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세요.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21105155608026
멍이고 뭐고....에효~ 어쩌다가...이 지경까지 됐는지. 참나...
추해도 너~~~~~무 추해.
정치인들 참...
정몽준도 그렇고 한선교도 그렇고, 예전엔 참 잘생겨보였는데..
(정몽준이 이사장인 학교를 나와서 꽤 봤었다죠..)
어느날 부터 참 추해보이더라구요. 행동뿐 아니라 얼굴도.
댄디한 인상이었는데........지금은 망가진 심형래가 보이네요. ㅉㅉ
세상은 곱게 살아야해요. 나이드니 얼굴에 드러나...ㅉㅉ
얼굴에 삶의 궤적이 보이는것
참 신기하죠???
얼굴이 말이 아니네요
원래 저런 넘이었던 거지...
인상 참 고약하네요. 눈꺼플이 쳐져 내려 앉은게 심술고약한 노인네 같네요.촉 처진 눈매..
피부가 얼룩한것 같은데요.
많이 삭았네요
참 못생겼네요.
아나운서 할때는 단정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사진은 뭐...ㅠ.ㅠ
전에 소문났던 정여인이 유부녀라니까
그 남편이 그랬을 수도 있구요.
단순히 술만 먹어선 어딘지 푸르딩딩한 느낌이 돌면서 전체적으로 빨간...
저런 피부색은 연출되기 힘들어요.
붓기 누르고 있네요..
부인이 불쌍해요...
진짜 추하게 늙었네요.휴~
손석희랑 비교해보삼.
다들 정치하면 얼굴이 폭삭 망가자는것 같아요.
정치하기전 정몽준 멋있었는데ㅠㅠ
안됐다.
바람피고 다니다 개망신 당하고.
맞았는데 양 뺨이 저렇게 거뭇해 질 수 있나요?
암튼 얼굴은 완전 양아치 얼굴이네요.
몇년사이에 이렇게 사람이 얼굴이 망가지다니...
그럼 티비아나운서 시절엔 분장이 아닌 변장을 했던건가...
한선교 인상이 이렇게 드러운지 처음 알았다는...
이번 문자 메시지 건이야 개인적인 일이라고 해준다 쳐도, 도청 건에서 이미 바닥 드러낸 거지요.
민간인 시절, 미디어를 통해 보여주는 이미지만 놓고볼 때는 괜찮은 사람이다 싶었는데 정치판 들어가서 망가진 사람들이 제법 있지요. 아니, 망가졌다기 보다는 권력을 틀어쥐니 본성이 드러났다고 하는 게 맞는 표현이겠지만요.
오세훈, 이계진, 유인촌, 엄기영, 김한길, 정운찬 등등.
특히 어처구니 없었던 게 엄기영.; 엄기영이 강원도지사 도전이라는 검증에 기꺼이 응해준 것이 고마울 뿐이지요.
ㅂㄹㄴ
나이들면서 변하는 얼굴이 ... 참.
원글님 왼쪽 눈에 혹 썬그라스 끼신거 아녀요ㅋㅋ..아님 시퍼렇던가..
왜저렇게 할배삘인거에요?
다 늙어서 문자꼬라지하고는
근데 진짜 퍼런 멍처럼 보이긴 하네요.선입견땜에 그럴수도 있겠지만.
이구....
마이 바빠요
재처리 지킴이 특명받고 대선후보 결단으로 도청한석교에서 문방위원장 한석교로 출세를 했는데
자기를 알아준
개헌하면하고 말면 마는 박근혜후보님게 충성을 다하는 모습 코스프레 중인데
정모씨와 문자질에 대선후보 열박을까 걱정이 태산입니다
얼굴보세요
훅 갔어요
거기다 재처리 처리 안하다고 방송국 파업한다고 하지 ...
위원님 몸과 마음 마이 바빠~
부인 or 정모씨 남편한테 한 방 먹었나 보네...ㅎㅎㅎ
얼굴 사오정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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