로는 그 몇백배의 댓가를 치뤘다고 봅니다.

  • 23. 쓸개코
    '12.11.7 3:06 PM (122.36.xxx.111)

    인지상정은 그렇게 쓰는말이 아니구요
    82에서도 타빠들이 막말한다고 댓글다는 타진요 내지 타블로 증오자들도 있던데요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지만 82까지 타진요글은 없는게 좋습니다.

  • 24. 진짜
    '12.11.7 3:07 PM (122.36.xxx.48)

    비열한 인간 말종 들이죠...안티까페 있을수 있어요
    그렇다고 그렇게 찾아가고 전화해대고 여기저기 사실이 아닌 일들 확산하고
    처음 스텐포드로 시작한거죠 왓즈컴비가

    맞다고 스텐포드에서 확인해줘 오죽하면 방송국에서 학교며 별별기관 다 찾아가 확인해
    그때 친구들이 또 나서서 확인해 그랬더니 다 짜고 하는 거짓말이라며 같이 졸업한 사람들 페이북가서 난리
    그 프로그램 만든 피디에게 난리

    그러면서 아버지,어머니, 등등 가족들 이름 주르르 올려놓고 다 거짓말이라고 또 시작
    참다 참다 법적으로 해결한다고 소송하고 재판했더니 왓츠컴비는 까페 팔고 도망가려고 하고
    떳떳하면 재판 받으러 오라 했더니 한국전체 법집행기관까지 짜고 타블로 학벌을 옹호해 준다나 하면서
    지금 도망다니잖아요 미국에서

    타진요 몇명 법적책임 물려고 했더니 선처 어쩌고 저쩌고 하고 뭐 몸이 아파서 봐달라고 했던데
    그 사이에 타블로 아버지는 스트레스성 뇌염증으로 돌아가셨고
    가족들 하던일 다 그만두고 뭘 더해야 하는데요????

    그만큼 3년이라는 시간동안 괴롭혔으면 됐지 진짜 인간이 아니네요
    인간중에 가장 저질이 일대일로 싸울수 없으니까 모여서 안보이는 곳의 익명성으로 한사람을 괴롭히는거에요
    그것만큼 비열하고 치졸한 인간이 없죠

    꼭 자신들이 한만큼 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아주 악질들.....
    학교때 아이들 왕따 시키고 자기 맘에 안든다고 도시락 쓰레기통에 갔다버리고 한 아이가 있었는데
    그아이 지금 아이 학부용으로 본인 딸이 집단 왕따를 당한다는 말 들었어요
    그래서 상대 학부용에게 난리 쳤다고 동창회에서 소식이 들려오더라구요
    언젠간 받습니다~!!! 어떤 모습이든

  • 25. 사실은
    '12.11.7 3:09 PM (182.172.xxx.137)

    '엄마랑 형은 일자리 끊겼고'
    그 형이랑 엄마 경력 거짓말이 드러나서 잘리고 그 소리 더 못하게
    된 거 아니에요? 그럼 잘 된 거죠.

  • 26. 정신병자들
    '12.11.7 3:09 PM (119.198.xxx.217)

    타진요 걔들은 진심 정신병자에요... 헛소리 하는 것들 몽땅 잡아서 감옥에 쳐넣어야해요.. 국과수,검사,판사를 매수햇다고 난리치는게 걔들이에요... 제정신가지고는 그리 생각못하죠.. 파블로 집에 경찰이라 뻥치고 찾아가 괴롭히고 했다는데 사람아니에요.. 악마에요... 증말 나같은 걔들 절대 용서 못할것 같아요 천벌받을것들~

  • 27. 이젠
    '12.11.7 3:09 PM (182.172.xxx.137)

    거짓말도 이해가 되는 사회군요. 참.

  • 28. ...
    '12.11.7 3:13 PM (222.106.xxx.124)

    형과 엄마는 거짓말한게 밝혀졌으니 당연히 관련해서는 일을 관둬야죠.
    그걸 가지고 일자리 끊겼다고 하면 곤란한거고요.

    타블로 본인의 경우에는 재판결과가 나왔잖아요.
    한국 법원이 타블로 손을 들어줬다고요. 그럼 더이상 말 나올 필요가 없는거에요.
    우리나라에서 법원보다 더 판결 잘해줄 곳이 있나요? 없잖아요.
    타진요는 그래서 욕먹는거에요. 사법기관까지 무시해대니...

  • 29.
    '12.11.7 3:13 PM (122.36.xxx.48)

    아 진짜 타블로 음악도 별로 였는데 .......타진요가 하도 심해서 전후 맥락을 다 알아보고 찾아봤는데요
    윗님 타블로 엄마가 미용으로 국제 대회에서 상탔다고 미용잡지에 나왔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국제가 아니라
    한국에서의 대회였다.....그거잖아요? 그래서 정정 보도했어요
    그런데 그걸로 끝내지 않았죠 타진요? 그 엄마가 하는 작은 미용실에 찾아가서 난리 치고 그 앞에서 진실을 요구한다고 시위하고 미친짓 했잖아요?

