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푸하하하하하하하
'12.11.7 10:18 AM
(203.142.xxx.88)
남자가 동료나 주변 사람들에게 "자기야~~~~~~"라고 하는 건 별로 못봤는데..
커밍아웃 한거뉘?? 22222
2. 아주오래전에
'12.11.7 10:21 AM
(218.52.xxx.53)
한선교 호감 가지고 있었는데... 문자 내용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정말 문상 가자는 문자였는지...
3. 변명
'12.11.7 10:22 AM
(125.187.xxx.175)
자기야라는 말을 보통 사용하는게 더 이상해~~~~~~~~~~~~222222222222
변명도 이정도면 ㄷㅅ 수준.
4. 이뻐~~
'12.11.7 10:22 AM
(39.112.xxx.208)
쌍칼아저씨 버전의 느끼 멘트도 동성한테 쓴거야?
엄훠 커밍아웃 하시네~~~???
5. 기자가 고의로 사기를 친거네요...
'12.11.7 10:22 AM
(96.47.xxx.49)
그렇다면, 상대방 이름이 남자 였다는 뜻인데, 기자가 고의로 사기를 친거네요.
이름을 전부 지우지도 않고, 정 이라는 성만 남겨놓은 것도 고의적으로 장난 친것이고요.
실제로 간혹 보통사람들도 친한사이끼리는 성에 관계없이 자기 라는 호칭 쓰기도 하지요....
6. ..
'12.11.7 10:22 AM
(116.39.xxx.114)
어흑. 더 싫어젔어요
불륜이야 저번 사고로 이미 알려진거고 저말이 사실이면 아무나한테나 자기야~이러는놈인데 어흑 비위 상할정도예요
문상가는데 이뻐~~~~~~는 뭔지. 우웩
7. 슬픈기억
'12.11.7 10:24 AM
(118.129.xxx.195)
갑자기 이글보니 이십여년 전쯤..
남친 폰에서 우연히 보게된 문자.."자기..어쩌구.." 다그치는 나에게 얼굴색 하나 안변하며..
남자들끼리 친하면 자기라고 한다며...
헐...그걸 순진하게스리 믿었던 내가..그 한달뒤 처절하게 차였던...아프고 더러운기억..
자기는 무슨 개뿔! 그넘이 이넘이었구나.
8. 96.47님...
'12.11.7 10:26 AM
(39.112.xxx.208)
머저리세요?
그 문자 초딩만 봐도 느끼한 불륜 문자예요.
문상가는 동성 친구에게 늙은 남자가 이뻐~~~ 라고 씁니까?
뉴시스 기자님!! 이름 지우지 말고 다시 올리세욧!!
음주뺑소니 유부년과 같은 뇬이다에 500원 겁니다!!!
9. 기자가 고의로 사기를 친거네요...
'12.11.7 10:27 AM
(96.47.xxx.49)
상대방 이름이 남자였다는 것이니, 여지껏 떠돌던 억측은 전부 거짓인거고요...
"이뻐" 라는 첫문장은
동문 총무가 가서 이것이것 전부 해놓고, 누구누구 연락도 하고 뭐 이런 문자에 얼마든지 나 올수 있는 문장이지요. 아니면, 박근혜 지지하라고 분위기 잡고 있을께 라든지요.
결국 남자 이름인 상대방을 감추고(동문 총무 이름이 뭔지 확인하면 간단히 결론이 나오지요), 사기를 친 뉴시스(김대중 정권때 급조해서 만든 통신사)나 그거 퍼나른 입진보들이나.. 똑같은 사람들이지요.
10. 자기
'12.11.7 10:28 AM
(203.247.xxx.210)
아나운서 그렇게 배우나?
11. ㅋㅋ
'12.11.7 10:28 AM
(125.187.xxx.175)
총무가 "나 상복 입은 자태가 어때?"하고 물어봤나봅니다.
ㅋㅎㅎㅎㅎㅎ 상상만 해도 징그럽네요.
12. 궁색하기는...
