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입니다.
사정이 있어 살던 집을 매매하고 그 돈으로 전세를 가고자 하는데요...
저희 집이 팔린건 한 달이나 됐는데 문제는 저희가 갈 집을 아직 못구했네요..
가고자 하는 동네가 세 군데 있었는데요.
1순위로 생각했던 곳이 재건축 이주 수요 땜에 너무 금액이 높아져서 포기....
근데 포기하기까지 시간을 너무 많이 소요했나봐요.
이번달 들어 나머지 두 군데를 찾아보는데 정말 전세가 없네요.
나오면 융자낀 집이던지, 턱없이 비싸던지..
이사나가야 할 날짜는 한달 반이 채 안되는데...자꾸 초조해집니다.
내일은 꼭 연락이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