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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나는 보통 자기라는 2인칭 써"

국민이우습나 조회수 : 6,463
작성일 : 2012-11-07 10:17:27


'해당사진' 트위터 올린 이유로 경위서 작성… 뉴시스 "징계 논의 단계는 아니다"

 

 



[미디어오늘김병철 기자]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았던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의 '문자 메시지 사진'을 촬영한 조성봉 뉴시스 기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해당 사진을 올렸다는 이유로 회사로부터 경위서 작성을 요구받아 그 배경에 관심을 모았다.

 



국회를 출입하며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를 전담취재했던 조 기자는 6일 오전 뉴시스 사옥으로 소환돼, 뉴시스 사진서비스에서 삭제된 해당 사진 기사를 트위터에 올린 경위서를 제출한 후 하루 종일 내근 업무를 했다.

 


뉴시스 노사는 이날 기존부터 예정되어있던 노사협의회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서도 일부 논의를 했으나 별도 결정을 내리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노사는 이번 경위서 제출이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조치일 뿐이라고 밝혔다.

 



엄지도 뉴시스 부사장은 "조 기자가 트위터에 사진 기사를 왜 올렸는지 등을 내부적으로 파악하는 단계"라며 "징계를 하거나 그런 차원은 아니"라고 말했다. 표주연 뉴시스 공정보도위원장도 "아직 정해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서 "회사도 징계를 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달 23일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장면을 뉴시스가 촬영, 게재했다가 삭제한 사진.

그러나 엄 부사장은 "김명원 사진영상부장이 자체 판단 기준에 따라 사진 기사를 내렸다고 본다"며 "그것을 트위터에 올린다는 건 회사 입장에서는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반면 뉴시스 노조 공정보도위원회는 한 의원의 요청에 의해 사진 기사를 삭제한 김 부장의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표 위원장은 "뉴시스의 공정보도를 위해 노력했던 기자들과 구성원들에게 편집국장, 사장이 사과하고 해당 부장 등 이번 기사 삭제에 관여된 사람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뉴시스는 지난달 23일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 의원이 휴대전화로 사생활이 담긴 문자 메시지를 작성하는 사진 기사를 게재했으나 한 의원의 요청으로 곧 삭제했다.

이후 이 사진을 찍은 조 기자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경고합니다. 국회에서 뻘짓하시고 사진 찍힌 주제에 기사 삭제해달라고 앞으로 데스크에 전화하지 마세요"라며 해당 사진 기사를 올렸다.

한편 한 의원은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개인 정보에 대한 무책임한 보도일 수 있다고 뉴시스에 삭제 요청을 했다"며 "팩트가 있는 엄연한 사실인데 만약 거론하면 법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한 의원은 문자 메시지 내용에 대해서도 "동문 모임의 총무와 문상을 가자는 문자를 주고받았던 것 뿐"이라며 "나는 보통 자기라는 단어를 2인칭으로 쓰기도 한다"고 밝혔다.

Copyrights ⓒ 미디어오늘.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834

 

 

한선교 커밍아웃 한거뉘??

IP : 114.201.xxx.75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하하하하하하하
    '12.11.7 10:18 AM (203.142.xxx.88)

    남자가 동료나 주변 사람들에게 "자기야~~~~~~"라고 하는 건 별로 못봤는데..

    커밍아웃 한거뉘?? 22222

  • 2. 아주오래전에
    '12.11.7 10:21 AM (218.52.xxx.53)

    한선교 호감 가지고 있었는데... 문자 내용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정말 문상 가자는 문자였는지...

  • 3. 변명
    '12.11.7 10:22 AM (125.187.xxx.175)

    자기야라는 말을 보통 사용하는게 더 이상해~~~~~~~~~~~~222222222222
    변명도 이정도면 ㄷㅅ 수준.

