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스포츠단 보내보신분들

jjjjj 조회수 : 1,337
작성일 : 2012-11-06 18:39:55
수영많이 느나요?
재밌게 잘 다녔었나요?
초딩가면 운동잘해서 덕 좀볼까요?
활발한애는 보내지 말라기도 하고,남자애는 보내는게 좋다고도 하네요.
울애는 일월생 남아고 내년에 다섯살되고 엄청활발하고 운동신경있어서 애기때부터 그쪽으로 키우란 많이들었어요.




IP : 221.138.xxx.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북아메리카
    '12.11.6 6:41 PM (119.71.xxx.136)

    좋다는 말도 있고 한데
    어린이집선생님은 활발한애는 산만해질수 있댜너라구요 근데 아이마다 다르겠죠

  • 2. 북아메리카
    '12.11.6 6:41 PM (119.71.xxx.136)

    있다더라구요 오타요;;;

  • 3. ...
    '12.11.6 6:43 PM (112.154.xxx.62)

    나름이겠지만..

    제가보낼땐 남자20명이면 여자4명정도
    여름엔 수영 겨울엔 스케이트 하는데..이때 엄마들 쫓아감..
    저처럼 엄마 못가는 애들은 뒷전..
    여튼 저는 엄마들 치맛바람에 완전히 데었네요

  • 4. 저.....
    '12.11.6 6:50 PM (121.134.xxx.74)

    남자아이 둘다 5,6,7 세 3년씩 보냈는데요,아이들 산만하고 안하고는 윗분 말씀처럼 아이들 성향하고 관계있고요.운동을 잘한다기 보다는 체력이 정말 좋아져요...수영을 꾸준히 3년했더니 정말 체력 하나는 끝내줘요
    그리고 운동 수영 전부 센터(유치원) 하기 때문에 엄마가 전혀 쫓아갈 필요도 이유도 없어요...
    수영 생활체육 인라인 태권도 골프....아이들이 배운 대표적 운동이고요
    유치원비는 왠만한 영유 비슷했지만 다시 보내라해도 또 보내고 싶어요..

  • 5. yaani
    '12.11.6 7:31 PM (175.125.xxx.172)

    우와 유치원비가 영유 비슷한가요?
    우리 애는 구에서 운영하는 곳에 보내는데
    월 30정도 드는데
    인라인, 태권도, 골프를 안해서 그런가..
    그래도 다른 유치원이나 어린이집보다는 체계적으로 수업관리해서 좋아요.
    수영도 일주일에 3번, 생활체육 2번하고요
    학업적으로 떨어지지않을까하는 부모님들 있어서 영어도 내년엔 주 3회에서 5회로 늘린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애 다니는 곳은 치맛바람 없어서 좋아요.

  • 6. mm
    '12.11.6 9:06 PM (125.133.xxx.197)

    우리 아이들 둘다 3년씩 다녔는데 아주 좋아요.
    운동을 좋아하여 건강하게 잘 자랐고 지금은 대학생인데 수능공부 할때도 체력이 받쳐줍디다.

    탄탄한 근육으로 건강하게 다니는 아이들 보면 든든합니다.
    산만해 지는 것이 아니고 활발해지죠. 그리고 건강이 자신있으니 생활에 활력도 있고요.
    한글 늦게 깨우쳐도 그 나이때는 체력의 시발점을 잡아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834 20개월아들 고추요~ 4 아들맘 2012/11/08 1,759
175833 저는 부풰가 더 좋은거 같아요. 14 .... 2012/11/08 3,417
175832 통진당의 드러나는 진실 1 ㅇㅇ 2012/11/08 803
175831 유난히 거슬리는 맞춤법 틀린 단어 90 .. 2012/11/08 8,457
175830 강아지 키우는분들 종이랑 나이좀 올려주세요 57 ^^ 2012/11/08 2,804
175829 이용대의 문제는.... 27 ........ 2012/11/08 13,048
175828 초등 저학년 아이 시계 잘 차고 다니나요?? 2 정말로 2012/11/08 885
175827 Kal pack 어떤가요? 6 서유럽 여행.. 2012/11/08 1,192
175826 안철수 "군 인사권, 국방부와 군에 환원하겠다".. 11 해석의차이 2012/11/08 1,849
175825 평안하다, 온유하다는 뜻의 이름에 쓰는 한자 좀 알려주세요.. 6 이름 2012/11/08 4,168
175824 거실장 검정색 사면 어떤가요? 8 뭘로 2012/11/08 2,110
175823 자전거 라이딩 하시는 분 계세요? 5 ........ 2012/11/08 1,403
175822 남자들이 성형녀는 더 잘아보던데요. 23 gggg 2012/11/08 7,390
175821 발열버선 괜찮나요? 2 버선 2012/11/08 1,509
175820 나한테 이것저것 고치라고 말하는 직장 동료 1 ... 2012/11/08 1,236
175819 왜 스토커가 비싸냐.. 5 난독증 2012/11/08 1,520
175818 한달에 백만원씩 저축하려면 어디가 좋나요? 1 저축 2012/11/08 2,390
175817 치루농양 제거 수술 받아보신 분 계시나요? 4 뭘하지요 2012/11/08 6,116
175816 추천해 주신 은파농장 귤 샀는데요. 8 ᆞᆞᆞᆞ 2012/11/08 3,628
175815 실비부담보 1 실비 2012/11/08 1,005
175814 선동렬 이치로의 대결~ 1 야귶야규 2012/11/08 663
175813 이런 말투? 는 어떤가요.. 9 반말. 2012/11/08 1,864
175812 뚱뚱했던 동창의 말이 자꾸 생각나요. 37 ........ 2012/11/08 16,636
175811 “사진기사 삭제 압박한 새누리당 한선교 사죄하라” 4 샬랄라 2012/11/08 1,654
175810 (11월 16일 금토일) 밍크베스트 입어도 될까요? 8 프랑프랑 2012/11/08 2,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