    연예인중에 경력 부풀려서 말한사람들 한둘이에요
    왜 그들에겐 안그렇는데요? 진짜 웃겨요 정신병자들

  • 30. 입은
    '12.11.7 3:17 PM (112.152.xxx.173)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하랬다고
    타진요 니들이 바로 거짓말 쟁이라고요
    거짓말로 멀쩡한 사람 모함하고
    가족까지 괴롭히고
    익명에 숨어 사람해치는 잔인한 짓하며 법까지 어겨서
    거짓말때문에 처벌까지 받았으면서
    누가 누구더러 거짓말 한다고 손가락질을 하냐니까
    말귀를 참 알아먹지를 못하네요
    윗분 말마따나 인지능력에 뭔가 좀 심각한 장애가 있는듯 합니다 진짜로.
    선악이 뭔지 구별도 못하는 사람들이
    경찰하겠다고 나대는 꼴이랄까
    이래도 못알아들으면 ?

  • 31. //
    '12.11.7 3:23 PM (112.202.xxx.64)

    거짓말이 이해되는 사회가 아니라 한 개인이 받은 댓가가 너무 참혹했으니 그만하자는거죠.
    지금 네버 엔딩 스토리잖아요.

    그리 거짓에 대해 부당함을 느낀다면 형평성의 원칙으로 모두 단죄해야죠.

    공약 거짓말하는 정치인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나이 속이고 성형 속이고 병명 속여 군대 면제된 연예인,여친, 남친 없다고 거짓말하는 연예인,
    이혼 사유 거짓말 하는 연예인
    방송했던 내용, 작은 이력 하나 하나 분석해서 실제와 대조해서 비판합시다.

    아..그리고 모든 예능 pd들도 비판합시다.
    모두 짜고 치는 포맷이니 실제 리얼과 다르다구요.

    이거 안할꺼면 타블로에 대한 공격 그만해야 합니다.
    그가 저지른 구업에 대한 댓가는 치룰만큼 치루었으니까요.

  • 32.
    '12.11.7 3:44 PM (58.240.xxx.250)

    전 타블로 노래 하나도 모르고, 라디오 진행할 때 두어번 방송 들은 적 있지만, 타블로란 사람에게 별로 관심도 없었어요.

    그러다가 하도 화제가 돼서 돌아다니는 타진요에서 주장하는 관련 글만 읽고, 아주 잠시잠깐 의혹을 가지기도 했죠.
    그렇다고 타진요에 가입하진 않았고, 타블로 관련 의혹글을 올린 적이나 의혹 동조 댓글 단 적은 없어요.
    그냥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그러나, 이 후 사실 증명했다 하고, 더 나아가 법적으로 명확하게 허위사실유포였다고 판명됐다는 뉴스 보고 아주 잠시잠깐 마음속으로 의혹을 품었던 게 참 미안해지더군요.
    사람이라면 이래야 정상 아닌가요?

    그런데, 타진요는 정말 끝을 모르더군요.
    팩트를 호도하는 전형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처음엔 학력 증명하라 하더니, 이젠 다른 부분으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무슨 타블로가 대역적인가요?
    완전히 삼족을 멸하려 들더군요.

    죽어도 사과 안 하고, 끝까지 다른 문제 물고 늘어지면서 넌 나한테 걸렸으니 죽을때까지 팰거야...하는 뒤틀린 인간들의 모임인듯 해요.

    타진요들이 착각하는 부분 있는데요.
    지금 타블로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타블로 자신이나 그 주변인들의 도덕적 결함이나 그 전에 했던 허언 등을 잘했다고 옹호하는 거 아닙니다.

    어찌 됐든 수십만 타진요vs타블로 1인(타진요 주장대로라면 타블로 일가 -.-;)의 구도가 된 싸움을 주변에서 보자보자 하니, 타진요가 해도 너무 하다 싶으니 타블로 편에 서 주는 겁니다.

    엊그제 관련 글에 어떤 분이 아이들 왕따와 타블로 사건을 대입해 설명하니, 타블로 사건이 왕따와 무슨 관련이냐고 여러 분 발끈하더군요.

    왜 관련이 없어요?

    친구 몇명이 한 친구의 어떤 한 사실이 의심스럽다고 몰아부쳐서 사실 증명하라고 해서, 증명했는데도 안 믿고, 농으로 내지는 오버했던 말 한마디, 말 한마디 끄집어내 괴롭히는 게 왕따 아니고 뭡니까?
    하물며 수십만명이...

    학력 인증 됐잖아요.
    허위 학력으로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런 사람들이나 찾아내서 바로잡든가, 한사람에게 수만, 수십만이 뭐하는 겁니까?

    참, 저 오늘 타블로 관련 글에 처음으로 댓글 답니다. 마지막이 될 터이고요.

  • 33. 진짜 싫다.
    '12.11.7 3:55 PM (222.106.xxx.222)

    타진요는 타블로가 죽기를 바라서 이러는 것이지 싶네요.
    사람의 증오가 어디까지 가는지 타진요를 보면 알수 있어요.
    정말 무서운 정신병자 집단 같아요.