  • 4. 이뻐~~
    '12.11.7 10:22 AM (39.112.xxx.208)

    쌍칼아저씨 버전의 느끼 멘트도 동성한테 쓴거야?
    엄훠 커밍아웃 하시네~~~???

  • 5. 기자가 고의로 사기를 친거네요...
    '12.11.7 10:22 AM (96.47.xxx.49)

    그렇다면, 상대방 이름이 남자 였다는 뜻인데, 기자가 고의로 사기를 친거네요.

    이름을 전부 지우지도 않고, 정 이라는 성만 남겨놓은 것도 고의적으로 장난 친것이고요.

    실제로 간혹 보통사람들도 친한사이끼리는 성에 관계없이 자기 라는 호칭 쓰기도 하지요....

  • 6. ..
    '12.11.7 10:22 AM (116.39.xxx.114)

    어흑. 더 싫어젔어요
    불륜이야 저번 사고로 이미 알려진거고 저말이 사실이면 아무나한테나 자기야~이러는놈인데 어흑 비위 상할정도예요
    문상가는데 이뻐~~~~~~는 뭔지. 우웩

  • 7. 슬픈기억
    '12.11.7 10:24 AM (118.129.xxx.195)

    갑자기 이글보니 이십여년 전쯤..
    남친 폰에서 우연히 보게된 문자.."자기..어쩌구.." 다그치는 나에게 얼굴색 하나 안변하며..
    남자들끼리 친하면 자기라고 한다며...
    헐...그걸 순진하게스리 믿었던 내가..그 한달뒤 처절하게 차였던...아프고 더러운기억..

    자기는 무슨 개뿔! 그넘이 이넘이었구나.

  • 8. 96.47님...
    '12.11.7 10:26 AM (39.112.xxx.208)

    머저리세요?
    그 문자 초딩만 봐도 느끼한 불륜 문자예요.
    문상가는 동성 친구에게 늙은 남자가 이뻐~~~ 라고 씁니까?
    뉴시스 기자님!! 이름 지우지 말고 다시 올리세욧!!
    음주뺑소니 유부년과 같은 뇬이다에 500원 겁니다!!!

  • 9. 기자가 고의로 사기를 친거네요...
    '12.11.7 10:27 AM (96.47.xxx.49)

    상대방 이름이 남자였다는 것이니, 여지껏 떠돌던 억측은 전부 거짓인거고요...

    "이뻐" 라는 첫문장은

    동문 총무가 가서 이것이것 전부 해놓고, 누구누구 연락도 하고 뭐 이런 문자에 얼마든지 나 올수 있는 문장이지요. 아니면, 박근혜 지지하라고 분위기 잡고 있을께 라든지요.

    결국 남자 이름인 상대방을 감추고(동문 총무 이름이 뭔지 확인하면 간단히 결론이 나오지요), 사기를 친 뉴시스(김대중 정권때 급조해서 만든 통신사)나 그거 퍼나른 입진보들이나.. 똑같은 사람들이지요.

  • 10. 자기
    '12.11.7 10:28 AM (203.247.xxx.210)

    아나운서 그렇게 배우나?

  • 11. ㅋㅋ
    '12.11.7 10:28 AM (125.187.xxx.175)

    총무가 "나 상복 입은 자태가 어때?"하고 물어봤나봅니다.
    ㅋㅎㅎㅎㅎㅎ 상상만 해도 징그럽네요.

  • 12. 궁색하기는...
    '12.11.7 10:29 AM (121.161.xxx.84)

    자기까지는 그렇다치고...

    남자들끼리도 이뻐! 이런 말 쓰나?
    참으로 궁색한 변명이네요.

  • 13. 기자가 고의로 사기를 친거네요...
    '12.11.7 10:32 AM (96.47.xxx.49)

    상대방 이름이 남자에 동문총무라면 이야기 거리자체가 성립도 안되는 것이지요.
    참 신기한 것이, 확실하지도 않은 이런 건에 난리를 치는 사람들이...

