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위 탓하는 부모..모른척 해야겠죠?

-- 조회수 : 1,148
작성일 : 2012-11-05 23:48:36

자세한 얘기를 쓰기는 그렇고......

세상 모든 일을 다 남탓으로 돌리는 부모에요.

본인들이 더 성공하지 못한건 부모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해서이고

심란한건 자식들이 제대로 살지 못해서이고

몸이 아픈건 자식들 걱정해서 생긴 문제이고...

늘 이런식입니다.

그동안은 우리가 변변치 못해서 늘 심려를 끼친다는 생각이 들어서 죄송했어요.

그래서 열심히 살았고 남들처럼 성공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상황이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조금씩이나마 나아질 희망도 생겼구요.

그랬더니 대뜸

예전부터 이렇게 살았으면 본인들이 더 행복했을텐데 예전에는 왜 지금처럼

살지 못했냐고 합니다.

그 얘기 듣는순간...

깨달았어요.

핑계거리가 필요한 사람들일 뿐이구나.

자신의 모든 문제거리를 남의 탓으로만 돌리며 사는 사람들이구나.

그동안 내가 괜한 신경을 쓰며 살았구나.를 깨달았어요.

 

IP : 1.236.xxx.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신들의 무능력함을
    '12.11.6 1:27 AM (58.121.xxx.66)

    인정하는게 싫어서 남 원망합니다 죽을 때 까지 원망할 수 있는 핑계거리만 찾을 분들이죠 그런데 두 분이 똑같이 그러신다면 답이 없네요 세상에나..님도 거리를 멀리 두고 아주 기본적인 왕래만 하시고 피하세요

  • 2. ..
    '12.11.6 2:54 AM (72.213.xxx.130)

    자신들의 무능력함을 인정하는게 싫어서 남 원망합니다. 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772 고대 공대와 한양 공대 어디가 53 나은가요? 2012/11/06 10,638
176771 펌,사진) 비교조차 말이 안되지만..문재인과 박근혜 1 선택 2012/11/06 1,781
176770 린나이 가스온풍기 무료드림 할곳을 찾습니다. 9 jackie.. 2012/11/06 2,053
176769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EXCEL 쓰시는 분 질문 있어요~ 제주푸른밤 2012/11/06 1,022
176768 요즘 정기예금 금리 정말 형편없네요 1 lilys 2012/11/06 2,576
176767 전기면도기 추천 1 면도기 2012/11/06 1,079
176766 송혜교가 곧 스크린 복귀하나봐요. 11 규민마암 2012/11/06 3,540
176765 청와대에 돈 전달했다는 그날 이시형 강남에 있었다. 3 고뤠~~~?.. 2012/11/06 1,348
176764 몇일전 삼익디지털피아노 판 홈쇼핑 어디인지요 2012/11/06 2,825
176763 옆의 베스트글에 탄수화물 중독에 관한 정확한 이론 20 탄수화물 중.. 2012/11/06 3,667
176762 저학년 수학 도움 좀 주세요 4 뻥튀기 2012/11/06 1,109
176761 양악 수술 잘못하면 이렇게 된다.. 20대 한 자살여성이 남긴메.. 호박덩쿨 2012/11/06 8,036
176760 바람피우는 남편을둔 아내들, 10 33 2012/11/06 4,532
176759 문재인 후보 역시 대인배.. 47 .. 2012/11/06 11,175
176758 요리싫어서..인간은 사료 앖나요? 21 나나 2012/11/06 3,433
176757 패딩 좀 봐주세요... 5 고민 2012/11/06 2,238
176756 동국대 사학과와 건국대 사학과 8 ?? 2012/11/06 3,454
176755 이정현 “병아리 깨어나는 데도 21일 걸리는데...“ 5 세우실 2012/11/06 1,567
176754 시어머니가 대청소 해주시고 며느리 흉보는 거, 기분좋은 며느리 .. 9 이해안감 2012/11/06 2,978
176753 양평 대명리조트랑 한화리조트 어디가 더 좋나요? 1 ..... 2012/11/06 4,636
176752 친정엄마 황당해요 4 gggg 2012/11/06 2,724
176751 아이 썬글라스가 필요해요. 1 엄마 2012/11/06 1,281
176750 여자들의 생각해본다는 말...어떤의미인가요? 24 널보게될줄 2012/11/06 16,850
176749 이런경우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1 ㅎㅎ 2012/11/06 1,098
176748 일부러 대답안하는 엄마...그래서 점점 저도 말안하게 되네요. 7 .... 2012/11/06 3,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