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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전화기로온 메세지

바쁘신가봐요 조회수 : 4,195
작성일 : 2012-11-05 21:44:20
좀전에 퇴근한 남편 핸드폰으로 메세지가한통 왔습니다
핸드폰이 제옆에 있었기에 제가 보게되었는데 내용이 바쁘신가봐요 이더라구요
며칠전 회식하고 외박한일도있고해서 제가 누구냐고 물었더니 모르는번호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누구시냐고 문자를 보냈더니 답메일이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남편더러 전화해보라고 다그치니까 남편이 잘못온메세지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화가나서 빨리해보라고했더니 그제서야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술집 마담이더라구요
남편이 그마담한테하는 말이 여기집이라고 나중에 통화하자면서 끊더라구요
제가 화가나서 소리소리 질렀더니 저더러 이상하답니다
그냥 회식때간 술집인데 영업차원에서 전화헌건데 왜화를내냐고 하네요
정말 제가 이상황에서 화내는것이 이상한건가요?
IP : 119.67.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5 9:46 PM (61.247.xxx.88)

    이런 거 젤 싫어요.
    자기가 잘못해놓고 이상한 사람 만드는 거.
    차라리 이런 상황 만들어 미안하다면 덜 할 것 같은데.
    마담이 영업하는 거, 아내가 돼서 이해해줘야 할 일인가요?
    제가 볼 땐 님 전혀 안이상합니다.

  • 2. 그게 참
    '12.11.5 9:47 PM (116.37.xxx.10)

    술집 마담이 아닐 확률이 좀 있지요

    82에서 읽은바로는
    처음 걸리면 100% 술집 마담 혹은 아가씨
    ..-_-;;
    학교때 배우나봐요

  • 3. ..
    '12.11.5 9:50 PM (60.216.xxx.151)

    그러게요.. 마담이 영업 전화하고, 문자보내는거..어떻게 그냥 넘어가요, 당연히 화내야죠.. 으~진짜 싫으네요..

  • 4. ...
    '12.11.5 9:50 PM (211.246.xxx.222)

    술집마담하고는
    자유롭게 통화해도 되는건가보네요

  • 5. 음..
    '12.11.5 9:59 PM (39.116.xxx.17)

    맞아요.
    상황을 피하는게 수상한거예요.
    술집마담 영업용 전화였음 첨부터 그렇게 얘기했어야죠.
    모르는 전화다..시간끌여 머리썼을 가능성이 커요.

  • 6. 디케
    '12.11.5 10:19 PM (114.201.xxx.61)

    캐어 보세요. 아침부터 전화가 왜 올까요? 밀린 외상 술값 때문에 온 거라면 몰라도요.

  • 7. ..
    '12.11.5 10:37 PM (1.225.xxx.53)

    술집 마담들도 영업할 시간,아닌 시간 구별합니다.
    이 시각이면 남자들 퇴근해 집에 있을 시간인데 눈치없게 그런 문자 안보내요.
    주로 낮에, 초저녁에 보내죠.

  • 8. ...
    '12.11.6 2:01 AM (175.193.xxx.221)

    남편폰으로 그런문자 많이오는데
    무슨 편지쓰듯 오던데요
    오늘 날씨가 어떠하다느둥 연말인데 어쩐다는둥
    즉 바쁘세요 라고는 안오던데 술집마다 다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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