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휴대폰 갈아타실 분 서두르세요!!~~~

단구동똘똘이 조회수 : 2,230
작성일 : 2012-11-07 13:01:42

아빠께서 갤럭시 1 쓰다가 핸폰이 메롱메롱해서 매일같이 뽐뿌를 기웃거렸는데요..

어제 밤에 반짝 빙하기가 풀려 옵티머스 LTE2 할부금 만원에 나왔네요..

휴대폰 갈아타실 생각 있으신분들은 서두르세요..

판매자님과 통화했는데 오늘 4시에 정책 마감이랍니다!!...

허리업~

 

 

 

IP : 59.29.xxx.1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제는
    '12.11.7 1:11 PM (203.142.xxx.88)

    위약금3라는 거죠.
    SKT로 이동시 2년을 꽉 채우지 못하면 위약금3를 수십만원 뱉어내야하는데
    옵ee가 2년 동안 실사할 폰은 못되죠.

    중간에 분실되서 찾지 못할 경우나 침수나 폰 고장일 경우도 마찬가지로 타 이통사로 이전 못합니다.


    뽐뿌 회원들끼리도 저런 미끼에 낚이지 말자 분위기입니다.

  • 2. sk불매
    '12.11.7 1:16 PM (59.11.xxx.37)

    저도 울 아들 폰해줘야하는데 sk이동은 제외했어요
    24개월 못채우면 스페셜 할인 받은 금액을 토해내라는 건데 오래 쓸수록 몇 십을 내야하는 ㅡㅡ;
    말인지 말똥인지 점유율만 믿고 멀리가네요 스크;
    살다보면 폰고장 분실 있을 수 있는데 이때도 다 받아챙기겠다는 심보가 고약합니다

  • 3. 비취향
    '12.11.7 2:01 PM (14.54.xxx.18)

    글쎄요... 이게 그렇게 나쁜 조건인지요..

    90일동안 62 요금제 유지하고 4개월째부터는 자유요금제 사용 가능하구요..

    그때 3개월 혜택 받은 48000원을 토해내면

    결국 기계값 만원과 합쳐서 기계값을 6만원정도라고 생각한다면

    그게 그렇게 나쁜 조건인지요?

    의무사용기간 6개월 후에는 해지도 가능하구요..

    예전처럼 갤3 대란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던데..

    비싼 휴대폰 시장에서 이정도면 괜찮은 조건 아닌지요??????

  • 4. 해지요?
    '12.11.7 2:12 PM (203.142.xxx.88)

    원글님 위약3가 뭔지 모르고 글 올리시는 것 같네요.

    해지 하시는 건 자유지만 보조받은 통신비와 기기값은 위약금으로 쓸수록 수십만원 토해내셔야 합니다.
    원래의 옵ee의 가격은 만원이 아니고 통신사에서 보조금 명목으로 지급한 것이거든요.

    할부금은 할부금대로 까지지만 위약금은 쌓여갑니다.

    뭐 원글님 주장대로 6개월쯤에 해지해서 최소한의 위약금만 내고 갈아타면 모르겠지만 모든 통신사가 위약3로 진행 될 경우 6개월마다 갈아타시려고요?
    (위약3의 경우 6개월이 가장 토해내는 금액이 적습니다. 쓰면 쓸수록 높아지죠)

    보통의 사용자들은 실사용 1~2년은 하거든요. 위약금까지 감수해가면서 오래 쓰긴 옵ee가 그럴만한 성능은 아니라는거죠.
    다만 사고처럼 들이닥칠 2년이내의 분실이나 침수 및 고장은 어떻게 하고요.

    그럴 생각으로 가려면 굳이 SKT 통신사로 가는 폰을 살 필요도 없고요.
    현재는 아직 위약3 시행안한 통신사가 2군데는 남아있으니까 미리 위약3에 발 담글 필요는 없죠.

  • 5. ..
    '12.11.7 2:20 PM (115.91.xxx.62)

    본인이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72 영양제 세노비스 vs GNC 영양불균형 2012/11/07 6,000
177171 맏며느리님의 돼지갈비 양념 레시피와 돼지고기의 두께와의 관계. 3 도움절실 2012/11/07 2,719
177170 저만 추운가요? 8 보나마나 2012/11/07 2,218
177169 전 애랑 안맞는 사람인가봐요 12 미추어 2012/11/07 3,672
177168 헬렌 니어링의 채식주의에 갑자기 의문이 들어요 6 깊고푸른밤 2012/11/07 3,577
177167 부츠 사고 싶은데요 3 asdg 2012/11/07 1,518
177166 종교에 편견 없는데 교회는 너무 강요해요~ 3 종교 2012/11/07 1,616
177165 인기에 편승하려는 사람들 5 ... 2012/11/07 1,329
177164 체했을때 왜 매실액을 마셔요? 5 궁금 2012/11/07 6,399
177163 단일화 후폭풍? 박근혜 지지율 '뚝뚝' 7 ... 2012/11/07 2,268
177162 스마트폰 어떻게 버리나요? 1 난처 2012/11/07 1,099
177161 친구들과 해외여행 고르기 어려워요 13 추천해주세요.. 2012/11/07 3,034
177160 치과에서 코 골아봤어요? 7 튼튼신경 2012/11/07 1,768
177159 저도 살이 빠지는 시기가 오나봐요 6 저도 2012/11/07 3,542
177158 침대모서리에 박아서 2 모서라 2012/11/07 1,090
177157 위자료 할멈 2012/11/07 1,368
177156 몸의 체취가 어떠세요? 16 라일락 2012/11/07 7,358
177155 Mbc 스페셜 골든타임 보세요 10 M 2012/11/07 4,155
177154 애니팡 점수 리셋이 안됐어요 2 ᆞᆞ 2012/11/07 1,714
177153 요즈음에 미사리라이브카페 가보신분계신가요?? 1 christ.. 2012/11/07 1,934
177152 페이스 오일 쓰면 좋은가요? 4 기름 2012/11/07 3,137
177151 몰겟어용 애니팡 2012/11/07 907
177150 ㄱㅌㅎ 가슴 수술했다고 들었습니다 25 ... 2012/11/07 13,252
177149 급체 한거같은데..어째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18 어쩌죠 2012/11/07 7,032
177148 수능생과 학부모님을 위한 1 문후보 응원.. 2012/11/07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