'12.11.7 10:29 AM
(121.161.xxx.84)
자기까지는 그렇다치고...
남자들끼리도 이뻐! 이런 말 쓰나?
참으로 궁색한 변명이네요.
13. 기자가 고의로 사기를 친거네요...
'12.11.7 10:32 AM
(96.47.xxx.49)
상대방 이름이 남자에 동문총무라면 이야기 거리자체가 성립도 안되는 것이지요.
참 신기한 것이, 확실하지도 않은 이런 건에 난리를 치는 사람들이...
김광진처럼 교복 운운 미성년 성매매에
채찍, 감금 등 변태 성매매가 확실한 사람에게는 모르는 척 하는 게 너무 신기해요.
1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11.7 10:34 AM
(203.142.xxx.88)
아~ 너무 웃긴다.
상대방이 남자에 동문 총무인데 "자기야~~~ 이뻐~~~"
커밍아웃하는 굴욕이나 불륜이냐의 상황에서 굴욕을 택한겨??
15. 아~ 풉님
'12.11.7 10:35 AM
(203.142.xxx.88)
그러네요. 남자와도 바람피우면 어차피 불륜.
이건 뭐~ 여우피하려다 호랑이 만난 격
불륜 피하려고 커밍아웃했는데 커밍아웃+불륜이 된 격ㅎㅎㅎ
16. 세우실
'12.11.7 10:35 AM
(202.76.xxx.5)
http://spic.kr/show/5xz7
17. ,,,
'12.11.7 10:37 AM
(119.71.xxx.179)
96.47.xxx.49 은 제이제이 ㅋㅋ 아이피만 다르게 하루종일 글쓰고있음 ㅋㅋ
18. 기자가 고의로 사기를 친거네요...
'12.11.7 10:37 AM
(96.47.xxx.49)
궁색하기는...// 님.
이뻐 라는 단문은 잘했다는 의미로 남녀 상관없이 많이 쓰이는 말아닌가요 ?
상대방이 동문총무라는데, 그런 말꼬리 잡는게 더 궁색한 것이지요.
지극히 사적인 문자에 어떤 말투를 썼는지가 트집거리가 될 수 있는건가요 ?
19. ,,,
'12.11.7 10:38 AM
(119.71.xxx.17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
이문자네요 ㅋㅋㅋㅋㅋ
20. 해피맘
'12.11.7 10:40 AM
(61.83.xxx.125)
불쌍한넘..
21. ,,,
'12.11.7 10:42 AM
(119.71.xxx.179)
제이제이야. 왜 여기서 그래? 니 와이프한테 물어봐 ㅋㅋㅋ
22. 무리수
'12.11.7 10:45 AM
(1.236.xxx.67)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무리수다.
23. 모란
'12.11.7 10:51 AM
(59.15.xxx.220)
제이에이씨 애쓴다애써
24. 미치겠다
'12.11.7 10:51 AM
(175.117.xxx.13)
앗사리 기자가 수신자 이름을 정확하게 밝히면 어쩔려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느라 애쓴다.
25. //
'12.11.7 10:51 AM
(39.121.xxx.158)
열심히 쉴드치는 알바충 한마리 보이네요. 아님 한*교 본인이든가~
26. 기자가 고의로 사기를 친거네요...
'12.11.7 10:56 AM
(96.47.xxx.49)
미치겠다 / 님.
이름 밝힐 필요도 없어요. 남자이름인지 여자이름인지만 말하면 됩니다.
물론 남자이름이니, 입 다물고 있는 걸 테고요...
여기서 토막상식 하나 : 뉴시스 라는 곳은 김대중 정권시절 좌파백수들 모아서 급조해서 만든 곳입니다. 각종 게시판에서 뜬금없는 막말 욕설 댓글 다는 사람들하고 그렇게 수준이 다르지 않은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27. 허걱!
'12.11.7 10:56 AM
(39.112.xxx.208)
제이제이의 실체는 한선교?????????????