  • 34. 놀고있네
    '12.11.7 3:59 PM (114.206.xxx.175)

    거짓말안하고사는사람 나와보라그래
    인류역사상 한명도없어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용서나빌어
    인생드럽게 찌질하게산다너

  • 35. ....
    '12.11.7 4:07 PM (121.167.xxx.115)

    평소에 거짓말로 점철된 인생을 사는 인간들이 남의 사소한 거짓말에는 난리부르스를 치더라구요.
    그냥 타진요 감별법을 법으로 만들어서 묶어 정신병원에 보내야 함.

  • 36. 그 에너지로
    '12.11.7 4:15 PM (222.106.xxx.222)

    전두환 숨겨 놓은 재산이나 찾아들 보시지.
    왜 이런 소모적인 일에 집중 하는지..ㅉ
    타진요의 집요함이면 전두환 재산 벌써 찾아 세금 받아 내고도 남았겠다.

  • 37. 애처롭구나
    '12.11.7 4:21 PM (175.117.xxx.13)

    원글님 그런 식으로 깔거면
    앞으로 예능프로그램은 절대 보시면 안도겠네요.
    깔게 천지삐까리인데 어찌 감당하실까나??

  • 38. 가고또가고
    '12.11.7 4:22 PM (121.127.xxx.234)

    제발 이런걸 정치꾼에다 쏟으란말이다!!!
    타진요들 정말 짜증난다
    웬만하믄 막말안하는데!!!

  • 39. 진짜
    '12.11.7 4:25 PM (175.253.xxx.24)

    거짓말도 거대하게 하면 이렇게 옹호가 되는 거군요.
    세상 잘 돌아가네요, 아니 한국 잘 돌아 가네요.
    역시 한 명 죽이면 살인자지만 수천 죽이면 영웅이
    되고
    사기도 매머드급으로 밥 먹듯이 치면 대통령되고
    거짓말도 안드로매다급으로 매번 하면 미친 놈이
    아니라 재미로 그럴 수 있다, 살면서 거짓말 한 번
    안 한 사람 나와봐라가 되는군요.
    한국에 종교인도 많고 정상적인 종교라면 새기는
    가치가 정직 아닌가요? 진짜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 40. 졸리
    '12.11.7 4:28 PM (121.130.xxx.127)

    맞아요

    대한민국은 망할겁니다

    잘돌아갑니다

  • 41. 헐..
    '12.11.7 4:35 PM (124.0.xxx.52)

    집요함이 이정도면 정신병 수준이네요..

    감옥에서 울면서 반성문 쓰는 사람들은 왜 그러고 사는 걸까요???

  • 42. 진짜
    '12.11.7 4:53 PM (182.212.xxx.144)

    이런에너지 전두환한테 썼음 애국지사 소리라도 들었을텐데 사기꾼 나쁜놈 많고많은데 타겟을 그렇게잡냐 ;;;;;

  • 43.
    '12.11.7 4:55 PM (210.216.xxx.165)

    이런 끈질김으로 독도에 관심을 가져라

  • 44. ㅎㅎ
    '12.11.7 5:00 PM (218.158.xxx.226)

    댓글에 많은분들이 써주셨듯이
    전두환진실이나 요구해보던가~~전진요.
    그저
    만만한 연예인하나 잡아서 거의 정신병수준으로
    악랄한짓하는 타진요놈들아~~

  • 45. 졸리
    '12.11.7 5:45 PM (121.130.xxx.127)

    왜 엠비가 캐나다사람을 쉴드쳐줬을까?

    그럼 여기서 믿는 정봉주의 판결도 믿어야하겠네요

  • 46. 음~~
    '12.11.7 6:44 PM (211.202.xxx.11)

    이 글에도 여전히 타진요거나 그 주장에 혹한 사람들의 리플이 몇 개 보이네요. 정말 오프에서는 절대로 안마주치고 싶은 사람들이에요. 참, 징글징글하고 무섭고, 뭐 표현할 길이 없네요. --; 우리 사회의 암적인 존재라면 바로 저들일 겁니다.

    가장 중요한 학력이 사실로 드러났지 않습니까? 이제 그게 사실 같으니 온갖 사소한 얘기들을 들고나오는군요.

    오락 프로그램에서 재미를 위해 그 정도 과장(?)을 섞어 얘기 했다고 삼족이라도 멸할 태세네요.

    타블로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설사 잘못을 했다치더라도 지난 몇 년간 그와 그 가족이 겪은 고통은 그 잘못의 몇 천배, 몇 만배는 되겠습니다.

    거짓말이 없는 사회, 정의로운 사회? 좋습니다. 그걸 위해서라면 정말 힘있는 사람들과 단체에 정조준해서 활동해보세요. 당장 대통령과 그 일가부터 시작해보시지요. 삼성 일가는 어떠세요?

  • 47. 그러게요
    '12.11.7 7:23 PM (211.234.xxx.47)

    타블로는 분에 넘치게 인기얻었어요
    거짓말에 과장에
    타진요 욕했던 누구도 원글의 질문엔 답을 못하고 있네요 ㅠ
    결국 자승자박일뿐
    이 판결로 지가 이때까지 한 허언이 진실이 될수도 없고 이 판결 역시 미국 증거서류를 어떻게 해왔느냐에 달렸으니 그쪽에서 맞다고 하면 할 말 없을 뿐 진실이라고 할 순 없죠

  • 48. 행복하기
    '12.11.7 9:32 PM (218.53.xxx.215)

    사기꾼넘을 옹호하는 이 무슨 귀신 신나락 까먹는 소리인가;;

    불쌍해할 사람이 사기꾼인가-__-;;

    아직 스탠포드 졸업 및 거짓으로 씨부린 말들이 사실로 밝혀진건 하나도 없는데.....???

