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11.5 4:01 PM
(211.253.xxx.235)
김은 몇장 분량이예요?
2. ㅇㅇ
'12.11.5 4:02 PM
(147.46.xxx.111)
김은 전 15장쯤 넣었어요
3. 저장
'12.11.5 4:05 PM
(223.62.xxx.48)
간단한 김반찬 저장해요
4. ㅇㅇ
'12.11.5 4:06 PM
(211.237.xxx.204)
아 저희집에도 제가 보관 잘못해서 색이 변하고 눅눅해져서 버리게 생긴 김이 있어요..
그걸로 해먹어야겠네요.. 원글님 감사..
그런데 제 생각에는 저 김을 한번 구워서 바스라뜨리고 원글님이 말씀하신 양념을 넣어서 무쳐먹으면
더 맛있을듯합니다.
감샤합니다~~~~~~~~~~~~
5. 거기다
'12.11.5 4:09 PM
(121.222.xxx.98)
도토리묵만 넣으면 도토리묵 반찬 되겠네요.
6. ㅇㅇ
'12.11.5 4:09 PM
(147.46.xxx.111)
네 구워서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구우면 또 구운 김 나름의 맛이 있을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쫄깃한 식감을 좋아해서 그냥 합니다^^
7. ...
'12.11.5 4:11 PM
(119.199.xxx.89)
김반찬 저번에 했다가 실패했는데 레시피까지 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8. ....
'12.11.5 4:18 PM
(110.70.xxx.58)
간단한 김반찬 저장요
9. 감사
'12.11.5 4:23 PM
(121.152.xxx.82)
김 없는데
해먹고싶어지네요^^
10. ....
'12.11.5 4:34 PM
(118.33.xxx.104)
저도 이거 김 많이 생기면 자주해요. 맛있고..도시락 반찬으로 싸가기도 하고..^^
저도 한가지 알려드릴께요~
두부+나물 무침 있죠?? 그거 나물대신 김 구워서 부셔서 두부김무침 해보세요. 이것도 고소하니 맛있어요!
11. candy
'12.11.5 4:45 PM
(112.186.xxx.51)
아까워서 못버리고 있었던 김이 있는데;;;
12. 기쁜날
'12.11.5 4:47 PM
(175.206.xxx.169)
묵은 김 맛있게 먹을께요,
13. ...
'12.11.5 4:55 PM
(14.38.xxx.225)
생김, 조미김 다 가능할까요? 간장은 왜간장이겠죠?^^
14. ~~
'12.11.5 5:06 PM
(121.50.xxx.210)
김반찬 맛있겠네요~~
15. ...
'12.11.5 5:58 PM
(122.36.xxx.66)
간단한 김무침, 감사해요
16. 기린
'12.11.5 6:01 PM
(124.50.xxx.21)
저도 해봐야겠어요.
17. 제노비아
'12.11.5 6:10 PM
(59.2.xxx.109)
묵은김 도전해봐야겠네요
18. ‥
'12.11.5 6:16 PM
(110.70.xxx.69)
김반찬 맛있겠어요~
한번 해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19. 김
'12.11.5 7:27 PM
(112.168.xxx.162)
오늘저녁 해먹을려구해요 감사합니다^^
20. 감사
'12.11.5 7:46 PM
(1.236.xxx.104)
내일 해먹어야지. 기름진 거 계속 먹었더니 매콤하고 색다른 게 땡겼어요.
21. ㅇㄹㅇ
'12.11.5 9:33 PM
(1.229.xxx.126)
맨날 해먹는다 해먹는다 해놓곤 아직 못해먹는 반찬중 하나에요..
이번엔 꼭 해먹어봐야겠어요 ^^
22. 묵은김
'12.11.5 10:36 PM
(203.226.xxx.9)
묵은김 냉동실에 많은데..낼 꼭 해먹어야겠네요^^
23. 포인트는
'12.11.5 10:59 PM
(219.251.xxx.247)
꼭 참기름에 먼저무치셔야 되요. 간장부터 드부으면 어찌될지 아시죠^^
24. 사과
'12.11.5 11:10 PM
(180.67.xxx.138)
감사해요. 묵은 김으로 김무침 해먹겠습니다.
25. 저장저장
'12.11.5 11:14 PM
(124.51.xxx.103)
내일 당장 해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6. .ᆢ
'12.11.6 12:25 AM
(211.247.xxx.30)
간단 레시피 감사해요
복 받으실거에요 ^^
27. 묵은김
'12.11.6 1:32 AM
(211.106.xxx.84)
많았는데 당장 해먹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8. 감사합니당~^^
'12.11.6 1:54 AM
(119.71.xxx.86)
저도 냉동실에 묵은 김 그득 있어서 어찌 처리할까 고민중이었어요.
29. 저장했다가
'12.11.6 1:56 AM
(112.144.xxx.202)
해볼래요..감사해요^^
30. 감사해요!!
'12.11.6 1:59 AM
(175.112.xxx.32)
이렇게 간단하고 쉬운 요리법 너무 좋습니다.
31. 낼
'12.11.6 1:59 AM
(119.64.xxx.3)
꼭해볼래요
32. 대체
'12.11.6 1:59 AM
(119.196.xxx.153)
대체 왜...? 남들 맛나다고 간단하다고 하는 요리법도 내가 만들면 엉망이고 진창이 되는지 원...
아까보고 낼 아침 반찬으로 해야지~ 신나게 했는데 김 비린내...웩...
전 정말 마이너스의 손인가봐요 ㅡ.ㅡ;;;;
33. 김무침
'12.11.6 6:16 AM
(110.70.xxx.53)
김무침 레시피 간단하네요
감사합니다
34. 김반찬
'12.11.6 6:56 AM
(110.35.xxx.183)
함 해먹어볼게요~
35. ok
'12.11.6 7:12 AM
(99.100.xxx.62)
좋은 정보네요~~저도 저장합니다^^
36. ...
