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1105154032669
성에 대한 인식 부족인지.. 아님... 본인은 임신이 안될꺼라고 생각하는건지...
정말 부모님들 내 아들, 딸은 아닐꺼라는 생각은 이젠 버려야 할듯하네요.
하룻밤 즐겼어도 책임은 져야할듯... 초등학교때부터 성 교육 잘 시켜야할듯.. 학교에서건 집에서건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1105154032669
성에 대한 인식 부족인지.. 아님... 본인은 임신이 안될꺼라고 생각하는건지...
정말 부모님들 내 아들, 딸은 아닐꺼라는 생각은 이젠 버려야 할듯하네요.
하룻밤 즐겼어도 책임은 져야할듯... 초등학교때부터 성 교육 잘 시켜야할듯.. 학교에서건 집에서건
어휴...
아니 결혼하고 산부인과 다니면서 아기 낳는 산모들도 초산이면 얼마나 죽을고비를 많이 넘기는데
혼자 욕조에 물받아서 애기낳고 ㅠㅠㅠㅠ
참 안쓰럽고도 화나네요..
대학생씩이나 되어서도 성에 대해 저렇게 무지하고..
임신 5개월이 될정도에도 몰랐던게 말이 되나요? 한심.. 에효..
그래도 죽이거나 쓰레기통에 안버려서 다행이네요.
에휴 참 아기는 엄한곳에 잘 들어서는듯요. 준비하고 기다리는 곳엔 안오고 ㅠㅠ
안타깝네요.
외국엔 성당에 아기 버리는 곳이 있는 곳이 있다던데
아기 기다리는 부부한테는 생명주지않고 왜
저런 엄한데 점지해주는지..하느님은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