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첨으로 담근 배추김치인데 물을 넘 많이 넣고 소금은 적었던지
배추가 살아서 밭으로 가려고 해요 ㅠㅠ
일단 양념에 비벼 김치통에 넣었는데 맛이 괜찮을까요?
양념을 좀 짭짤하게 하긴했는데 그래도 싱거울까요?
배추는 절이는게 힘든일이네요^^
난생 첨으로 담근 배추김치인데 물을 넘 많이 넣고 소금은 적었던지
배추가 살아서 밭으로 가려고 해요 ㅠㅠ
일단 양념에 비벼 김치통에 넣었는데 맛이 괜찮을까요?
양념을 좀 짭짤하게 하긴했는데 그래도 싱거울까요?
배추는 절이는게 힘든일이네요^^
덜 절여져도 시간이 지나면 다 죽더군요. 맛이 더 없지도 않았고...덜 절여지니 통에 적게 들어가서 나중에 숨 죽으면 푹 꺼져서 김냉 공간이 좀 아까운 정도..^^
배추속 버무리는데 배추가 다시 살아나더라구요 ㅋㅋ
저희는 해마다 그래요..ㅎㅎ 밭으로 돌아가겠다고 ...
며칠 지나면 괜찮아질거예요.대신 좀 싱거울거예요..
밖에서 하루두었다가 넣고 좀 오래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