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 옷도 안 삶는 사람이라..
집안에서 애옷 삶다가 가스분진만 많이 나올테고..
뭐 더 나아가 지구난화의 주범이 될꺼고..^^;
괜히 부지런떨다가 애키우는집에서 위험요소 만드는것도 그렇고..
드러우면 드러운데로..입다가 .....
버리지요..뭐.ㅎㅎ
수건도 안삶는데..^^;
근데 수건 왜 삶는거예요??
한번 쓰고 빨아서 널면 냄새 안나던데요??
물기만 닦는지라 뭐 드러울것도 없고..
게으른 저의 합리화인건가요??
다들 너무 부지런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