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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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꺆뚜기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12-11-06 02:28:58
시어 꼬부라진 깍두기..........
IP : 70.68.xxx.1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1.6 2:30 AM (122.252.xxx.108)갑자기 야밤에 쉰 깍두기가 먹고싶네요ㅜㅜㅋㅋㅋ
2. ㅇㅋ
'12.11.6 2:33 AM (180.182.xxx.140)정말 맛있는 깍두기 다 먹었네요.아쉬워요.
퀴즈킹 하다가 3만점 넘기고 기분좋아서 자러갑니다..키키..3. 콩콩이큰언니
'12.11.6 2:53 AM (219.255.xxx.208)시어 꼬부라진 깍두기에 찐 고구마...........아...........ㅠ.ㅠ
타자 친 순간 후회막심.......스스로를 테러하다.....4. 쓸개코
'12.11.6 2:58 AM (122.36.xxx.111)볶음밥^^
5. ...
'12.11.6 3:27 AM (122.36.xxx.75)내용본순간..
이건 뭐지????(개콘 거지의품격버전)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1.6 3:33 AM (121.137.xxx.247)로그인 했어요.
왜냐면 깍두기 담구고 있었거든요.
로그인 안할수가 없었어요.
맛있게 담굴게요 ^ㅡ^7. ㅋㅋ
'12.11.6 3:55 AM (219.251.xxx.135)저도 얼마 전, 깍두기 볶음밥.. 하는 장면을 보고(뒷북 둥둥)
급 먹고 싶어져서 어제 깍두기 담갔어요.
첫 깍두기라 맛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시기 기다렸다가 볶아 먹을 거니까 부담이 덜하네요. ㅎㅎ8. 꺆뚜기
'12.11.6 2:36 PM (70.68.xxx.167)볶음밥으로 구제하는 방법 밖에 없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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