와우!! 특종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ㅍㅎㅎㅎ
'12.11.7 11:13 AM
(14.52.xxx.52)
ㅍㅎㅎㅎㅎㅎ
쉴드 칠걸 처야지 제이제이씨~
29. ,,
'12.11.7 11:24 AM
(119.71.xxx.179)
우파백수들은 알바를 하고, 좌파백수는 기자?ㅋㅋㅋㅋ
가끔 댓글단다는놈이 알고보니 아이피 돌려가면서 하루죙일 죽때리고있음 ㅋㅋㅋ벌써 아이피 본거만해도4개쯤 되는듯.
82 전담알바에 자부심을 가져라.알바들 다 못견디고 떨어져나가잖아?.
관리자 협박하면서 5년씩이나 버틸수 있는건 너니까 가능한거야 ㅋㅋ
30. 쉴드
'12.11.7 12:47 PM
(119.207.xxx.112)
자기=정씨=동문회장=학부모???....로 봐도 된다는 말?
31. phua
'12.11.7 12:53 PM
(1.241.xxx.82)
징그런 잉간...
32. 추측
'12.11.7 1:19 PM
(180.67.xxx.11)
근데 기자는 그 정아무개에 대한 사진 자료도 갖고 있을 것 같지 않나요?
한선교가 사진 내리라고 뉴시스에 압박을 하고 기사 내려지니까 기자가 빡쳐서 트윗 남겼잖아요.
다음에 또 이런짓하면 그땐 이 좌절감을 천배로 갚아주겠다고..
저는 이 멘션 읽는 순간 '아! 기자가 뭔가 가지고 있구나!' 필이 팍 오던데요. 한선교와 정아무개의
관계를 확정짓는 사진 같은 거.
물론 이건 저의 소설입니다.
33. 웃기고있네
'12.11.7 1:26 PM
(125.177.xxx.190)
변명이 또 변명을 낳겠군.
저 위 세우실님 댓글 클릭해보세요. ㅋㅋ
34. 왜저래~
'12.11.7 4:31 PM
(1.246.xxx.78)
-
삭제된댓글
자기야는 그렇다치고 이뻐~는?ㅎㅎ
35. 어이~
'12.11.8 3:50 AM
(1.250.xxx.87)
96.47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말구 제안하나하죠
http://m.slrclub.com/v/free/23739597/?page=1&divpage=3979&ss=on&keyword=%C7%D...
남초싸이트의 반응이죠
여기 싸이트의 자유게시판에서
글좀 올려보시죠??
"남자들도 친하면 자기라하지 않냐구~~"
어떤 반응이 나올지 무지 궁금합니당 ㅋㅋㅋ
꼭 올려서 님의 글의 댓글이 과반수가 동의한다면 아니 최소한 3분의 1이라도 찬성하면 박근혜 찍어줄께요 ~~~~~
울 남편것까지 두표 드리리다 ㅋㅋ
36. 근데
'12.11.8 7:34 AM
(99.108.xxx.49)
한선교 너무 추하고..
이사람이랑 얽혀서 이혼한 사람을 알기에..(예전에 방송할 때..일본가서..)
특히나 싫어라합니다..
근데 제 경우 자기라고 합니다..그냥 좀 알고 지내면서 식사 같이 하는 사람들..아는 엄마나 좀 저보다 어린 동료나 그런 경우..고쳐야 되겠죠??
37. 위에 근데님
'12.11.8 9:20 AM
(1.250.xxx.87)
혹시 남자세요???
여자분들은 친한 아는 엄마한테
자기란 말 많이써요
혹시 남자분이신데 자기란말을 남자동료에게
쓰신다는거에요??
남자들은 여자친구들끼리 팔짱끼고 다니는거
이상하게생각하는데요
남자들에게 동성에게 자기란 단어는 동성끼리 팔짱과 동급 아닐까요
38. 선교야
'12.11.8 9:49 AM
(116.123.xxx.3)
추하다
난 너를 안 뽑았는데
누가 너를 자꾸 뽑는거야
정치 는 이제그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