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스포츠단 보내보신분들
1. 북아메리카
'12.11.6 6:41 PM (119.71.xxx.136)좋다는 말도 있고 한데
어린이집선생님은 활발한애는 산만해질수 있댜너라구요 근데 아이마다 다르겠죠2. 북아메리카
'12.11.6 6:41 PM (119.71.xxx.136)있다더라구요 오타요;;;
3. ...
'12.11.6 6:43 PM (112.154.xxx.62)나름이겠지만..
제가보낼땐 남자20명이면 여자4명정도
여름엔 수영 겨울엔 스케이트 하는데..이때 엄마들 쫓아감..
저처럼 엄마 못가는 애들은 뒷전..
여튼 저는 엄마들 치맛바람에 완전히 데었네요4. 저.....
'12.11.6 6:50 PM (121.134.xxx.74)남자아이 둘다 5,6,7 세 3년씩 보냈는데요,아이들 산만하고 안하고는 윗분 말씀처럼 아이들 성향하고 관계있고요.운동을 잘한다기 보다는 체력이 정말 좋아져요...수영을 꾸준히 3년했더니 정말 체력 하나는 끝내줘요
그리고 운동 수영 전부 센터(유치원) 하기 때문에 엄마가 전혀 쫓아갈 필요도 이유도 없어요...
수영 생활체육 인라인 태권도 골프....아이들이 배운 대표적 운동이고요
유치원비는 왠만한 영유 비슷했지만 다시 보내라해도 또 보내고 싶어요..5. yaani
'12.11.6 7:31 PM (175.125.xxx.172)우와 유치원비가 영유 비슷한가요?
우리 애는 구에서 운영하는 곳에 보내는데
월 30정도 드는데
인라인, 태권도, 골프를 안해서 그런가..
그래도 다른 유치원이나 어린이집보다는 체계적으로 수업관리해서 좋아요.
수영도 일주일에 3번, 생활체육 2번하고요
학업적으로 떨어지지않을까하는 부모님들 있어서 영어도 내년엔 주 3회에서 5회로 늘린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애 다니는 곳은 치맛바람 없어서 좋아요.6. mm
'12.11.6 9:06 PM (125.133.xxx.197)우리 아이들 둘다 3년씩 다녔는데 아주 좋아요.
운동을 좋아하여 건강하게 잘 자랐고 지금은 대학생인데 수능공부 할때도 체력이 받쳐줍디다.
탄탄한 근육으로 건강하게 다니는 아이들 보면 든든합니다.
산만해 지는 것이 아니고 활발해지죠. 그리고 건강이 자신있으니 생활에 활력도 있고요.
한글 늦게 깨우쳐도 그 나이때는 체력의 시발점을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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