  • 49. 사과즙
    '12.11.7 9:54 PM (112.165.xxx.82)

    스탠포드는 졸업했다니까요~~
    4개 까지는 모르겠고 영어,한국어는 잘함.
    그외 cia가 다른 나라 국적도 들어 갈 수 있나요??
    미드 보면 미국 국적 아니면 안되던데.
    클린턴 딸 첼시랑 같이 학교 다닌 적 없다고 함.

  • 50. 행복하기
    '12.11.7 10:00 PM (218.53.xxx.215)

    스탠포드 졸업이 아니라 우리나라로 따지면 대학내 사회교육원으로 알고 있는데요-__-;;

  • 51. ㅇㅇ
    '12.11.7 10:01 PM (211.237.xxx.204)

    왜 리얼버라이어티 하는 방송인들도 전부다 사기꾼이라고 하지?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인데;;
    왜 타블로만 갖고 난리여..
    그리고 스탠퍼드 졸업했다고 밝혀진지가 언젠데 또 돌림노래 하는 분 나타나셨네..
    하나도 밝혀진게 없대.. 국과수까지 졸업증명서 진위를 감정했다더만 헐..
    대한민국법원에서 스탠포드 대학에서 다 밝혀줬는데 뭐가 밝혀진게 없대는지?
    그래 살면 행복해요? 행복하기님? 그냥 계속 돌림노래 하세요.. ㅉㅉㅉ

  • 52. 으이구
    '12.11.7 10:29 PM (118.91.xxx.39)

    타블로 옹호하면 그거 다 믿는 사람인가요? 그런 사건에 대해 관심도 없고 알고싶지도 않아요. 다만 한 사람을 이렇게 까지 짓밟는 행위가 그런 이유로 정당화될수 있다고는 생각안해요,

  • 53. 타진요 욕하는 분들은
    '12.11.7 10:41 PM (121.132.xxx.103)

    대화라는 걸 이해 못하시나 봅니다.

    상대가 질문을 하면 답을 하고
    상대가 논리적 토론을 원하면
    눈꼽 만큼이라도 논리적인 자세를 취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떤 질문에도 너 미쳤다
    제정신이 아니다
    그만해라
    뭐 이런 말 밖에는 못하는지.....

    고등하교 졸업식 사진도 하나 없어서 (무르팍 출연 당시)
    형사진을 도용하는 인간을 어떻게
    믿나요??????

    연세대의 라이벌이 서울대라고???? (실제론 스텐포드의 라이벌이 하버드라고 했죠.)
    이거 연세대 안다녀도 대부분의 학국사람이면 아는 사실 아닌가요.
    4년 내내 연고전 하면서 경쟁하는 상대 라이벌을 모르는 연고대 생 상상이 가십니까?
    전부 타블로 본인이 한 말입니다.
    공중파 방송에서......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어서 의문을 갖는게 뭐 그리 문제가 되는지....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정봉주의 무죄를 저는 아직도 확신합니다.
    법과 진실은 가끔 거리가 있습니다.
    아니 자주 그럴지도 모르죠.
    법은 가진자의 편이니까.

  • 54. 징글징글해요
    '12.11.7 10:41 PM (125.135.xxx.187)

    타블로는 정말 안보고 싶어요....
    대중 앞에 나서지 않고 살면
    자기가 스텐포드를 얼굴 잘생겨서 들어갔다한들
    cia 대빵이었다 한들
    클린턴 딸이랑 잤다 한들 무슨 상관이래요...

  • 55. 왜 다른 사람들은
    '12.11.7 10:47 PM (121.132.xxx.103)

    왜 다른 사람들은 논문의 일부라도 표절 의혹에도
    온갖 비난에 시달리는데....

    타블로는 그많은 의혹들을 덮어 줘야 하죠???
    검은 머리 신의 아들인가요?
    방송에선 연예인이라고 허위로 막 거짓말 하고 다녀도 되나요?

    그 가족중에 확실하게 학력위조(사칭)으로 검증이 된 사례도 있죠.
    형이 EBS에서 학력 위조로 퇴출된 전례가 있고....
    눈앞에 증거를 들이 대도 믿지 않는 건 오히려 누구인가요.

  • 56. 저는
    '12.11.7 10:50 PM (121.132.xxx.103)

    속칭 타진요라고 욕먹는 분들이
    근거없이 막되먹은 주장을 하는걸
    적어도 82에선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타블로 옹호하는 분들의
    상식 이하의 언행과 무대포 악담은 수 없이 봤어도.....
    욕이나 악담이 아니면 대화가 안되는 분들이 있나봅니다.

  • 57. 결국은
    '12.11.7 10:57 PM (99.226.xxx.54)

    타블로가 죽어야 끝나겠군요.
    불쌍한 강혜정과 딸 하루..힐링캠프 보니까 너무 귀엽덥데.
    뻥 좀 치고 과장을 했다한들, 3년을 생지옥에서 살았는데 이제 그만 놔두면 안되는지..무슨 살인범보다 더 미워하니..

