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별로 안 가려요.
클래식이나 재즈면 더 좋긴 하구요.
엄청나게 온몸에 가시가 돋고 있습니다.
저 좀 구해주세요. -_-
장르는 별로 안 가려요.
클래식이나 재즈면 더 좋긴 하구요.
엄청나게 온몸에 가시가 돋고 있습니다.
저 좀 구해주세요. -_-
저는 제가 제일 말랑말랑하던 시절에 좋아하던 노래 들으면 다시 순해져요.
성시경 - 좋을텐데
이건 효과가 200% ㅎㅎ
전 대학 1-3학년 때 듣던 노래들에 무너지는 편인데,
님도 그런 시절에 좋아했던 노래 찾아보세요~
전 지금 say you love me 듣고 있어요
Patti Austin이 부른
장르 안 가리신다는 말에 여러가지
still fighting it by ben folds
http://www.youtube.com/watch?v=5ejMCviVsUw
Rufus Wainwright - Going To A Town ---> 드라이한 음색,,하지만 뭔가 비오는 날 감성 충전만땅.
http://www.youtube.com/watch?v=CtVyl402W5s&feature=player_embedded#!
Chico Buarque - Ela desatinou
http://www.youtube.com/watch?v=cIuS_lzb5b8&feature=related
Milton Nascimento - Caçador de Mim
http://www.youtube.com/watch?v=3ZuMjBHwTmw&feature=related
Stan Getz - First Song (For Ruth) --> 섹소폰 연주가 진짜 끝내줘요.
http://www.youtube.com/watch?v=rUW-OzjEgR0
Ólafur Arnalds - Lost Song
http://www.youtube.com/watch?v=0ofC5Vos2MU&feature=player_embedded#!
Pat Metheny with Charlie Haden - Cinema Paradiso --> 기타 소리에 얹어진 시네마 파라디소.
http://www.youtube.com/watch?v=ZQAF4FGhd-g
Jan Garbarek & Charlie Haden - Silence ---> 도입부, 천천히 전개되는 피아노화음에 끌려감.
http://www.youtube.com/watch?v=aCw3VfPhJC0
클래식
Glenn Gould - Bach French Suite No. 4 in E flat Major, BWV 815
http://www.youtube.com/watch?v=n2OGhZ8fbAs&feature=player_embedded
Beethoven - Violin Concerto - Vadim Repin - Valery Gergiev (Mov.1Part.1)
http://www.youtube.com/watch?v=zIJyeKLMeWo&feature=related
Bach - Cello Suite No. 1 in G Major BWV1007 - Mov. 1-3/6
http://www.youtube.com/watch?v=DwHpDOWhkGk
너무너무 감사해요.
다 찾아서 들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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