'12.11.6 8:01 AM
(119.197.xxx.110)
김 반찬 저장합니다.
37. 저도
'12.11.6 8:24 AM
(182.209.xxx.21)
묵은김 처리에 활용해야겠네요. 감사해요.
38. ..
'12.11.6 8:31 AM
(58.29.xxx.7)
김반찬 감사합니다
39. ..
'12.11.6 9:19 AM
(147.46.xxx.47)
고마워요.^^
40. 김장아찌
'12.11.6 9:21 AM
(121.88.xxx.219)
비슷하네요. 맛있겠어요.
41. 휑복한조릿대
'12.11.6 9:21 AM
(180.70.xxx.204)
소화가 안될꺼같아요
42. 솔이네나무집
'12.11.6 9:28 AM
(211.253.xxx.49)
냉동실에 있는 김 처치곤란이었는데, 감사합니다~
43. 애기반찬으로
'12.11.6 9:45 AM
(211.114.xxx.86)
좋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저장해요
44. 음...
'12.11.6 9:59 AM
(58.237.xxx.199)
저는 김을 안 굽고 하면 김비린내나던데..
구워서 도전!해볼께요.
45. 오호...
'12.11.6 10:07 AM
(110.47.xxx.178)
저장합니다. 오늘 해보려구요.^^
46. 농부네밥상
'12.11.6 10:07 AM
(61.102.xxx.211)
식초랑 파를 썰어넣으면 김의 묵은 맛이 사라져요
47. ..
'12.11.6 10:30 AM
(218.237.xxx.186)
이런 간단한 반찬 너무좋아요..
저장합니다.
48. ujay
'12.11.6 10:50 AM
(114.203.xxx.125)
묵은김! 당장실천하렵니다
49. 마리
'12.11.6 11:04 AM
(203.171.xxx.2)
오호~냉동실에 묵은김 많아서 버릴까했는데
이렇게 훌륭한 방법이...
감사합니다~
50. RH
'12.11.6 11:07 AM
(210.105.xxx.253)
저장합니다~
51. ........
'12.11.6 11:20 AM
(118.219.xxx.48)
우와 맛있겠어요
52. 감사
'12.11.6 11:32 AM
(137.183.xxx.23)
김무침 레서피 너무 유용하네요. 감사해요.
53. 김무침
'12.11.6 12:02 PM
(125.128.xxx.145)
묵음 김 털어내야겠어요 이번기회에
54. ..
'12.11.6 12:30 PM
(211.43.xxx.67)
간단김반찬 저장합니다^^
55. 새벽
'12.11.6 12:38 PM
(175.223.xxx.113)
김무침 해봐야겠어요
56. 코코넛
'12.11.6 12:56 PM
(110.70.xxx.62)
아~맛있겠네요. 빨리 해 먹어 봐야겠어요.
57. 저도
'12.11.6 1:08 PM
(180.229.xxx.66)
저장 감사합니다
58. ok
'12.11.6 1:11 PM
(59.9.xxx.177)
오키..참기름을 먼저 넣는거군요. 묵은김 많은데 시도해봐야겠어요~
59. 감사해요.
'12.11.6 1:47 PM
(125.141.xxx.221)
저장-간단 김반찬
60. 파란
'12.11.6 1:57 PM
(182.210.xxx.131)
김반찬 저장할게요^^
61. ~~~
'12.11.6 2:06 PM
(220.116.xxx.207)
냉동칸의 묵은김 으로 당장 해봐야겠네요~ 식초랑 파가 냄새를 없애는군요^^*
62. 82쿡
'12.11.6 2:28 PM
(182.210.xxx.78)
너무 좋아요
63. ..
'12.11.6 2:35 PM
(114.142.xxx.70)
김반찬.. 예전에 집에서 해주던 반찬 중 하나이고 가끔 생각나곤 했는데..
냉동고에 김 많아요. 덕분에 맛난 반찬 하나 생기겠어요. 감사해요. ^^
64. ...
'12.11.6 2:46 PM
(182.212.xxx.61)
남편이 항상 김반찬 해달라는데, 그게 뭔지 몰라서 못하고 있었어요.
오늘 한번 시도해 봐야 겠네요.. 감사들여요
65. 조세핀
'12.11.6 2:52 PM
(220.66.xxx.211)
김반찬 저장할게요^^
66. 실파를
'12.11.6 3:03 PM
(121.139.xxx.178)
구운김을 부숴서 거기에 실파데친것을 잘라 같이
조몰락 거려 무치세요
간장 깨소금 참기름
저는 마늘을 넣지 않고 무쳐요
김만 드시다 싫증 나시면 함께 해보세요
울 딸아이도 잘먹네요
67. ..
'12.11.6 3:39 PM
(1.217.xxx.52)
저도 저장요^^
묵은김 냉동고에 잔뜩 있는데... 감사합니다~
68. 저장
'12.11.6 4:07 PM
(218.236.xxx.2)
저장할꼐요~
69. ..
'12.11.6 6:12 PM
(180.71.xxx.53)
원글님 복받으세요~~~
지금 저녁반찬으로 시험삼아 만들어봤는데 완전 밥도둑이에요.
저희집 김 두 톳 구제해주셨네요.
감사해요~~
70. 저장
'12.11.6 6:31 PM
(114.205.xxx.134)
저도 한 번 해볼래요
71. ㅇㅇ
'12.11.8 12:53 PM
(68.62.xxx.8)
저 정말 오래된 김 있는데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