  • 58. 당신은
    '12.11.7 10:59 PM (116.36.xxx.34)

    당신 남편이 하는말.
    당신 자녀가 하는말. 모두 믿나요?
    안믿으면 끝까지 목을 조를껀가요??
    님 남편이나 자식관리나 하셔요!!

  • 59. 타진요도 아니지만
    '12.11.7 11:10 PM (182.209.xxx.78)

    적어도 외국에서 학교를 다녀본 사람이 타블로 이야길 들으면 참 어처구니가 없어져서 도대체 저 사람은

    제정신인가라는 의문이 당연히 들게되요.. 죽어야 끝나고,판결이네 뭐네하지만..거짓말은 거짓말이죠.

    그냥 자기 잘못 사과하고 눈물흘리는 편이 훨씬 어필할텐데 참 대처하는 방법이 그형이나 그나 딱하네요.

  • 60. 태양의빛
    '12.11.7 11:10 PM (221.29.xxx.187)

    이래서 아줌마들이 욕을 처먹는 거군요. ^^

    학력 위조는 물론 국적법, 병역법 위반, 공문서 위조, 무수한 표절곡들, 형과 어머니의 경력 사기, 다단계 사기꾼 아버지, 이명박의 쉴드, 그리고 벌떼처럼 달려드는 조선족 짱개와 논리라고는 모르는 감정적인 82 아주머니들 ^^ 이 정도면 수상하지요.

    학력인증 아직 대법원에서 판결 안나왔거든요. 증명이 되기는 뭐가 되요? 그럼 학력 위조 덮어주고 고위층 비리 덮어주고 그럴까요? 님들이 그런 부류인가요? 이명박이 비비케이 무죄라고 나오면 그것 님들은 믿나요?

    타블로를 시작으로 학력위조범들과 학력위조 브로커, 해커 등을 잡지 못하면 대한민국 사회의 미래는 암울 할 것 입니다. 학력으로 사기치는 사람들 때문에 정당하게 공부한 이들이 밀려나고 있습니다.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 61. 태양의빛
    '12.11.7 11:14 PM (221.29.xxx.187)

    글쓴이 님의 의문이 정상 입니다. 정당한 의문과 비판적 사고방식 이건 사람으로서 당연한 것 입니다.

    타블로 옹호자 아주머님들? 님들을 연변에서 댓글 알바하는 조선족 90원 알바들이라고 하면 기분 좋아요?

    왜 다른 이들과 달리 타블로와 그의 가족은 죄값을 면제 받아야 하나요? 그럴 이유- 당위성-이라도 있나요?

  • 62. .....
    '12.11.7 11:33 PM (221.143.xxx.172)

    정신병자들이 곳곳에....
    타블로 좋은 일하는거 많이 본 사람으로 그 사람을 믿어요.
    사회생활할수록 제정신 아닌 사람 은근 많다는 거,
    정신 좀 차리시고 본인 앞가림이나 제대로 하시길.....

  • 63. 태양의빛
    '12.11.7 11:42 PM (221.29.xxx.187)

    타블로 알바들 정신병자 드립은 여전하구만.

  • 64. .....
    '12.11.7 11:50 PM (221.143.xxx.172)

    으이구 . 불쌍할 뿐,,,,,

  • 65. ㅇㅋ
    '12.11.8 12:07 AM (180.182.xxx.140)

    진짜 타진요들의 정신상태에 대해 심히 걱정됨.
    그리고 그런사람들이 어쩄든 대한민국에 존재한다는거잖아요.
    그게 더 무서움...
    으아.진짜 그런사람들과 어울리며 산다는게 무서워요

  • 66. 진짜 타블로가 다 이런 말 한거예요??
    '12.11.8 12:33 AM (211.207.xxx.234)

    정말 가관이네요. 헐 ㅠㅠㅠ
    얜 진딴가? 아님 그렇게 대중이 우스워보였나?
    아님 정말 열등감 쩌든 열등생이었나?
    왜 그렇게 감당 못할 거짓말을 하고 다녔던건가요?
    진짜 한심하다.. 쯔쯧
    애까지 낳았으면 이제 좀 정신 차려라~

  • 67. ...
    '12.11.8 12:48 AM (115.140.xxx.134)

    이번 외국인 학교 재벌 및 있는 집안 국적문제..
    옛날부터 말이 많았어요.
    그곳 학부모들도 많이들 알고 있었구요.
    다만 그려러니.. 극성이네.. 그러고 말아요.. 대부분 그곳 학부모들은..

    이번건은 누군가가 정확하게 찌른것 같아요..
    아마도 학부모들끼리 틀어졌을수도 있지요..

    비밀은 없어요.

    타군이 잘못이 있다면..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입을 다물 뿐이지요..

    언젠가는 진실이 드러나겠죠..

  • 68. ...
    '12.11.8 12:51 AM (115.140.xxx.134)

    학생들이 그렇게 자의적으로 국적을 바꿀수는 없었겠지요.
    학부모가 브로커끼고 그렇게 한것이지요..

