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터지네요 ㅎㅎ
저분 재밋네요ㅋㅋ 특히 스페인어랑 중국어ㅎㅎ
저사람들 귀에는 한국말이 저렇게 공격적으로 들리는가봐요^^
타모리 아닌가요?
한국말에 하라주쿠, 하토버스 이런 단어가 많이 나오네요-_-;;;
타모리 한국계 아닌가요?
그런데 20년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늙지도 않았네요.
맞아야 웃기는 것 같네요.
저도 전혀.
우리 개그맨들도 다국적말 흉내내는데..
세바퀴같은데서.
별로 안 재밌거든요.
제대로 된 한국말은 전혀없는데도 한국말처럼 들리나보네요.
각 나라 말의 특성을 잘 잡아 표현하는 듯 하네요
저 여자 유명한 만화가 아니면 작가 아닌가요
웃음포인트..저 여자분 머리....한국말은 공격적으로 들리지는 않아요...뭔 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한국말은 끝에서 두번째...나긋 나긋하게 말하는 모습이고...마지막 격하게 말하는 건...조선인민..즉 북한의 모습을 말하는 듯 하네요..
저 위에 한국말이 공격적으로 들리나봐요라는 댓글은....마지막 북한말을 보고 말씀하신 듯......
여자분은 창가의 토토 주인공이자 저자..구로야나기 테츠코라네요
유명한 토크쇼인데 장근석이 나왔을 때 잘 하더라구요.
들리나보죠? 거의 우리가 일본사람 흉내낼때 말씨랑 비슷해요. 두나라가 다 나긋나긋 말하나보네요
무뚝뚝하게 들릴줄 알았는데 저렇게 들린다면 좋은거 아닌가요?
그렇군요 창가의 토토 읽다가 은근히 열받아서 던지고 어떤사람인가 검색해봤던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밉다기보다 역사의식 부분에서는 일본 사람답없다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