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바들이 앞으로 거짓 정보 많이 흘릴텐데 속아서 몰려다니지 맙시다.
1. 샬랄라
'12.11.5 1:10 PM (39.115.xxx.98)살아온 길을 돌아보면
앞으로 나아갈 길도 보이는 법입니다. 222222. ...
'12.11.5 1:15 PM (116.34.xxx.26)저 아래 분탕글들 환기시켜주는 좋을 글이네요..
국민들이 좀더 깨어있어야 하는데...
만약 그네양이 당선된다면(으악:::) 전 우리 국민들 수준이 딱 그만큼이라고 생각들어서 정말 대한민국에 질릴것 같습니다.
그네양이 한일합방한다고 공약해도 대통령될거라는 비아냥이 단순하게 들리질 않네요ㅠㅠ
좀 더 깨어있어야 할겁니다.
대통령은 국회의원이 아닙니다.
나의 잇속 챙기는 일보단 나라 전체의 운명을 끌고가는 선장입니다.
어디로 끌려가든 상관없다고 투표 안하겠다는 사람들은 그냥 배에서 내리게 하고 싶네요3. 점점 지능화돠고...
'12.11.5 1:15 PM (39.112.xxx.208)점점 더 집요해지네요.
물길은 거스를수 없는거고..민심은 물줄기이고 그 줄기는 수없이 퍼져있는데.....
양수기 몇대 돌려가며 거스르는게 가능하다 믿고 그 짓을 하니....... ㅉㅉㅉㅉ
참나....왜 그러고 사는지......인간적으로 한심하다 못해 불쌍합니다.4. 리 애트워터
'12.11.5 1:21 PM (203.247.xxx.210)이번에 처음 안 이름인데....
세상에 저런 악이 한나라새누리에만 있는 게 아니었구나...했습니다
어쩌면 원조?5. 그러게요..
'12.11.5 1:28 PM (59.6.xxx.198)저도 며칠 전 그 프로그램 얘기 들었어요.
경북안동출신.. 조선일보 보고있는 친구남편한테요.
많이 놀랐나보더군요..
본인이 중도라 굳게 믿고있는 분인데..
큰 틀에서 새누리당을 싫어하지만..
조중동프레임에선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죠.
지금의 이 분탕질을 엄청 걱정하면서..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더군요.
믿고 기다리시라고 세게 얘기했습니다.
정말..
집요하게 필사적으로들 달려드네요.
뉴스에서도 두 분의 갈등을 제일 먼저 다루더군요.
정신 차분하게 잘 챙기려구요.
저쪽 작전에 흥분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자구요.