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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어머니께서 수술후 아프신데 이유를 못찾고 있어요.ㅠㅠ많은 조언 부탁요~

사과나무 조회수 : 1,618
작성일 : 2012-11-06 12:46:34

곧 70되실 친정어머니가 몇개월전에 요실금수술 과 이쁜이수술(?)을 받으셨어요.

요실금 증상은 많이 개선되셔서 좋아지셨는데 수술 이후로 아랫배가 몸속에서 꼭꼭 찌르듯이

너무너무 아파서 밥에 잠도 못주무실정도에요..

온갖 검사를 다 받아보고 CT촬영까지 했는데 이상없다고 나온데요.

진통제를 먹으면서 하루하루 버티고 계신데 삶이 말이 아니랍니다.

차라리 요실금 수술 하기전이 더 낫다고 하시네요.

완전 의료사고인지. 정말 힘들어하세요..

 

혹시나 그런 경험 있으신 분 주위에 계실까요?

병원 의사도 못내린 처방을 저의 엄마는 인터넷에 물어봐서 딸이 알아내길 원하고 계세요...

저도 답답하고 걱정도 되고....그렇네요...

 

IP : 116.124.xxx.24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6 12:54 PM (112.185.xxx.182)

    어떤 수술이던 수술후 1년은 아프다고 생각해야 해요. 아무런 이유없이 아파요.

    제가 팔 수술 이후에 날만 궂으면 마취 막 풀렸을때랑 똑같이 아프다고 했더니 우리 엄마가 [엄살도 심하네] 라는 표정을 하시더라구요. 그 10년후에 엄마가 수술을 받으셧는데 그때 그러시더군요 [니말이 정말이었네] 라고 말이죠.

    사람에 따라 그 강도가 다르기는 한데... 다들 조금씩은 다 느끼는 증상이기도 하구요.
    제 경우엔 10년정도 갔어요. 비만 오면 아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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