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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맞춤법 관련 질문이에요;;

헷갈린다 조회수 : 1,631
작성일 : 2012-11-05 13:38:23

여기서 '돼요' 하고 '되요'때문에 괴로워하시는 분들 많으시잖아요?

그런데 저는 '봬요' 와 '뵈요'가 헷갈리네요.

뭐가 맞는 건가요?

제발 알려 주세요ㅜㅜ.

IP : 1.245.xxx.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허
    '12.11.5 1:39 PM (121.134.xxx.16)

    나중에 뵈어요~ = 나중에 봬요

  • 2. 양파껍질
    '12.11.5 1:39 PM (211.253.xxx.235)

    봬요가 맞는 표현이예요.
    추석도 쇄다라고 하던데요.

  • 3. 보아요.
    '12.11.5 1:40 PM (39.112.xxx.208)

    나중에 보아요...... 봬요.

  • 4.
    '12.11.5 1:41 PM (110.70.xxx.150)

    봬요
    쇠다
    가 맞습니다

  • 5. 헷갈리다도
    '12.11.5 1:48 PM (39.112.xxx.208)

    헛갈리다가 맞구요.

    쇄다.....쇠다.

  • 6.
    '12.11.5 1:51 PM (110.70.xxx.150)

    햇갈리다, 헛갈리다 모두 인정됩니다

  • 7.
    '12.11.5 1:52 PM (110.70.xxx.150)

    햇-> 헷 (폰이라 오타가...)

  • 8. 쇠다
    '12.11.5 1:56 PM (211.246.xxx.229)

    추석이 쇠다 아니였어요?
    저는 그건줄 알고 써먹었는데..

  • 9. 국립국어연구원
    '12.11.5 3:19 PM (222.110.xxx.221)

    http://cafe.daum.net/purunsinara/MauP/3?docid=sLIXMauP320110419164613

  • 10. 이건
    '12.11.5 4:13 PM (124.61.xxx.39)

    봬요, 가 맞아요. 뵈어요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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