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고기 돼지고기 끓이고 기름 개수대에

양심이 조회수 : 2,709
작성일 : 2012-11-06 11:37:43

소고기 돼지고기 끓이고 그 기름을 개수대에 그냥 부르면 어떻게 ....

거창하게 환경까지 생각못한다고 할지라도 굳어서 하수구 막히는 걸,,각 하면서 살자구요 아무리 바쁜세상이라지만

특히 공동주택에서 그러면 다른 집 까지 피해주는것 아니가요.

육류 끓이고 식혀서 기름 걷어내어 음식쓰레기에 버립시다요 ,,,(넘 오지랍인가요 ㅎㅎ)

IP : 121.200.xxx.1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6 11:39 AM (110.12.xxx.119)

    죄송한데, 개수대요. 첫 댓글이 이래서 죄송합니다. 꾸벅!

  • 2. ㅇㅇ
    '12.11.6 11:42 AM (114.201.xxx.75)

    애매한게 많더라구요...삼겹살 굽은뒤에 기름은 어떻게하며,,튀김기름은 우찌하며..ㅠㅠ 우리아파트는 폐유모으는데도 없어요. 정말 환경을 생각하며 그렇게 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 3. ㅎㅎ
    '12.11.6 11:44 AM (121.134.xxx.16)

    삼겹살 기름은 휴지에 흡수시켜 쓰레기통에
    튀김 기름은 들고 가서 음식물 쓰레기통에
    이럼 되나요?

  • 4. 간단히
    '12.11.6 11:46 AM (1.246.xxx.9) - 삭제된댓글

    삼겹살 구울때 종이컵에 받아두면 하얗게 굳어요 포화지방이기에...굳으면 쓰레기봉투에 버려요~

  • 5. 양심이
    '12.11.6 11:46 AM (121.200.xxx.174)

    ㅎㅎㅎ
    첫 댓글님 귀여워요 잉~감사 알려주서서 ..수정했어요.

  • 6. 저 그런 적 있어요.
    '12.11.6 11:47 AM (121.165.xxx.57) - 삭제된댓글

    튀김기름이나 후라이팬 삼겹살 기름은 잘 처리하는데

    소고기 삶고 난 기름 양이 얼마 안되기도 하고
    그런 마인드 자체가 없어서ㅠ.ㅠ.
    개수대에 부었다가
    몇시간뒤 초유의 사태에 직면해서 뚫는 아저씨 부른 적 있어요.ㅠ.ㅠ.

    지금이요? 절대 안그러죠.
    한번 생돈 6만원 내면 환경 이전에 생각할 게 많답니다.ㅠ.ㅠ.

  • 7. 기름은..
    '12.11.6 12:42 PM (218.234.xxx.92)

    기름은 휴지나 신문지로 닦아서 휴지통에 버리면 될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572 문재인님사진 1 호반아줌마 2012/12/20 1,266
197571 김한길이 떠오르네요. 5 이 와중에 .. 2012/12/20 2,148
197570 아이한테 미안해요 2 암담 2012/12/20 466
197569 도시가스요금 인상된듯....ㅠ 1 가스요금 2012/12/20 1,235
197568 이상한 전화 1 심란 2012/12/20 582
197567 애들한테,정의를 이야기하고 좋은사람이 되라고 말을할수 있을지.... 2 코코여자 2012/12/20 430
197566 무슨 놈의 나라가 닭을.. 사탕별 2012/12/20 373
197565 이제 민영화막을수 없나요? ,,,, 2012/12/20 593
197564 왜 자꾸 쪽지가 온다구 뜨나여????ㅡㅡ 3 우라질 2012/12/20 938
197563 광주,호남분들 정말 미안합니다.... 9 미안합니다... 2012/12/20 1,165
197562 이곳도 다시 코트, 패딩, 화장품 이야기 시댁 이야기로 돌아가겠.. 7 84 2012/12/20 1,541
197561 고양이 찾았어요 !! 그런데 불러도 안 와요;; 2 그리운너 2012/12/20 919
197560 시사인 3개월 무이자 할부 4 시사인 2012/12/20 911
197559 하루밤의 탄식으로 족합니다. 1 무명씨 2012/12/20 519
197558 울면서 시사인 구독신청 했는데 주기자님 이름을 얘기 했어야 하나.. 6 구독신청완료.. 2012/12/20 1,560
197557 청담동앨리스. 문근영이랑 같이 울고있어요ㅜㅜ 1 꾸지뽕나무 2012/12/20 1,138
197556 당분간 싸움과 분열 조장이 많이 있겠지요.. 2 Common.. 2012/12/20 534
197555 달님 뽑으신 인천분들..우리 같이 모여서 힐링해요... 22 인천새댁 2012/12/20 1,495
197554 책읽는데 우리나라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3 ㅋㅋ 2012/12/20 755
197553 이번선거,,2,30대들 투표할만큼 했습니다.. 19 가키가키 2012/12/20 2,035
197552 당분간 노인공경은 힘들듯 19 안녕 2012/12/20 2,484
197551 다시 5년 후를 기약하면서..... 3 힘 냅시다!.. 2012/12/20 585
197550 문재인 ,박근혜 투표모습 보셨어요? 19 ... 2012/12/20 3,516
197549 우리가 선동한 건가요? 5 블랙펄 2012/12/20 704
197548 문재인님 생각하면 눈물이 멈추지를 않아요 ㅠㅠ 7 달님 2012/12/20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