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이견 없이 일사천리로 합의에 이르렀던 과정이었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 측의 유민영 대변인의 말이었습니다.
"개운하게 만나서 개운하게 헤어졌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말이었습니다.
"시골에서 병아리가 한 마리 깨어날 때도 21일이 걸린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캠프의 이정현 공보단장이 한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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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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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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