    외국인학교관련하여 예전에는 SAT 대리시험.. 시간차 시험등.. 브로커들 걸려서
    많이들 감옥갔지요.

    돈있고 빽 있는데 학력까지 갖추어야 그쪽 세계에서는 인정 받기에..

    국적, 학력관련된 브로커들이 낄수밖에 없죠.

    돈 냄새맡고...

    지금도 여전히....

  • 69.
    '12.11.8 1:23 AM (211.215.xxx.78)

    정말 무섭다.
    타진요 정신병자들 이런글만 올리면 순식간에 떼거지로 몰려 다니는구만, 캬~

  • 70. 부러진 타블로
    '12.11.8 1:29 AM (123.213.xxx.238)

    타블로사건에 대한 검찰과 법원의 태도를 보면 부러진화살과 상당히 흡사하다는걸 알수 있죠.
    정봉주 유죄판결과 부러진화살의 주인공 교수를 보면,,, 과연 법원의 판결을 신뢰할수 있을런지~

  • 71.
    '12.11.8 1:45 AM (79.194.xxx.19)

    타진요 정신병자들아~

    너네들이 멍청해서 스탠포드 졸업을 믿지 못한 것처럼 너네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다른 일들도 그리 대단한 거 아니다. 4개국어 하는 거나 대통령딸한테 새총쏘기(이건 새총이 있고 뜻이 있으면 당연히 가능), CIA인턴합격은 전부 한국에 괜찮은 대학 나온 학생 정도면 가능한 수준의 일이란다. 4개국어 하는 이 엉아가 하는 말이니 새겨듣고 너네들도 이런 데서 시간낭비 하지 말고 뭐라도 좀 배워봐라.

    그리고 타블로가 위의 일들을 안 했다는 증거는 니들이 대야지. 누구한테 물어보냐? 정말 기초적인 수준의 논리적 사고가 불가능한 종자들이구나. 불쌍한 줄은 알겠는데 좀 딴 데 가서 알아봐라. 니들이 이럴수록 병신인증이다. 판이란 걸 읽을 줄조차 모르나 츳츳

  • 72. ..
    '12.11.8 1:58 AM (125.177.xxx.31)

    타진요들 아직까지 이렇게 꼼지락거리는거 보면~ 어디선가 지령이라도 받는거 같음.
    이러저러하게 지침에 따라서 움직이라는 둥..뭐 그런 행동강령이라도 하달되는건지뭔지...
    그나저나 알바비라도 챙기는걸까
    선거판이라도 흐려보려는걸로 오해받기십상..

  • 73. 진실
    '12.11.8 2:07 AM (183.100.xxx.24)

    졸리님 행복하기님
    타진요욕하는 분들님
    점세개님 말씀 격하게 공감하고
    소심하게 추천누르고 갑니다
    대중에게 돌을 들어
    서로를 공격하게하는
    언론의 호도가 소름끼치게 무섭네요

  • 74.
    '12.11.8 3:52 AM (124.61.xxx.59)

    자신의 분노와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한사람을, 그의 가족까지 망가뜨리면서 괴롭히는거죠? 대체 무슨 권리로?
    스토커 한명만 따라붙어도 죽을맛일텐데... 이건 익명이라고 다수가 한사람을 왕따시키며 고문하는겁니다.

  • 75. 타블로는...
    '12.11.8 3:57 AM (184.71.xxx.38)

    타진요와의 전투(재판)에서는 이겼지만 일반 대중과의 보이지 않는 전쟁에서는 지고 잇습니다.

    전쟁에 이기기 위해서는 지피지기를 했어야 했는데...

    타블로 스스로 자신에 대해 너무 몰랐던 것입니다.

    원글님이 예를 든 4개국어 능통, 새총사건, CIA 인턴건등은 타블로가 자기 자신을 냉철히 판단 한 줄 알았다면 방송에서 그러한 얘기를 joke (?)로라도 않했겠지요.

    그리고 자신의 적 (타진요)과 에 대해 너무 몰랐습니다. 이들을 단지 악플러, 루저, 정신병자로 밀어 붙이면 일반 대중은 자기 편이 될 줄 알았던 것이죠.

    타진요뿐아니라 의문을 제기하는일반 대중들은 본인이 유학경험이 있거나, 가족 또는 친구들 가운데 유학, 미국 학위를 취득한 사람들로 인해 미국 대학 시스템을 알고 있기때문에 의혹을 제기한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타진요로 매도하고 정신병자로 취급하여 개무시하는 전략으로 계속간다면 타블로가 일반 대중들과의 전쟁에서 반전을 기대 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 76. 미국
    '12.11.8 6:31 AM (164.107.xxx.103)