    김광진처럼 교복 운운 미성년 성매매에
    채찍, 감금 등 변태 성매매가 확실한 사람에게는 모르는 척 하는 게 너무 신기해요.

  • 1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11.7 10:34 AM (203.142.xxx.88)

    아~ 너무 웃긴다.

    상대방이 남자에 동문 총무인데 "자기야~~~ 이뻐~~~"

    커밍아웃하는 굴욕이나 불륜이냐의 상황에서 굴욕을 택한겨??

  • 15. 아~ 풉님
    '12.11.7 10:35 AM (203.142.xxx.88)

    그러네요. 남자와도 바람피우면 어차피 불륜.

    이건 뭐~ 여우피하려다 호랑이 만난 격

    불륜 피하려고 커밍아웃했는데 커밍아웃+불륜이 된 격ㅎㅎㅎ

  • 16. 세우실
    '12.11.7 10:35 AM (202.76.xxx.5)

    http://spic.kr/show/5xz7

  • 17. ,,,
    '12.11.7 10:37 AM (119.71.xxx.179)

    96.47.xxx.49 은 제이제이 ㅋㅋ 아이피만 다르게 하루종일 글쓰고있음 ㅋㅋ

  • 18. 기자가 고의로 사기를 친거네요...
    '12.11.7 10:37 AM (96.47.xxx.49)

    궁색하기는...// 님.

    이뻐 라는 단문은 잘했다는 의미로 남녀 상관없이 많이 쓰이는 말아닌가요 ?
    상대방이 동문총무라는데, 그런 말꼬리 잡는게 더 궁색한 것이지요.
    지극히 사적인 문자에 어떤 말투를 썼는지가 트집거리가 될 수 있는건가요 ?

  • 19. ,,,
    '12.11.7 10:38 AM (119.71.xxx.17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
    이문자네요 ㅋㅋㅋㅋㅋ

  • 20. 해피맘
    '12.11.7 10:40 AM (61.83.xxx.125)

    불쌍한넘..

  • 21. ,,,
    '12.11.7 10:42 AM (119.71.xxx.179)

    제이제이야. 왜 여기서 그래? 니 와이프한테 물어봐 ㅋㅋㅋ

  • 22. 무리수
    '12.11.7 10:45 AM (1.236.xxx.67)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무리수다.

  • 23. 모란
    '12.11.7 10:51 AM (59.15.xxx.220)

    제이에이씨 애쓴다애써

  • 24. 미치겠다
    '12.11.7 10:51 AM (175.117.xxx.13)

    앗사리 기자가 수신자 이름을 정확하게 밝히면 어쩔려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느라 애쓴다.

  • 25. //
    '12.11.7 10:51 AM (39.121.xxx.158)

    열심히 쉴드치는 알바충 한마리 보이네요. 아님 한*교 본인이든가~

  • 26. 기자가 고의로 사기를 친거네요...
    '12.11.7 10:56 AM (96.47.xxx.49)

    미치겠다 / 님.

    이름 밝힐 필요도 없어요. 남자이름인지 여자이름인지만 말하면 됩니다.
    물론 남자이름이니, 입 다물고 있는 걸 테고요...

    여기서 토막상식 하나 : 뉴시스 라는 곳은 김대중 정권시절 좌파백수들 모아서 급조해서 만든 곳입니다. 각종 게시판에서 뜬금없는 막말 욕설 댓글 다는 사람들하고 그렇게 수준이 다르지 않은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 27. 허걱!
    '12.11.7 10:56 AM (39.112.xxx.208)

    제이제이의 실체는 한선교?????????????

