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임배추도 비싸고...
시골에서 배추 가져다가 절여볼까 싶기도 한데...
어디다 절이세요?
욕조 닦고 거기 절이는 수밖에 없을까요 오래된 욕조라서 별로...
김장 한번 하자고 큰 통 사기도 그렇고
비닐에 해보니 잘 안되더라고요
절임배추도 비싸고...
시골에서 배추 가져다가 절여볼까 싶기도 한데...
어디다 절이세요?
욕조 닦고 거기 절이는 수밖에 없을까요 오래된 욕조라서 별로...
김장 한번 하자고 큰 통 사기도 그렇고
비닐에 해보니 잘 안되더라고요
전 욕조 깨끗이 닦고 엄청 큰 비닐안에 절이려구요.
해마다 친정이나 시댁에서 해 왔는데...이번에는 사정상 집에서 직접 해 보려구요.
잘 절여진다는 사람도 있던데...원글님은 잘 안 절여졌나봐요.
요즘은힘들어서그냥절임배추로삽니다만ᆢ예전엔김장용큰봉투에넣고꽁꽁묶어굴려가며절이면잘절여졌던기억이ᆢ
저도 아파트서 절이는게 문제엿어요
올해는 어쩌나 생각중이에요
진짜 김장봉투님 말씀처럼 나눠해도 좋을것 같네요.
한번에 많이하기 넘 힘드니까
15포기정도씩 2~3번에..12월중순까지..
양념은 미리 만들어서 보관해두고 기타 야채준비해서 버무리는것만 나눠서,,,해도 괜챦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