    웃기고들 계시네요. 전 미국에서 최고학위 받았고 지금 미국 학교에서 일해요. 누가 타진요의 말을 믿나요? 한국 대통령 아들이라고 스탠포드가 막 입학시켜주고 그렇것 같아요? 스탠포드가 돈받고 타블로에게 학위를 준거라구요? SSN이 뭔지나 알고 학교들이 본인 증명을 어떻게 하는줄이나 알고 이러고들계세요? 타블로가 평생교육원이라고요? 미국에서 평생교육원 구경이나해보고 가져다 붙이시죠.
    zzen닷hae엣gmail닷com 이거 제 이멜주소에요. 미국에서 학위수여식이나 한번 받아본것들이 타진요가 되던지.. 배운사람들중에 타진요로서 그렇게 당당하면 왜 아무도 안나서죠? 타진요 주장들이 미국에서 사는 제가 봤을때도 말이 안되요. 정봉주까지 끌어들이는 타진요라니.. 욕이 절로나오네요. 개 쓰레기들
    정봉주의 주장을 믿는 사람들은 아직도 앞에나와서 주장하고 있어요. 그 큰차이가 눈에 뵈지 않나봐요? 가져다 부쳐 놓을 걸 보면.. 참내

  • 77. 타진알
    '12.11.8 6:50 AM (61.102.xxx.196)

    타블로 4개국어 ? 타블로가 4개국어를 못한다는 증거는 뭔가요? 각 언어 전문가를 데리고 타블로와 프리토킹 하게 해서 님이 결과를 봤나요?
    첼시새총사건....타블로랑 첼시랑 같은 해 졸업 했다는 사실은 이미 서류로( 졸업명단) 입증 되었죠. 그리고 첼시를 쐈다고 안하고 경호원을 쐈다고 했지요. 타블로가 새총을 안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타임머신 타고 가면 모를까....
    마지막으로 씨아이에이 직원이 아닌 인턴은 다른나라 사람두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제 의혹이 풀렸나요? 타블로가 거짓말을 했다는 증거는 어디에두 없죠?

  • 78. 별로ㅠ 해명이 어설퍼도 너무
    '12.11.8 8:05 AM (203.226.xxx.192)

    여전히 얘는 거짓말 많이 했구나란 생각만 드네요 어쩌다가 저렇게 됐을까 ..

  • 79. 위에 타진알님...
    '12.11.8 8:45 AM (184.71.xxx.38)

    말꼬리 잡는 것은 아니구여.

    님이 잘 못알고 계시는 것 하나만 알려 드릴께요.

    CIA Intership program에 들러 갈려면,

    미국 시민권자이어야 합니다.

    이것은 악플이 아닌 Fact입니다.

    그래도 님께서 타블로가 CIA 인턴을 했다는 것을 믿는다면 믿으십시요.

    방송 나와서 뻥친거다 하고 쿨하게 "미안합니다" 한마디 하면 그런가부다 할텐데...

    진짜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을까요... 안타깝네요.

    비유가 좀 않 맞을 수 있겠지만 이런 얘기 많이 하죠.

    "It's not over, until it's over."

    논란의 종지부는 법원, 방송이 아닌 타블로 자신 스스로 찍어야 한다고 봅니다.

  • 80. zz
    '12.11.8 9:15 AM (218.54.xxx.169)

    타진알님 저도 말꼬리 잡는 건 아니지만 전에 4개 국어에 대해서 연예방송에서 테스트를 했었죠. 영상이 있을 겁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다른 2개 국어는 그냥 기초적인 인사말만 아는 수준이었어요. 이게 의심이 더 커진 이유가 사립대와 주립대의 차이라서...초창기에 주립대에서 유학하신 분들이 좀 이상하다고 말을 많이 했었죠. 제가 알기로 논문없는 학석사가 결합된 곳은 주립대에선 잘 없었거든요. 특히 공대 계열쪽은요. 문과에서 많죠. 그러니까 주립대 공대에서 유학하신 분들은 이해를 못하는 거였죠. 그리고 이번 사태의 교훈은 만인이 보는 앞에서 허풍을 너무 떨지 말자. 저 위의 미국에서 최고학위 받고 일하시는 분도 CIA는 캐나다 국적도 들어갈 수 있다고 믿는군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방송에서 자기 형 졸업사진 내보냈던 것도 좀 문제가 되었었죠. 그러니까 지나친 거짓말과 왜곡은 안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거짓말 한번 안해본 사람 있냐는 분들은 다들 거짓말을 잔뜩 하고 사시나봐요. 적어도 어릴 때부터 배우는 기본적인 도덕과 윤리관을 가지자는 사람들이 오히려 바보가 되는 세상이네요.

  • 81. 헉,
    '12.11.8 9:34 AM (203.226.xxx.177)

    왜요? 자기 사진 놔두고 왜 형사진을 게재했대요? 정말 얜 양파같이 까도 까도 ㅠ 미안 양파ㅠ

  • 82. ~~~
    '12.11.8 10:12 AM (112.216.xxx.234)

    원글 너나 잘하세요~

  • 83. 한글사랑
    '12.11.8 10:24 AM (183.88.xxx.98) - 삭제된댓글

    옛날에 조선놈들은 사흘에 한번씩 패야한다고 그랬죠.
    북어랑 여자도 사흘에 한번씩 패야한다고 그런 말이 있었죠.
    입만 뻥끗하면 그냥 이래서 이새끼들은 사흘에 한번씩 패야돼 이런식이죠.

    그러던게 해방되고 남북으로 나눠먹더니
    툭하면 빨갱이라고 지랄을했죠
    고문하고 툭치면 억하고 죽고
    그래도 빨갱이새끼들이라고 지랄을했죠

    요즘은 타진요라고 지랄을 하네요.