    와우!! 특종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8. ㅍㅎㅎㅎ
    '12.11.7 11:13 AM (14.52.xxx.52)

    ㅍㅎㅎㅎㅎㅎ
    쉴드 칠걸 처야지 제이제이씨~

  • 29. ,,
    '12.11.7 11:24 AM (119.71.xxx.179)

    우파백수들은 알바를 하고, 좌파백수는 기자?ㅋㅋㅋㅋ
    가끔 댓글단다는놈이 알고보니 아이피 돌려가면서 하루죙일 죽때리고있음 ㅋㅋㅋ벌써 아이피 본거만해도4개쯤 되는듯.
    82 전담알바에 자부심을 가져라.알바들 다 못견디고 떨어져나가잖아?.
    관리자 협박하면서 5년씩이나 버틸수 있는건 너니까 가능한거야 ㅋㅋ

  • 30. 쉴드
    '12.11.7 12:47 PM (119.207.xxx.112)

    자기=정씨=동문회장=학부모???....로 봐도 된다는 말?

  • 31. phua
    '12.11.7 12:53 PM (1.241.xxx.82)

    징그런 잉간...

  • 32. 추측
    '12.11.7 1:19 PM (180.67.xxx.11)

    근데 기자는 그 정아무개에 대한 사진 자료도 갖고 있을 것 같지 않나요?
    한선교가 사진 내리라고 뉴시스에 압박을 하고 기사 내려지니까 기자가 빡쳐서 트윗 남겼잖아요.
    다음에 또 이런짓하면 그땐 이 좌절감을 천배로 갚아주겠다고..
    저는 이 멘션 읽는 순간 '아! 기자가 뭔가 가지고 있구나!' 필이 팍 오던데요. 한선교와 정아무개의
    관계를 확정짓는 사진 같은 거.
    물론 이건 저의 소설입니다.

  • 33. 웃기고있네
    '12.11.7 1:26 PM (125.177.xxx.190)

    변명이 또 변명을 낳겠군.
    저 위 세우실님 댓글 클릭해보세요. ㅋㅋ

  • 34. 왜저래~
    '12.11.7 4:31 PM (1.246.xxx.78) - 삭제된댓글

    자기야는 그렇다치고 이뻐~는?ㅎㅎ

  • 35. 어이~
    '12.11.8 3:50 AM (1.250.xxx.87)

    96.47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말구 제안하나하죠
    http://m.slrclub.com/v/free/23739597/?page=1&divpage=3979&ss=on&keyword=%C7%D...
    남초싸이트의 반응이죠
    여기 싸이트의 자유게시판에서
    글좀 올려보시죠??
    "남자들도 친하면 자기라하지 않냐구~~"
    어떤 반응이 나올지 무지 궁금합니당 ㅋㅋㅋ
    꼭 올려서 님의 글의 댓글이 과반수가 동의한다면 아니 최소한 3분의 1이라도 찬성하면 박근혜 찍어줄께요 ~~~~~
    울 남편것까지 두표 드리리다 ㅋㅋ

  • 36. 근데
    '12.11.8 7:34 AM (99.108.xxx.49)

    한선교 너무 추하고..
    이사람이랑 얽혀서 이혼한 사람을 알기에..(예전에 방송할 때..일본가서..)
    특히나 싫어라합니다..

    근데 제 경우 자기라고 합니다..그냥 좀 알고 지내면서 식사 같이 하는 사람들..아는 엄마나 좀 저보다 어린 동료나 그런 경우..고쳐야 되겠죠??

  • 37. 위에 근데님
    '12.11.8 9:20 AM (1.250.xxx.87)

    혹시 남자세요???
    여자분들은 친한 아는 엄마한테
    자기란 말 많이써요
    혹시 남자분이신데 자기란말을 남자동료에게
    쓰신다는거에요??
    남자들은 여자친구들끼리 팔짱끼고 다니는거
    이상하게생각하는데요
    남자들에게 동성에게 자기란 단어는 동성끼리 팔짱과 동급 아닐까요

  • 38. 선교야
    '12.11.8 9:49 AM (116.123.xxx.3)

    추하다
    난 너를 안 뽑았는데
    누가 너를 자꾸 뽑는거야
    정치 는 이제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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