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이 이사 온지 일주일 조금 넘었는데요...
오전중엔 어린이집엘 가는지 그나마 조용합니다.
오후 3시쯤에 오는데요...밤 10시가 넘어야 끝납니다 ㅠㅠ
그때부터 천정이 무너져라 뜁니다. 아이 엄마는 제지시킬 생각도 안코
공튀는 소리...자동차를 굴리는지 바퀴 굴리는 소리
아이가 소리지르며 뛰어다니고...
윗집 말로는 " 아이라서" "가끔" "조금 " 뛴다는데요..그건 그쪽 사정이고
아랫층인 저는 하루 하루가 괴롭습니다.
진정 26개월 아인 제지가 어려운가요?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힘듭니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