  • 84. 대화 못하는 건 아니고?
    '12.11.8 10:24 AM (203.226.xxx.176)

    왜 이렇게 많은 거짓말을 했을까?
    그 만큼 한국인이 지 보기엔 어리숙하다고 여긴건가? 선진국민 말은 다 믿고 부러워할 줄 알았나?
    그것이 알고싶다!

  • 85. **
    '12.11.8 10:35 AM (58.227.xxx.197)

    윗님 말씀처럼 타블로 지금도 속으로 얼마나 대한민국 사람 웃습게 볼지 여기 댓글보니 알겠네요 ㅜㅜ

  • 86. 타블로가 한 말들은
    '12.11.8 11:14 AM (121.132.xxx.103)

    타블로가 방송에서 한 말들은

    http://www.youtube.com/watch?v=n3KFH7eGDlo

    유튜브에 잘 정리되어 저장되어 있습니다.

  • 87. 위에 동영상을 보면
    '12.11.8 11:22 AM (121.132.xxx.103)

    만점 수석 졸업도 확실히 뻥이었고
    자신이 졸업한 대학의 학점체계도 모르고 (4.0만점으로 잘못 알고 있슴)
    졸업때 수석졸업했다는 것도 뽕이었고 (상 못받았슴)
    100년이상 이어져온 전통의 라이벌 대학도 모르고
    졸업이 되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자퇴하러 가서 알았고.......

  • 88. 흠...
    '12.11.8 12:39 PM (180.67.xxx.11)

    다른 건 다 모르겠고, 사건 터지고 힘든 시기에 자기를 믿고 도와주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하는 건
    타블로 스스로도 자기를 한번 쯤 돌아봐야할 문제이긴 하죠.

  • 89. 익명이요
    '12.11.8 12:39 PM (118.218.xxx.124)

    그저 미덥지않아서 지켜본다고 말했다가 미쳤다는둥, 타진요가 있을줄 몰랐다는둥, 집중포화 당했습니다. 방송힘이 무섭긴 무섭네요. 다들 우르르 편들고 애딸린 가장이니 그만하라고하고.. 기자회견 한번 못하고 짜여진 방송에만 나와 눈물바람 하는 타블로.. 어느정치인이 생각납니다.

  • 90. 여기 또 타블로형이 납셨네
    '12.11.8 12:46 PM (182.209.xxx.78)

    중간중간 댓글가운데 막 저급한 욕이나오고 "드립" 어쩌구하면 반드시 그형 이라고 하대예.

  • 91. 여교수
    '12.11.8 12:46 PM (122.45.xxx.22)

    자기한테 반해서 공부도 별로 안했는데 점수 팍팍 줬다는 여교수는 어떻고 ㅋㅋ
    이게 사실이라면 스텐포드 전체 위상에 먹칠 하는거 아님? 명색히 세계 손가락안에 들어가는
    명문의 무슨놈의 교수가 공사 구분도 못함

  • 92. ~~~
    '12.11.8 1:14 PM (112.144.xxx.49)

    야..이 미친놈아...온라인에서 숨어서 요런 짓 하게 할려고 니 엄마가 널 낳고 미역국 먹었니????

  • 93. 아가둘맘
    '12.11.8 1:40 PM (59.151.xxx.222) - 삭제된댓글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그정도 괴롭혔으면 됐다 이말입니다.
    더하면 마녀사냥의 핵심인물이지요.

  • 94. ..
    '12.11.8 1:41 PM (1.231.xxx.227)

    타블로를 위해 안간힘을 다해 대변해주는 사람들에게 물어볼게 있습니다
    1.정상적으로 스탠포드대 석사 학위 받은 우리나라 젊은이(맨사회원드일부포함)들의 대한 억울함
    2.군대가기 직전 캐나다인으로 국적을 바꾸는 행동
    3.아버지,어머니,형 그들은 모두 허위 학력이 밝혀진 사실 등등
    낯도 들기 수치스러운 행동들이 사실로 밝혀진 이런 행동들이 우리 사회에 정의 인가요?

  • 95. ..야~~
    '12.11.8 1:51 PM (112.144.xxx.49)

    우린 하나도 안궁금가거덩...니나 궁금하세요..
    정의 웃기시네..그게 뭔 정의와 관계가 있니? 차라리 국회앞에서 정의와 관계되는 일 밝혀봐바...

  • 96. ㅂㅅ인증
    '12.11.8 2:20 PM (114.205.xxx.209)

    증거를대
    니들이 하는말에대서
    타블로가한만큼 판결에서 인정받고
    국과수도 인정한증거를대라고
    허구헌날의문만제시하는 정신병자들

  • 97. ...
    '12.11.8 2:37 PM (121.144.xxx.170)

    mbc 스페셜, 그때 2년전이었고,
    재철이 들어오기전
    정신좀 차리자.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hane1953&logNo=114296853

  • 98. 재철이는 2010년
    '12.11.8 3:19 PM (203.226.xxx.234)

    2월에 들어왔고 스페셜은 10월이네요
    하튼 왜 이렇게 거짓말을 많이 했을까요? 궁금하네요 자기 책임이란 생각이 드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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